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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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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모듬꼬치구이] 야식은 내가 책임진다...>ㅡ<;; 모듬 꼬치구이 2012 꼭!!! 자려면 먹을 것을 해달리는 가족이 있다. 가족만 아니었다면,,,, 우띠!! 한 방 쥐어박고 싶다... ^ㅡ^;; 냉장고를 열고~ 꼬치를 할 수 있는 재료들이 출동했다. 다행히 소시지와 가래떡이 있구나... 휴~ 번갈아가며 소시지와 적당 크기로 썰은 가래떡을 꼬치에 끼워~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달달달~ 구어~ 케찹과 머스타스 소스를 멋드러지게 뿌려주면~ 야식이 완성이다. 다음부턴 좀 일찍 말해주렴,,, 피곤하다. 야식은 내가 책임진다...>ㅡ
[홈메이드 맥머핀] 맥도널드 맥모닝 따라하기,,, 홈메이드 맥머핀 2012 영국사람들이 아침식사로 즐겨먹는다는 달지 않은 빵,,, 잉글리쉬 머핀 난 이 빵을 참 좋아해서 가끔 마트에서 사온다. 발효된 빵,,, 약간 우리의 술빵 비슷한 느낌이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맥머핀 재료가 내 눈에 들어온다. 달걀, 치즈, 그리고 슬라이스 햄. 그리하여~ 간단히 따라 할 수 있는 맥도널드 맥모닝 - 맥머핀을 만들어봤다. 맛은 똑같다. ^ㅡ^;; 하나 다른점이 있다면, 집에서 만든 것이 조금 더 신선한 맛!! 맥도널드 맥모닝 따라하기,,, 홈메이드 맥머핀 2012.06.29
[홈메이드 감자샌드위치] 추억의 감자샌드위치 2012 사람은 어릴 적 먹었던 맛을 잊지 못한다고 한다. 나 역시~ 기억에 생생한 맛이 있다. 엄마가 해주셨던 "감자 샌드위치" 지금도 가끔 해주시는데~ 옆에서만 도와드리다가 내가 만들어보긴 처음(?)인 것 같다. 찐 감자를 으깨고~ 파슬리, 오이, 당근, 양파 다진 것을 함께 넣고~ 마요네즈로 농도를 맞추어 잘 섞어준 후 식빵 사이에 예쁘게 넣어주면 완성!! 만들기도 쉽고, 한끼 식사로도 훌륭한 "감자 샌드위치" 홈메이드, 추억의 감자샌드위치 2012.06.26
[홈메이드 치즈주먹밥] 치즈가 듬뿍~ 치즈 주먹밥 2012 주먹밥 안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고소함을 더했다. 느끼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잘 어울려 가족들에 인기도 많았다. 치즈가 듬뿍~ 치즈 주먹밥 2012.06.21
[홈메이드 누룽지튀김] 바삭함에 빠져,,, 누룽지 튀김 2012 누구나 한번 맛을 보면 빠져 버리는,,, 누룽지 튀김 냄비에 밥을 지어 불 조절을 잘해주면 맨 아래 누룽지가 생기는데~ 몇 장 말려 두었다가 바삭하게 튀겨주면, 자꾸만 손이가는 "누룽지 튀김"이 완성된다. 누룽지는 냄비밥에서 만들어 진 것이 가장 맛있다. 바삭함에 빠져,,, 누룽지 튀김 2012.06.20
[홈메이드 토마토 스파게티] 직접 키운 방울토마토를 이용한 "토마토 스파게티" 2012 작은 텃밭에서 직접 키운 방울토마토를 이용해 만든 "방울토마토 스파게티" 맛도 2배요~ 정성도 2배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와 마을을 달달~ 볶다가 시판용 토마토소스와 1/2등분(또는 1/4등분)한 방울토마토 그리고, 파프리카, 소시지(베이컨), 버섯 등을 넣고 은근한 불에서 10분 정도 끓인다. 끓는 물에서 10분 정도 가운데 심이 남을 정도로 삶은 스파게티면을 넣고~ 다시 한번 올리브유를 뿌리고 잘 섞는다. 마지막으로 접시에 가지런히 담고 파슬리가루를 뿌려주면 완성!! 직접 키운 방울토마토를 이용한 "토마토 스파게티" 2012.06.20
동빵을 아십니까?? 2012 누구의 말을 빌려야겠다... >ㅡ
[홈메이드 단호박 그라탕] 달달한 단호박 그라탕 2012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그라탕,,, 토마토 소스 + 토마토 + 양파 + 치즈 + 피자치즈 + 찐 단호박 홈메이드 단호박 그라탕 2012.06.12
[홈메이드 떡] 떡,,, 쌀가루만 있으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2012 우리집은 쌀가루를 빻아 냉동실에 넣어두고~ 그 때 그 때 "떡"이 먹고 싶을 때 간편하게 사용한다. 쌀가루를 익반죽하여 모양을 만들고~ 넣고 싶은 소만 있으면 집에서 만들어 달지 않고 담백하고 예쁜 떡을 만들 수 있다. 떡,,, 쌀가루만 있으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2012.06.07
[홈메이드 단호박죽] 다이어트에 좋은,,, 단호박죽 2012 맛도 좋고,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단호박 죽에~ 한끼 식사로도 손색 없는 수란까지!! 다이어트에 좋은,,, 단호박죽 2012.06.04
[홈메이드 오픈샌드위치] 내가 좋아하는 재료로,,, 오픈 샌드위치 2012 어떤 재료든 O.K!! 내가 좋아하는 재료로,,, 오픈 샌드위치 2012.06.01
[홈메이드 딸기와인] 딸기,,, 와인이 되다 2012 지난 봄, 충주 손동리에서 설탕과 함께 담아 온 딸기~ 집에 돌아와 나머지 병엔 소주를 붓고 "딸기주"를 만들었고, (그 외에 버찌주, 오디주 등등,,,) 냉장고 신선실에 두고 잊고 있던 딸기가 담긴 하나 병,,, 밀폐가 잘 되어 있었는지,,, 시간이 흘러 스스로 "와인"이 되었다. ^ㅡ^;; 딸기,,,와인이 되다 2012.03.01
