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행복합니다

양평 체육공원 2008

일찍부터 차가 밀립니다. (오후 2~3시쯤)

늦여름 푹푹 찌는 날씨에 차에서 고생이 많습니다.

 

좋은 강원도에서 더 놀다가 올 것을 어쩌다 빨리 왔을까... 후회도 되고 (의도한 것은 아닌데)

3시간이상을 이글이글 타는 도로 위에서...

도로가 뚫릴 것 같지 않아~

 

"양평 체육공원"에서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벤취에 앉아 있던 어느 남학생의 농구공을 빌려...^ㅡ^














양평 체육공원 2008.08.31 (둘째날)

'나는 행복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집,,, 2008  (0) 2008.09.05
양평 체육공원 2008  (0) 2008.09.02
평창 뱃재고개 2008  (0) 2008.09.02
평창 청옥산 2008  (0) 2008.09.02
평창 청옥산 2008  (0) 200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