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으로 갈 수록 강바람은 심해져 너무 춥고,
갈 수록 많아지는 인파로 이건 아니다 싶어 뒤돌아섰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 다시 국회의사당을 가로질렀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나는 도 다짐한다.
내년에는 축제 기간에 이 곳 윤중로에 오지 않을 것이라고....
그런데, 깜빡 잊고 또 찾을 지도 모른다...^ㅡ^;;;
예전에도 그랬듯이...
여의도 봄꽃축제 [벚꽃축제] 윤중로 20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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