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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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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 다낭 / CVD카페] 코코베이 다낭 리조트 조식 # CVD카페 - 족제비똥 커피 & 코코넛 커피 # 베트남 다낭 한강 2019 아침 7시에 기상... 오전 자유시간이 길어서 전날 리조트 산책도 했겠다~ 조금은 여유를 부려봤다. 눈눅 해변에 쉽게 가는 방법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매일매일 아침 산책 갔을텐데... 정보가 너무 없었다. 이래서 공부를 해가야 하는 거다....;;;; 지난 밤부터 비가 억수로 내린다. 오늘은 비 - 데이가 될 모양이다. 게다가 너무 춥다. 아침 기온이 5도 정도. 온 종일 비 소식으로 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않아 비슷할 예정ㅡㅡ;;;; 아무리 베트남의 겨울이라지만, 동남아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추울 줄이야... 한국에서 떠날 때 입고 갔던 옷을 그대로 입어야했다. 온통 한여름 옷만 가져와서 7부 티셔츠를 제외하곤 하나도 못 입었다. 그야말로 단벌신사;;;; 아침 8시 30분. 조식을 먹으러 왔다. 아침부터..
[서래섬 / 한강 서래섬 유채꽃축제] 서래섬. 노랗게 물들다,,, 한강 서래섬 유채꽃축제 # 세빛섬 봄꽃축제 2018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든 서래섬. 서래섬은 1년 2번 정도 찾게 되는 곳 같다.봄에 "유채꽃축제"가을에 "메밀꽃축제" 내 기억으론 작년 겨울엔 이상고온 현상으로 유채꽃이 한번 더 피었고.그 위로 눈이 내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풍경을 보면서,,, 이거 실화냐???,,,를 수없이 외쳤던. 꽃길따라 걸어요~!!! 나란히,,,나란히,,, 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라동이 :) 소풍의 또 다른 재미는 먹는 재미라 하지 않던가!!!왕사탕 :D 멀리 보면, 드라마 촬영도 한창이다.드라마를 하나도 보지 않는 난,,, 뭔지 모르겠다. 그 드라마 촬영 덕분에 마음 놓고 걸어다니 불편했던...약간은 옥의 티 ㅡㅡ;;; 내일은 미세먼지가 심할 모양.오지를 마로라,,, 해질녘,,, 오늘. 해질녘에 왔으니,축제가 끝나고 (이..
[서래섬 / 한강 서래섬 유채꽃축제] 유채찬란 나들이,,, 한강 서래섬 유채꽃축제 2018 나에게 가끔 생기는 일.1석 2조의 행운(?)이 있는 날이 한달에 1번 정도 있다. 무엇인지는 비밀 :) 크크크~ 그래서, 오늘,,, "서래섬 유채꽃밭"을 만나게 됐다. 사실. "서래섬 유채꽃'은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 요즈음 여기저기서 축제도 많고.시골도 가야하고.그 외에 내가 하는 일도 많고... 서래섬 유채꽃축제가 5월 즈음인지도 잊고 있던 찰라. 원래 축제 예정일은 5월 5일 어린이날 주간이었으나,그 동안 날씨가 쌀쌀해 (???? 다른 꽃들은 일주일 정도 빠른 것 같은데~ 유채는 아닌갑네???)유채꽃이 피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주일 미루어졌단다. 마치 까마득히 잊고 있던 나에겐 행운 같은,,, :) 그래서, 한강 서래섬 유채꽃축제는,,, 2018년 5월 12일과 13일.반포 서래섬 일대에서 펼쳐진다..
[남산공원길 / 남산벚꽃길] 벚꽃, 절정 이룬 남산공원길 # 남산, 북측 순환 벚꽃길 # 남산야외식물원 ~ N서울타워 # 투썸플레이스 딸기라떼 2018 2018년 올해. 최고의 벚꽃 풍경을 "남산"에서 만나다...:D 전망좋은 까치집 :) N서울타워에 도착!!! 조금 오래 머물다 갈 생각이다. 저 곳에선 이 쪽을 바라보고,,,이 곳에선 저 쪽을 바라보고,,, 이번, 남산 방문에서 뷰가 좋은 곳을 발견 :)뿌듯하다. 사진찍기 좋은 곳을 새로이 발견할 때마다,사진찍는 재미는 배가 된다. 서울의 오늘 날씨 맑음 :D 투썸플레이스에서 "딸기라떼" 한 잔을 주문했다. 바깥 풍경이 가장 잘 보이는 빨간 의자에 앉아,,, 그 날, 나의 두끼였던,,, 어찌어찌 나만 집에 있던 날. 봄 풍경 만나기에 바쁜 난~제대로 챙겨 먹지 않은 채. 봄꽃 사냥을 다녔었다. 다행히 체력이 좋아 크게 아프진 않았지만.덕분에 혀 끝에 반점이 3~4개나 뭉쳐서 생겨 ㅡㅡ;;;한동안 아픈 ..
