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도시, 서울 (1226)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청동 카페거리 밤풍경 2011 삼청동 카페거리의 밤은,,,, 소박하면서도 화려한 묘한 매력이 있다. 삼청동 카페거리 야경 2011.03.05 국립민속박물관 [입춘대길] 2011 기회가 된다면 이런집에서 살아보고 싶다... 어딜 가나,,, 입춘대길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03.05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03.05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03.05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 다 - 잔,,,,?? 유치한 듯 하지만, 정감 가는 옛 포스터들,,,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03.05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03.05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03.05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 유일하게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었던,,,, 약속 다방~ 따뜻한 커피 한잔도 뽑아 마실 수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03.05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 구수한 국밥 냄새가 솔솔 하는 듯한 기분이다.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03.05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 주말 낮에는 바라깡으로 머리카락 깎는 체험도 할 수 있다는데,,,,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03.05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03.05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03.05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03.05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종합20장 2011 내가 살아본 시절의 풍경이 아니라서 그런지... 모든 것이 신기하고 볼거리가 가득했다. 자세한 사진은 차차,,,,,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2011.03.05 국립민속박물관 2011 삼청동 카페 입구쪽으로 입장~!! 늦은 오후,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았다. "추억의 거리"에 와보고 싶었기에... 입구의 "입춘대길"이 먼져 눈에 띈다. 국립민속박물관 2011.03.05 * * * * 국립민속박물관~ 추천글에 소개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경복궁에서도 연결되고, 삼청동 입구 즈음에서도 입장 할 수 있습니다. 볼거리는 많고,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2011.05.09 봄, 광화문광장 2011 광화문광장에서 꽃을 만났다. 주변을 둘러보니 낮에 심은 모양이다. 차가운 봄바람에 흔들리는 꽃들이 추워보인다. 꽃샘 추위~ 봄오기가 이렇게 힘든가...??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을 타기 전, 교보문구에 들러 팬시도 구경하고, 내가 좋아하는 CD구경도 했다. 그리고 우리집 개구리들의 새 친구도 몇 마리 구입했다...^^ http://blog.paran.com/frog2005 광화문 광장 2011.03.22 삼청동 카페거리를 걷다... 2011 삼청동 카페거리에도 어느덧 봄 향기가 난다... 카페,,,"어린왕자" 다음에는 이 곳으로....?? 주말 삼청동거리는 날이 저물수록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삼청동 카페거리를 걷다... 2011.02.26 삼청동 카페거리를 걷다... 2011 삼청동 카페거리에는 예쁜 카페 외에,,, 토이키노 장난감박물관, 부엉이 박물관,티벳박물관등 볼거리도 가득하다. 장난감박물관은 지난 겨울 예술의전당에서 이미 만나봤고, 부엉이박물관과 티벳박물관은 시간이 되면 찾아보고 싶은 곳이다. 제법 따사로워진 봄 햇살에 밖에서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다... 삼청동 카페거리를 걷다... 2011.02.26 삼청동 카페거리를 걷다... 2011 서울역에서 삼청동으로 가는 11번 마을버스를 탔다. 삼청동 입구에서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녀석들,,, 작년에 엄마께 선물한 개구리... 이번에도 엄마께 선물할 개구리 두마리를 구입... 요 몇년간은개구리장에 새로운 개구리를 사다 넣는 사람은 나 뿐이다. 예전 같이 개구리 공예품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보니,,, 삼청동 카페거리를 걷다... 2011.02.26 분주한 서울역 2011 서울역, 언제 마지막으로 와 봤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자동차 여행의 편리함으로 기차는 일부러 타러 와야하기 때문이다. 서울역이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남대문시장에 온 길~ 걸어서"서울역"으로 갔다. 옛 서울역이 보고 싶었는데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한 리모델링공사가 한창이라 아쉽게도,,, 많은 사람들로 분주한 서울역!! 바라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정신이 없다.^ㅡ^ 서울역 2011.02.26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