본문 바로가기

나는 행복합니다

안동댐 2008

다음날 아침....

 


안동댐에 왔는데...물이 별로 없이 가물어서 볼건 별로 없네요~



저 멀리 보이는 배가 멋있네요...









안동댐 근처의 레스토랑...

류시화 시인의 시가 떠 올라 잠시...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

.

.

.


[봉정사]들어가는 입구에서 늦은 아침을 먹었답니다.

산채 비빕밥...


안동댐 2008.05.04 (둘째날)

'나는 행복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동 봉정사 2008  (0) 2008.05.08
안동 봉정사 2008  (1) 2008.05.08
안동 하회마을 2008  (2) 2008.05.08
안동 하회마을 2008  (0) 2008.05.08
안동 하회마을 2008  (0) 200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