[롯데월드타워 / 서울스카이 전망대] 서울 야경에 취하다,,, 제 2롯데월드타워 전망대 # 서울스카이전망대 # 123층 # 스카이프렌즈 아이스크림 2018 서울스카이 전망대에 오르기 전, 난 생각했다. 밤 풍경보다는 낮 풍경이 더 아름다울 것이라고.그래서 낮 풍경에 기대를 더 했다. 그런데,,, 역시나!!! 서울은 "야경"이 최고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 앉기 시작하자.가로등과 건물의 조명이 하나 둘~ 켜지기 시작하는데,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이 펼쳐진다. 남산타워에서 내려다 본 야경을 참 좋아하는데,서울스카이에서 바라다 본 야경도 앞으로 오래오래 기억 되고, 그리울 것 같다. 서울스카이 전망대엔 층층별로 편의 시설이 있다.아이스크림 가게, 기념품샵, 캔디 가게,,, 그리고 카페 엔젤리너스 :) 사진은 부드러운 우유 아이스크림~ "스카이 프렌즈"가격은 착하지 않다 ㅡㅡ;;; 스카이 데크 위론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홀로 서..
[롯데월드타워 / 서울스카이 전망대] 서울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제 2롯데월드타워 전망대 # 서울스카이전망대 #123층 2018 설 연휴 셋째날,,, (설 다음날) 거의 보름 전부터 기상청 일기예보 사이트를 정독했던 것 같다;;;날씨가 무척이나 중요했다. 이유인즉,,, "롯데월드타워(제 2롯데월드) 123층에 위치한 [서울스카이 전망대]"에 가기 위함이다. 입장료도 조금은 부담스럽고, 게다가 당연히 날씨가 맑으면 더 멀리 시원스레 보이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맑고, 하늘도 푸르고,,,모든 것을 충복해야 했기에 일기예보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다. 그리하여 정한 날짜가 설 연휴 셋째날 :) 오랜만에 만나보는 파아란 하늘이 시원하다.날짜는 그럭저럭 잘 정한 것 같다. 하늘. 참 예술이다 :) 설연휴라 도로에 차가 많다.간간히 막히는 바람에 오후 4시가 되어서야 잠실에 도착!! 롯데 에비뉴엘로 입장했다. 에비..
[선유도공원] 얼음 둥둥,,, 한강의 겨울 풍경 # 선유도공원 # 양화대교 2018 내가 서울에서 살면서~ 서울의 큰 자랑거리라 생각하는 것들 중의 하나가 바로 "한강"이다. 여러나라를 가보진 않았지만,각 나라의 도시나 수도에 이렇게 큰 강이 흐르는 곳이 많지 않은 듯 싶다. 뭐,,, 어느 나라의 노래엔 "강 건너 헤어지면 언제 또 다시 만나리,,, 다시 만나리,,," 한다는데.실제로 그 강은 한발짝으로도 건널 수 있단다 ㅡㅡ;;;(주변에서 들은 이야기) 그렇 듯~ 한강은 서울의 큰 관광 명소이자, 자원인 것 같다. 선유도공원,,, 비록 바람이 심해 날씨는 추웠지만, 해질녁의 풍경은 포근했다. 선유도공원은 옛 정수장을 재활용하여 만들어진 곳인데,,,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 찾아도 한강과 어우러져 풍경이 좋은 곳이다. 그러다보니, 사계절 찾게 되는 곳인 것 같다.가볍게 산책하기도 ..
[하늘공원] 억새 활짝 핀,,, 하늘공원 # 진정한 억새축제는 지금!! # 하늘계단 # 월드컵공원 2016 하늘공원의 억새축제는 지난 10월 7일부터 16일까지였다. 하지만, 풍경으로보면~ 지금이 진정한 억새축제지 싶다. 처음에 잘~ 모를때는 축제 기간에 하늘공원을 찾았었고~ 어느 해엔 일주일 후에~ 또 어느 해엔 보름에서 한달 후에~ ,,, 찾은 하늘공원인데 기후에 따라~ 날씨에 따라 그 때 그 때 다르기는 하지만, 대략 보름 후 정도가 가장 예쁜 것 같다. 억새가 살짝 핀 상태라 해야 할까?? 올해, 하늘공원은 그냥 지나치려 했건만,,, 궁금해서 가보지 않을 수가 없네 ^ㅡ^;;; 날씨가 우중충해서,,,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하며 집을 나선다. 메타세콰이어길을 짧게 지나~ 맹꽁이 열차~ 탈까??? 하다가 하늘계단으로 오른다. 하늘계단으로 오르면,,, 이렇게나 멋진 월드컵공원 / 평화의 공원의 가을풍경..
