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부페식"을 좋아하긴 한다.
그런데 요즘엔 편안히 내 자리에 앉아 대우받으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ㅡ^;;
은근한 매력, 부시맨 브레드,,,
보통은 나갈 때도 챙겨주신다는데~
난,,, ㅡ,.ㅡ^
달콤한 단호박 스프,,,
단백한 양송이 스프,,,
색깔과 향기에 푹~ 빠져버린,,,, 와인 에이드
앞으로도 쭉~ 주문하고 싶은 음료였다.
상큼한 딸기 에이드,,,
크림 소스에 새우와 양송이가 듬뿍~
투움바 파스타,,,
아웃백 특제소스의 깊은 맛과 부드러운 육질,
베이비 백 립,,,
살살~ 녹는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다양한 요리를 즐기며,
쉬엄쉬엄 오랫동안 머물렀기에 좀 미안했다는,,,^ㅡ^;;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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