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은 깜깜해지고 저녁 때가되어 출출하다.
"Cafe Marion" 앞 "크레페" 모형을 보니,
맛있어 보인다.
"양배추 햄 크레페" 맛있고,
한끼 식사로도 괜찮았다.
크레페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었는데,
커다란 전병 부치는모습이 신기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먹으러 온 기분이다...^ㅡ^;;;)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깜깜해졌으니 밤 풍경도 카메라에 담고~
워낙 추워 밖에 나갈 엄두는 못냈다.
집에 돌아올 때도 공항철도로~
안녕,,,?? 아톰~
넌,,, 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20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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