[추억을 만나다 / 빛 그린 어울림 거리 6호] 양화대교 남단 교각,,, 추억의 옛 스타들을 만나다 2015 생긴지 얼마되지 않을 듯 하다. 신선했다. 보통은 오래된 골목길에서나 보았을 듯한 벽화(?)를,,, 양화대교 남단 교각에서 만나게 됐다 :) 게다가 좋은 글, 명언들도 함께,,, 시간이 많지 않아 대충만 보고 지나쳤다. "빛 그린 어울림 거리 6호"라는데,,, 6호면 어딘가에도 또 있단 이야기~ 찾아봐야겠다. [추억을 만나다 / 빛 그린 어울림 거리 6호] 양화대교 남단 교각,,, 추억의 옛 스타들을 만나다 2015.10.20
[선유도공원] 선유도공원의 잔잔한 가을 2015 서울에서 산책하기 좋은 곳,,, 선유도공원 노란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선유도공원,,, 지난 여름 사랑스러운 수련을 보여줘서 고마웠어 :) 가을,,, 또 한해가 지나가는구나 ㅡ,.ㅡ^ 선유도공원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 :) 자작나무,,, 바람 불 때~ 쌰르르~ 자작나무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가 너무 좋아~ 자작나무도 이제 막~ 물들기 시작 :) 닷세전,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나무는 새파랬는데, 메타세콰이어도 가을로 물들기 시작한 듯,,, 갈대,,, 누가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 했는가?? 선유도공원 온실은 지난 여름의 정비로~ 더 새롭고 깔끔해진 모양새 :) 좀 더 가을이 절정에 이르면~ 다시 만나자!! 선유도공원 :) [선유도공원] 선유도공원의 잔잔한 가을 2015.10.20
[선유도공원] 가을로 물드는 선유도공원 2015 가을이 어디까지 왔는지 궁금했다. 인터넷에 보면, (서울기준으로) 가을이 한창이고, 절정이라고 한다. 내가 보기엔 동네 은행나무도 초록색이고, 한창? 절정?은 아닌 것 같아 더 궁금했다. 미세먼지에~ 녹차라떼에~ 날씨는 최악이었다. ㅡ,.ㅡ^ (딱 일주일 전이라 그 후로 비가 시원스레 왔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해소 된 듯,,, 다행히 하늘은 맑아졌다) 뿌연 미세먼지와 한강의 녹차라떼,,,, 녹차라떼,,, 지난해부터 비가 제대로 내린 적이 없는 것 같다. 겨울에도 눈 한번 제대로 내리지 않았고, 비도 내린 날이 거의 없다. 그러다보니, 한 두가지가 문제가 되는게 아니다. ㅡ,.ㅡ 그나저나,,, 개개인의 생각이 있겠으나~ 저런 물에서 세월을 낚는 사람들은 뭐지?? 선유도의 가을은 시작은 됐다. (일주일 전 사..
[세빛섬 / 반포한강시민공원] 서울N타워를 품은,,, 세빛섬 2015 서래섬 메밀꽃밭 산책을 마치고,,, 세빛섬 쪽으로 걸어간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빛섬,,, 어벤져스 촬영지로 이름값을 하는지는 모르겠다. 대략 둘러보니, 카페만 많더라는,,, 탁~ 트인 시야는 좋구먼,,, 아직은 더운 오후라,,, 강바람이 시원하다. 반포대교와 잠수교,,, 세빛섬에서 "서울N타워" 찾기!!! 잠수교에 서다 :) 야경이 참~ 예쁜 곳이거늘;;; 밤엔 "반포대교 무지개분수"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어느 나라 "강" 못지 않게 아름다운 우리의 한강,,, 규모면에서도 대단한 한강이라 생각한다. [세빛섬 / 반포한강시민공원] 서울N타워를 품은,,, 세빛섬 2015.10.05
[서래섬 메밀꽃] 하루 지난,,, 서래섬 메밀축제 2015 지난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서래섬"에서는 "한강 서래섬 메밀꽃축제"가 있었다. 봄, 유채꽃축제를 다녀와서 느낌이 참 좋았던 곳이라,,, 메밀꽃축제가 있다는 10월 첫 주가 기다려지기도 했다. 꽃들과 한강, 그리고 서울N타워(남산타워)까지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 예쁜 곳이기 때문이다. 9호선 신반포역이나 구반포역에서 내려 20분 정도 한강쪽을 향해 걸어가면 만나게 되는 "서래섬" 축제기간 동안엔 사람 구경만 할 것 같아~ (시월 첫 주말엔 굴직굴직한 축제들이 많아~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 많기도 했다;;;) 유채꽃 축제때 처럼 하루 지나서 찾은 "메밀꽃축제" 축제는 이미 끝났지만,,, 꽃들의 축제는 아직 끝나진 않았다. ^ㅡ^;; 생각으론 축제가 시작하기 전 10월 1일에 다녀갈 생각이었다. 양재..
