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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향기따라

[홈메이드 모듬꼬치구이] 야식은 내가 책임진다...>ㅡ<;; 모듬 꼬치구이 2012

 

 꼭!!! 자려면 먹을 것을 해달리는 가족이 있다.

 

가족만 아니었다면,,,, 우띠!!

 

한 방 쥐어박고 싶다... ^ㅡ^;;

 

 

 

냉장고를 열고~

 

꼬치를 할 수 있는 재료들이 출동했다.

 

다행히 소시지와 가래떡이 있구나...

 

휴~

 

 

 

 

번갈아가며 소시지와 적당 크기로 썰은 가래떡을 꼬치에 끼워~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달달달~ 구어~

 

 

 

케찹과 머스타스 소스를 멋드러지게 뿌려주면~

 

야식이 완성이다.

 

 

 

다음부턴 좀 일찍 말해주렴,,,

 

피곤하다.

 

 

 

 

 

 

 

 

 

야식은 내가 책임진다...>ㅡ<;;  모듬 꼬치구이  201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