[일상 / 반궁] 한식 전문점, 반궁 2012 한우 불고기 한정식,,, 구수한 차돌 된장찌게,,, * * * 언제부터인가 가깝게 외식하는 곳이 된,,, "반궁" 갓지은 밥이 맛있는 곳이기도 하다. 한식전문점 반궁 2012.03.15
[일상 / 아웃백]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2012 물론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부페식"을 좋아하긴 한다. 그런데 요즘엔 편안히 내 자리에 앉아 대우받으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ㅡ^;; 은근한 매력, 부시맨 브레드,,, 보통은 나갈 때도 챙겨주신다는데~ 난,,, ㅡ,.ㅡ^ 달콤한 단호박 스프,,, 단백한 양송이 스프,,, 색깔과 향기에 푹~ 빠져버린,,,, 와인 에이드 앞으로도 쭉~ 주문하고 싶은 음료였다. 상큼한 딸기 에이드,,, 크림 소스에 새우와 양송이가 듬뿍~ 투움바 파스타,,, 아웃백 특제소스의 깊은 맛과 부드러운 육질, 베이비 백 립,,, 살살~ 녹는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다양한 요리를 즐기며, 쉬엄쉬엄 오랫동안 머물렀기에 좀 미안했다는,,,^ㅡ^;;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2012.02.28
[일상 / 빕스] VIPS - 러브미텐더 2012 VIPS - 러브미텐더 로인 스테이크 2012.02.12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 Cafe Marion 크레페 2012 밖은 깜깜해지고 저녁 때가되어 출출하다. "Cafe Marion" 앞 "크레페" 모형을 보니, 맛있어 보인다. "양배추 햄 크레페" 맛있고, 한끼 식사로도 괜찮았다. 크레페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었는데, 커다란 전병 부치는모습이 신기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먹으러 온 기분이다...^ㅡ^;;;)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깜깜해졌으니 밤 풍경도 카메라에 담고~ 워낙 추워 밖에 나갈 엄두는 못냈다. 집에 돌아올 때도 공항철도로~ 안녕,,,?? 아톰~ 넌,,, 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2012.01.15
보는 것 만으로도,,, 2012 상큼함이 물씬~ 보는 것 만으로도,,, 2012.01.06
순대촌,,, 그리고 친구 + 서울 폭설 2012 역시 오랜만에 만난 친구,,, (각자의 위치에서 바쁘게 살다보니~^ㅡ^;;) 그런데 최근들어서 여러가지 이유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즐겁다. 친구들은 만나면 이구동성,,, "맨날 만나고 싶다." "자주 만나자~!! 친구야" 학생시절을 생각해보면 다양한 친구를 사귀기 보다는 몇몇의 친구들과만 친하게 지냈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보니, 모두 오래된 친구네~ 그려!! 그녀, 순대를 좋아하는 친구인지라,,, 신림에서 만나 "순대촌"으로 직행~!! 전날까지 따사로웠던 날씨는 어디로 갔는지~ 칼바람에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졌다. 오후부턴 큰 눈이 예보되어 있고, 엄청난 한파가 들이닥친다는데 걱정이다. 잠시 날씨 걱정일랑 접어두고, 쫄깃쫄깃한 "순대볶음"을 시켰다. 얼마만인가,,,?? 매콤한 맛이 입에 착착~ ..
무한리필, 회전스시뷔페 [마토이] 2012 서울역 근처, "서울스퀘어" 2층에 위치한 회전스시뷔페 [마토이]를 찾았다. 몇 년 전만해도 흔해 보였던 회전초밥집. 내 느낌인진 모르겠지만, 요즘엔 조금 뜸~해 보인다. 점심타임, 11시 30분 ~ 2시 저녁타임, 5시 30분 ~ 9시 미리 예약하고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그리고, 1시간 타임제로 이용할 수 있다. 시간 초과시 요금이 추가된다. 접시색깔에 관계없이 마음껏 즐기기만 하면 된다. 인터넷의 힘을 무시 못하는 요즈음!! 블로거들의 소문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단다. 난 예약하고 이 곳을 방문했는데, (주말, 토요일) 매장입구엔 오픈시간 이전부터적잖은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었다. 예약은 필수인 듯 보인다. 레일을 타고 돌아가는 초밥들,,, 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요리사..
[홈메이드 각종 부침개] 설, 음식준비,,, 2012 다음날로 다가 온 구정. 오전내 기름향기 풍기며, 분주히 일하고~ 오후엔 여유를 즐기고 있다...^ㅡ^ 역시 명절엔 기름 냄새도 풍기고, 먹을거리가 풍성해야지~!! 2012년,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바래본다. 새해 복도 많이 받자!! 설, 음식준비,,, 201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