[선유도공원] 선유도공원의 뜨거운 여름날 2015 6월의 시작은,,, 선유도에서!! 선유교에서 바라 본,,, 빌딩 숲 "여의도" 선유교를 건너와~ 그늘에 잠시 앉았다.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비둘기 두마리가 난간에 앉아있는가보다 생각했다. 전깃줄에 앉아 있듯이,,, 그런데 그들 사랑을 나누는 커플이었다. ㅡ,.ㅡ^ 새들도 뽀뽀를 한다는 걸 처음 봤다. 6월은 사랑의 계절인가?? 한강의 수많은 다리들 중~ 유일하게 사람만 건널 수 있는 선유교,,, 밤에는 무지갯빛으로 물드는 예쁜 다리다. 담쟁이 덩쿨도 제법 풍성해졌다. 오나가나,,, 사랑타령 ㅡ,.ㅡ^ 따사로운 햇살이지만, 기분만은 상쾌하다. 싱그러운 유월의 풍경,,, 힘차게 떨어지는 물줄기가 시원해보인다. 물줄기를 살짝 피해 자라고 있는 이녀석이 부럽더라는,,, 본격적인 여름이라 시원한 것만 자꾸 ..
[63씨티] 63빌딩, 전망대 - 63스카이아트에서 바라본,,, 서울의 낮과 밤 2014 63씨티에서 마지막으로 찾은 곳,,, "전망대" 전망대를 맨 마지막으로 선택한 이유는,,, 낮 풍경과 더불어 밤풍경까지 모두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낮풍경은 63전망대 엘리베이터를 기준으로 왼쪽방향으로 돌았고,,, 밤풍경은 오른쪽으로~!! 날씨가 완전히 개운하진 않았으나,,, 이정도면 훌륭한 전망이라고 생각한다. 남산(서울N타워)에서 바라보는 풍경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자동차며, 오리배며, 사람들이 모두 미니 피큐어처럼 보인다. 집은 레고를 쌓아 놓은 것처럼 보이고,,, 서울이 참 복잡하고 넓다는 것을 새삼 또 느껴본다;;; 서울의 자랑,,, 한강!! 세상 어느 곳을 다녀봐도 이만한 강은 없다고 누가 그러던데,,, 내 소원은,,,, 낮풍경을 바라보고~ 1시간 이상을 기다렸더니~ 땅거미가 지고 깜깜해지려..
[여의도 윤중로] 구름도 쉬어가는 벚꽃풍경 - 제 10회 여의도 봄꽃축제 2014 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에 다리 아픈 줄 모르고 걸었던,,, 집에 돌아오니 그 때부터 다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팔도 아프더라는,,, ㅡㅡ!! 사진은 역시 햇살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잘 나오고 못나오고가 확실한 듯,,, 맑은 햇살과 가을 같은 파란 하늘, 팝콘을 튀겨 놓은 듯한 눈부친 벚꽃!! 모든 것이 완벽한 조화다 ^ㅡ^;; 구름새 날다... 안녕?? 남산 서울 N타워!! 오늘은 너도 카메라에 함께 잘 담기는구나!! 풍경이 너무 그림같다보니,,, 가던 길 자꾸 쉬어가게 된다. 모처럼 찾아온 오전의 여유가 너무 고맙다. 그게 오늘 같은 날이라 더 행복해~!! 63빌딩 근처까지 걸어오니 전,,, "여의도공원"에도 잠깐 들렀는데, 제목이 다르니 따로 모아 포스팅!! [여의도 윤중로] 구름도 쉬어가는 벚..
