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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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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 개미마을 2011 홍제동 개미마을 2011.03.06
잠실종합운동장 그리고 88올림픽 2011 예전에 88체육관에서 탁구 배울 때, 만났던 "현정화"선수,,,, 실제로 보니 참 미인이셨던 기억이 난다. 선수들은 많은데,,, 아는 사람은 별로 업네...^^ 호돌이,,, 잠실종합운동장 그리고 88올림픽 2011.04.12
잠실 종합운동장, 봄꽃을 만나다 2011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만난 봄꽃들,,, 목련, 별목련, 진달래, 그리고 이름모를 부케를 닮은 꽃~ 목련과 달,,, 가지가지마다 부케가 달린 듯,,, 우연인지, 꽃 뒤쪽의 꽃은 "하트"로 카메라에 담겼다. 봄과 사랑에 빠진 내 마음을 대변하려는 듯,,, 잠실 종합운동장, 봄꽃을 만나다 2011.04.12
잠실 종합운동장,벚꽃 2011 하늘이 유리알처럼 맑은 봄날,,, 잠실종합운동장에도 벚꽃이 활짝폈다. 잠실 종합운동장, 벚꽃 2011.04.12
잠실 종합운동장 그리고 88올림픽 2011 서울에서 전세계의 축제 "88올림픽"이 개최됐던 곳이기도 하다. 내가 "바레카이"를 보러 온 날에는 야구 경기가 있는 모양이다. 경기장 밖에서 플랜카드와 응원 메시지가 담긴 커다란 천을 꾸미는 사람들,,, 후라이드 치킨과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 응원 준비를 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요즈음에는 야구경기가 있으면 전석 매진되기 일쑤라는데,,, 난서너살 즈음에 야구장 한 번 가본 것이 전부다. 그 당시 그 곳에서 부모님을 잊었던 기억이 강해서 일까...?? 기억 못할 때의 일인데도 기억에 남아 있다. 물론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더니 엄마께서 되돌아 오셨다. 7시에 입장하는 "바레카이" 공연장 빅탑이 어디 있는지 일단 확인을 해두고,,, 종합운동장을 둘러보기로 했다... 잠실 종합운동장 2011.04.12
봄, 잠실 아시아공원 2011 벗꽃이 화사하다... 봄, 잠실 아시아공원 2011.04.12
봄, 잠실 아시아공원 2011 모든 것이 싱그로워 보이는 봄이다... 신비로운 매력의 배롱나무도 보인다... 봄날, 잠실 아시아공원 2011.04.12
봄, 잠실 아시아공원 2011 석촌호수에서 벗꽃놀이를 한참 즐기다, "바레카이" 공연이 있는 잠실종합운동장으로 왔다. 공연 시간은 아직 남아 있기에~ 길 건너편의 "아시아공원"에 들렀다. 벗꽃과 산수유, 목련이 만개했다. 오후 시간 때라 해도 많이 기울어 멋진 나무 그림자도 생겼다. 땅은 따뜻한 기온으로 푸릇푸릇하다. 공원의 한가한 풍경에 내 마음까지 평온해진다. 봄날, 잠실 아시아공원 2011.04.12
홍제동 개미마을 2011 홍제동 개미마을 2011.03.06
홍제동 개미마을 2011 홍제동 개미마을 2011.03.06
홍제동 개미마을 2011 홍제동 개미마을 2011.03.06
홍제동 개미마을 2011 홍제동 개미마을 2011.03.06
홍제동 개미마을 2011 홍제동 개미마을 2011.03.06
홍제동 개미마을 2011 홍제동 개미마을을 내려올 수록 재미있다. 바다여행도 하고, 꽃밭도 거닐고, 동물원도 가고, 상상 여행도 가고,,,, 홍제동 개미마을 2011.03.06
여의도 봄꽃축제 [벚꽃축제] 윤중로 2011 저녁으로 갈 수록 강바람은 심해져 너무 춥고, 갈 수록 많아지는 인파로 이건 아니다 싶어 뒤돌아섰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 다시 국회의사당을 가로질렀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나는 도 다짐한다. 내년에는 축제 기간에 이 곳 윤중로에 오지 않을 것이라고.... 그런데, 깜빡 잊고 또 찾을 지도 모른다...^ㅡ^;;; 예전에도 그랬듯이... 여의도 봄꽃축제 [벚꽃축제] 윤중로 2011.04.17
여의도 봄꽃축제 [벚꽃축제] 윤중로 2011 벗꽃에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지만, 맘데로 될 일은 아니고... 여의도 봄꽃축제 [벗꽃축제] 2011.04.17
여의도 봄꽃축제 [벚꽃축제] 윤중로 2011 국회의사당을 가로질러 벗꽃이 가득한 "윤중로"에 다달았다. 역시나 많은 인파로 정신이 없다. 꽃에 집중하고 싶었는데... 워낙 많은 사람들로 정신이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 기분이다. 사람 많은 것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꽃 구경와서 사람들에게 떠 밀리 듯,,, 이런 건 내 취향이 아니다. 동생이 이런말을 했다. 친구 중에 여의도 벗꽃 놀이에 사람들에게 떠 밀리는 것이 싫어 아침 일찍 8시 즈음에 자전거로 윤중로에 오니 사람도 없고, 여유로워서 꽃이 더 예뻐 보였다고 한다. 벗꽃축제인지,,, 사람축제인지,,, 분간이 가질 않는 윤중로다. 윤중로 곳곳에서는 아마추어들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여의도 봄꽃축제는 예정이 8일이었으나, 늦게까지 추웠던 봄날씨로 개화가 되지 않아 11일 부터 시작했고, 18일..
여의도 봄꽃축제 [국회의사당] 2011 국회의사당 안에도 봄꽃이 만발했다... 별목련, 산수유, 개나리, 벗꽃,,,, 국회의사당 잔디 밭에는 휴일을 맞아, 시민들 차지가 됐다. 곳곳에서 보이는 쓰레기 더미는 국회의 사당을 포함해 윤중로에 가득해 쳐다보니 마음이 씁쓸했다. 여의도 봄꽃축제 [국회의사당] 2011.04.17
여의도 봄꽃축제 [국회의사당] 2011 전날, 경기도 이천의 산수유를 보고 온 터라 많이 피곤하다. 요즈음은 여의도 윤중로에서 봄꽃축제(벗꽃축제)가 한창이라 저녁 즈음에 여의도로 갔다. 사람 구경만하고 올 것이란 걸 뻔히 알면서도.... 지난 봄, 이즈음에 윤중로에 왔다가 많은 사람들에이리저리 치이다가 돌아오며, 다시는 축제기간에 이 곳을 찾지 않으리라 다짐도 했었는데...^^ 조금 편해 보려고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 역에서 내렸다. 지하철에서 내려 지상으로 올라가는 일도 많은 인파로 쉽지 않았다. 힘들게 지상으로 올라와 축제기간동안 개방된 "국회의사당"을 가로 질러 윤중로로 갔다... 평소에는 들어와볼 수 없는 곳이라 카메라에 풍경을 열심히 담으며,,, 여의도 봄꽃축제 [국회의사당] 2011.04.17
홍제동 개미마을 2011 홍제동 개미마을 2011.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