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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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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 개미마을 2011 홍제동 개미마을 2011.03.06
홍제동 개미마을 2011 홍제동 개미마을 2011.03.06
홍제동 개미마을 2011 홍제동 개미마을 2011.03.06
봄날, 석촌호수 그리고 벚꽃 2011 석촌호수에서 봄기운 가득 받고,,,, 태양의 서커스 "바레카이" 공연장이 있는 잠실종합운동장으로 출발~!!! 봄날, 석촌호수 그리고 벗꽃 2011.04.12
봄날, 석촌호수 그리고 벚꽃 2011 봄날, 석촌호수 그리고 벗꽃 2011.04.12
봄날, 석촌호수 벚꽃 2011 호수에서 유유히 유랑을 즐기는 오리녀석,,, 네가 부럽다. 봄날, 석촌호수 그리고 벗꽃 2011.04.12
봄날, 석촌호수 벚꽃 2011 석촌호수를 걸으며 사진을 찍다보니, 야경을 찍으면 더 멋지고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늘은 맑고, 호숫가에는 무지개도 떴다... 예전에는 무서운 놀이기구만 즐겨 탔었는데,,, 지금은 바라만 보고 있어도 다리가 후들거린다...^ㅡ^;;; 봄날, 석촌호수 그리고 벗꽃 2011.04.12
봄날, 마법의 성 그리고 벚꽃 2011 봄날, 석촌호수 그리고 벗꽃 2011.04.12
봄날, 석촌호수 그리고 벚꽃 2011 봄날, 석촌호수 그리고 벗꽃 2011.04.12
봄날, 석촌호수 그리고 벚꽃 2011 봄날, 석촌호수 그리고 벗꽃 2011.04.12
봄날, 석촌호수 그리고 벚꽃 2011 봄날, 석촌호수 그리고 벗꽃 2011.04.12
봄날, 석촌호수 그리고 벚꽃 2011 [종합 17장] 저녁에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태양의 서커스 "바레카이"공연이 있는 날이다. 종합운동장과 석촌호수의 거리는 지하철로 3정거장~ 일찍 나왔기에 석촌호수에 가보기로,,, 벗꽃이 피었으리라곤 기대하지 않았는데 롯데월드 라인(롯데월드와 매직아일랜드 사이)쪽으로는 벗꽃이 가장 화려하다. 이상하리만큼 롯데월드 쪽으로는 벗꽃이 만개했고, 호숫가의 나머지 벗꽃도 피긴 했지만, 약간 부족한 듯 보인다. 벗꽃들이 롯데의 정기를 받았나...?? 볕이 잘 드는 쪽의 꽃이 먼져 개화도 했겠지만, 롯데월드의 밤 낮으로 화려한 조명도 한몱을 했나보다. 올 봄,처음으로, 운 좋게도호수와 롤데월드의 동화스러운 풍경이 어우러진 화려한 벗꽃놀이를 즐겼다. 호수 한바퀴를 돌고 났더니 몸도 마음도가뿐하고, 기분도 상쾌하다. 이번주 주말부터 (16..