[여의도 윤중로] 여의도 윤중로 벚꽃 - 제 10회 여의도 봄꽃축제 2014 어제 내린 봄비로 기온이 약간 내려갔다. 한창 바쁘다가 평일 한가한 시간이 다행히도 생겼다. ^ㅡ^;; 원래는 전날인 목요일 오전에 이 곳 윤중로를 찾을 생각이었으나, 비 소식이 있어~ 비가 와도 괜찮을 것 같은 경복궁에 다녀왔었다. 고궁은 처마가 많아 비가 와도 거닐기 좋은 곳이라 생각한다. 우산을 챙기지 않아 고생은 했지만서도 말이다. ^ㅡ^;; 그런데, 날씨가 너무 안 좋다보니, 사진이 우중충,,, 그 아쉬움을 달래보려~ 이른 아침, 서둘러 "윤중로"에 나왔다. 어머나!!! 청명한 하늘과 많이 떨어졌을 것이라 생각했던 벚꽃,,, 아직은 최고의 절정을 유지하고 있다. 3월말에 이미 개화해서 절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찰나라 올해는 못 만나는 줄 알았다. ㅡㅡ!! 올해 서울의 벚꽃은 관측이래 가장 빨리..
[선유도공원] 선유도공원 - 가을비 내리는 날 2013 선유도공원의 가을도 한창이다. 가을을 담기 위해 찾으신 분들도 많고, 특히 눈에 띄는 건 웨딩촬영이 참 많더라는,,, 선유도공원에 도착한지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갑자기 깜깜해지더니, 어쩐지 비가 오락가락 올락말락 한다했더니만,,,ㅡㅡ;;; 헉,,, 장대비가 내린다. 한여름 장맛비처럼 내리는 가을비. 큰일이다. 우산도 없는데,,,ㅠ,.ㅠ 마음이 편안해지는 자작나무,,, 사진에는 표현이 잘 되지 않았지만,,, 현재 비가 심하게 오고 있는 상황이다. ㅡㅡ;; 그러다보니, 사진이 코팅이 된듯, 약간은 몽롱한 듯,,, 그렇게 찍혔다. 점점 심해지는 빗줄기에~ 일단은, 비를 피해 이 곳으로,,, 선유도는 의외로 비 피할 곳이 많아 좋다. 이 안에서만도 카메라에 담을 이야기(?)거리는 다양했다. ^ㅡ^;; 나 ..
[여의도 벚꽃축제] 윤중로 벚꽃길 + 63빌딩 벚꽃길 + 여의나루역 2013 여의도 벚꽃축제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였고, 그 이후 이틀 더 연장하여 4월 21일까지 진행됐다. 난,,, 봄과 가을만 되면 카메라를 매고 홀연히 떠나고 싶은 생각에~ 달력을 한참 바라보며, 언제 쯤이 꽃이 좋을까?? 언제 쯤이 단풍이 좋을까?? 고민이 많다. ^ㅡ^;; 올헤는 꽃이 이르다고는 했지만, 실제로는 추위가 오랫동안 계속 되어 개화시기가 좀 늦어진 것 같다. 고민 끝에 "18일"로 날짜를 정했고, 나의 봄꽃여행의 여정은 발바닥에 땀나게 시작되었다. 고궁으로 가던 5호선 지하철에서 여의나루역에서 잠시 내렸다. "18일이 여의도 벚꽃축제 마지막날"이라는 말에 잠시 들렀다 가야겠다 생각했다. 다른 블로그를 살펴보며 언제가 절정이 될지 기다렸는데, 내가 찾은 바로 그날의 벚꽃이 "절정"에 가까웠..
방화, 강서습지생태공원 + 행주대교 + 방화대교 + 아라갑문 2013 아빠랑 이렇게 오래 걸어보기도 참 오랜만이다... 그리고 내가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건~ 아빠의 영향이 크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아빠는 사진광이셨고~ 크면서 그런걸 보다보니, 자연스레 사진을 좋아한 듯 싶다. 방화대교는 점점 멀어지고,,, 행주대교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아침,,, 새들도 바쁘다. 어찌어찌 걷다보니~ 행주대교 아래까지 오게 되었고~ 바로 옆으로는 아라뱃길의 "아라갑문"도 보인다. 행주대교 일대엔 몇 년 전까지만해도 배추밭, 무밭이어서 사람의 진입니 힘들 정도인 농토였는데,,, 지금은 아라파크웨이(아라뱃길)와 연계하여 공원 공사가 한창이다. 한강엔 유빙이 약간 남아있다. 난 유빙만 보면 "둘리"가 호이~ 하고 나타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한강물,,,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