우장산의 봄,,, 개나리 2011 벗꽃은 아직 몽우리도 생기지 않은 듯,,, 인터넷을 보니 오늘(8일)부터 "여의도 벗꽃축제"라는데~ 꽃이 폈을까...?? 꽃 없는 축제인가?? 꽃축제는 시기 맞추기가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든다. 나중에 집에 돌아와서보니, "여의도 벗꽃축제"는 일주일 미루어 15일부터라고한다. 벗꽃은20일 즈음에절정이 될 듯 하다고!! 우장산의 봄,,, 개나리 2011.04.08
우장산의 봄,,, 개나리 2011 아래쪽에선 개나리가 피지 않았다며 실망했는데, 위로 올라 갈 수록 개나리가 만개해서 다행이다... 양쪽으로 펼쳐진 개나리꽃길을 따라 운동기구가 있는 꼭대기로 향했다. 이젠 정말 봄인가보다.... 꽃도 예쁘고, 햇살도 따뜻하다... 우장산의 봄,,, 개나리 2011.04.08
우장산의 봄,,, 진달래 2011 아직은 한 낮 뿐이지만, 갑자기 겨울에서 봄이 되어버린 따스한 날씨... 4월초면 개나리가 흐드러지는 우장산에 오곤한다. 우장산은 꽃피는 봄 외에도 단풍지는 가을도 멋지고~ 여름에는 나무가 우거져서 시원하다. 개나리가 만발했을 것이라 상상하며 우장산으로 갔는데, 진달래가 먼져 눈에 뜬다. 우장산과 검덕산을 이어주는 터널이 생겨서 편리해졌다. 다른 때 같으면 개나리가 모두 피어 있어야 할 텐데... 올해는 늦추위의 기승으로 모든 꽃 피는 시기가늦어진 듯 싶다. 우장산공원 2011.04.08
홍제동 개미마을 2011 벽에 그려진 그림마다 제목이 있었는데,,, 제목보다는 그림이 먼져 눈에 보였기에~ 집에 돌아와서 사진을 보니 그림의 제목이 생각나질 않네.... 홍제동 개미마을 2011.03.06
홍제동 개미마을 2011 아직은,,, 쌀쌀한 3월 초 홍제동 개미마을을 가다. 3호선 홍제역 2, 3번 출구 사이에서 홍제동 개미마을로 가는 07번 마을버스를 탔다. 마을 꼭대기 종점에서 걸어내려오며 사진을 찍으려는 생각으로!! 개미마을로 오르는 길은 심하게 비탈진 아스팔스 길이었다. 버스를 타고 있는 동안 달동네라는 개미마을은나올 것 같지 않은 아파트와 빌라를 지나~ 개미마을로 올라갔다. 종점에 다달으니 어느 사진동호회에서 많은 회원들이 출사를 나오신 듯 사람들이 많았다. 어찌어찌하다보니나도 동호회에 참석한 사람인 냥,,, 개미마을을 내려오는 동안 자연스레 합류가 됐다. 안녕...?? 개미마을~ 만나서 반갑다. 홍제동 개미마을 2011.03.06
홍제동 [개미마을]을 가다,,, 종합 20장 2011 3호선 홍제역에서 개미마을로 가는 07번 마을 버스를 탔다. 버스 차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으로는 인터넷이나 대중매체에서 봤던 "개미마을"은 나타나지 않을 듯 싶었다. 빌라와 아파트단지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었기 때문이다. 버스를 타고 가는 내내 불안할 정도로 개미마을로 올라가는 길은 무척 가팔랐다. 개미마을 정상에 서니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은 아래에서 볼 때와는 완젼히 다른 풍경이었다. 그리고, 마을 중앙에는 공중 화장실 하나가 덩그러니 서 있다. 아직도 화장실이 없는 집이 있다고,,, 집들은 40~50년은 훌쩍 넘어보였고, 지붕과 지붕이 대부분 겹쳐져 있어, 집과 집의 경계도 모호했다. 집집마다 그림이 그려진 아름다운 마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마을에 대해 알고나니 아직까진 많이 쌀쌀한 날씨에 마음이 더..
삼청동 카페거리 밤풍경 2011 가끔 개구리를 구입하는 삼청동 입구의 벼룩시장... 이번에는 새로운 개구리가 없네?? 삼청동 카페거리는 밤이든, 낮이든, 주말이든, 주중이든,,, 많은 사람들로 활기가 넘친다. 고유가 시대,,, 서울시내에 야간 조명이 사라졌다.... 세종문화회관도 조명이 모두 꺼졌다. 이런 풍경은 처음이라 신기하긴 하지만, 조속히 물가가 안정되기를 바란다. 삼청동 카페거리야경 2011.03.05
삼청동 카페거리 밤풍경 2011 삼청동 카페거리 야경 201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