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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듬뿍 참깨크래커 2009 고소한 것이 생각나는 오늘... 무엇을 만들어보나~ 그래!!! 참깨로 무언가 만들어보자!!! 사실 나는 부엌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음식을 만드는 것도 만드는 것이지만, 일단 음식을 만든 후, 뒷정리 하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ㅡ^ 이렇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하겠지?? 일단, 부엌과 친해지자!! 그러다보면 요리 실력도 늘고 요령도 생기겠지!!! 엄마는 내가 요리를 하면 꼭 이런 말씀을 하신다!! "간식말고, 식사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봐~!!" 하긴, 내가 만드는 것은 모두 간식이네?? "알았어요~!!" 이렇게 대답을 했지만~ 이번에도 나는 "참깨 크래커"를 만들고 있다. 자~ 고소하고 단백한 "참깨 크래커"를 만들어보자!! 이번 요리의 주인공~!! 검은 깨와 참깨 박력분 90그램, 버터 15그..
매실원액 10개월 후,,, + 매실쥬스 2009 작년 2008년 06월 06일, 매화꽃이 지고 매실이 열릴 때 설탕과 매실을 1 : 1로 병에 담아 두었던 매실 원액이 완성되었다. 식구들과 함께 만들었는데, 와~ 매실이 많다보니, 설탕도 꽤 많이 들어가서 "살찌겠다!! 절대 먹지 않으리다~!!" 이렇게 다짐을 했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설탕도 매실도 자연식품 아닌가!!! 요즘 먹거리 문제도 여러모로 많은데 여러가지 첨가물 들지 않은 매실 원액이 100번 낫겠다는 생각이든다. 매실 원액과 물을 10 : 8정도로 섞어 시원하게 냉장고에 두었다가 마시면~ 깔끔한 맛에 자꾸 손이 간다. 동네에 어떤 할머니 말씀으로는 "감기 들렸을 때 매실 원액 한숟가락 딱~ 떠 먹으면 그 순간 딱!! 감기가 달아나~!!!" 그런데, 그 집 손주는 왜 맨날 감기를 달고..
홈메이드, 담백한 크래커 2009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은 딱 맞는 말인가보다. 이렇게 예쁘게 해 놓으니, 더 맛있어 보이네...^ㅡ^ 한가지 실수!! 구멍을 너무 많이 뚫었나보다. 너무 많이 부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구멍을 뚫어주는 것인데, 재미있어서 구멍을 뚫다보니, 이렇게 많아졌다. 그래도 맛은 좋은데...^ㅡ^ 다음에는 구멍을 적당히 뚫어야겠다. 바삭하다...와작!! 담백한 크래커 2009.02.25
담백한 크래커 2009 주연이가 뿔났다!!! 난 요즘 뿔 났다. 멜리민 과자, 색소 음료수 등등~ 잊을 만하면 한번 씩 터지는 먹거리 사건들!! 화가난다. 다른 것도 아니고 먹는 것을 그렇게 만들다니!!! 그렇게 만들어진 먹거리를 만든 본인들은 정작 안 먹겠지?? 몇 일 전에는 tv에서 짜장면의 진실에 대해 보았다. 난 내가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다. 나는 짜장면을 먹지 못한다. 먹으면 고생을 하기에, 안 먹는 것이 살 길이다....^ㅡ^ 왜 짜장면만 먹으면 몇 일씩 속이 부글부글 끓을까??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맛있게 잘만 먹는데, 난 왜 이럴까??하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 방송을 본 후, 그 의문이 풀렸다!! 내가 이상한 사람은 아니었던 것이다. 속이 부글부글 끓는 것이 당연한 현상이었다. 정말, 정말, 정말, 화가난..
봄을 먹자!! 냉이를 이용한 3가지 요리 2009 "아이 추워~ 춥다" 하는 겨울도 다~ 지나갔나봅니다. 성큼 봄이 고개를 내미는 듯합니다. 냉이 2000원 ~ 3000원어치만 사면 냉이를 이용한 3가지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시원한 "냉이된장국" 밥 반찬으로 좋은 "냉이무침" 냉이향기 가득한 별미 "냉이튀김" 자~ 이제 만들어 봅시다. 냉이 된장국,,, 적당량의 물에 된장을 풀고,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약간 넣고끓이다 전체 생각한 양의 반은 냉이를 넣고, 그 외에 반은 콩나물, 씨래기, 배추우거지, 무우 등등등,,,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위의 재료들을 넣고 끓이다가 냉이를 넣고, 두부도 넣고, 파, 마늘을 넣은 후 한 소끔 끓이면 완성입니다. 부 재료로 마른 새우나, 황태, 등을 넣어도 좋으나, 냉이 고유의 맛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생략하시고 최대..
옛날 우표, 설날우표,,, 설날을 맞아 에 관련된 듯한 옛날 우표 발견!!! 몇년도 우표인지는 모르지만,, 그림으로 봤을 때 우표 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때는 쥐띠 해였나 봅니다. 2009년에도 소복소복 쌓이는 눈처럼, 소복소복 복이 가득 쌓이시길 바라고~ 항상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 설날 2009.01.26
오래된 우표첩, 엄마의 소장품,,, 오래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시나요?? 새로이 정리하자고 제의했지만,, 엄마의 반응은.....ㅡ,.ㅡ^ 오래된 우표 2009.01.22
오래된 옛날 우표, 전 우표,,, 어른들의 말씀에 의하면 앞에 숫자 0이 있으면 전이라고 한다네요... 10전, 20전,,,, 이렇게~!! 전 우표 2009.01.21
오래된 옛날 우표, 환 우표 환이면....?? 계산이 안되네요..^ㅡ^ 환 우표 2009.01.21
큼직한 재료가 듬뿍~ 홈메이드 카레 2009 큼직큼직한 재료들의 씹는맛이즐거운 카레를 만들었습니다. * 재료를 준비하세요!!! 돼지고기(닭고기, 쇠고기 무엇이든 좋아요) 당근, 감자, 양파, 고형카레 (가루도 되요), 물~!! 칼로리를 생각해 식용유 대신에 달구어진 팬에 물을 조금 넣고, 감자와 당근을 넣고 볶습니다. (야채는 딱딱한 순서대로~) 감자와 당근이 적당히 익으면, 양파와 고기를 넣고 볶습니다. (눌러 붙으면 물을 조금 더 넣어주세요) 이렇게 볶다가 식용유를 약간만 넣어 코팅합니다. 재료들이 익으면 물을 붓고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카레를 넣어젓고~ 한번 더 끓입니다. 보글보글 끓면 불을 끄고 뜸을 들이면 더 맛있습니다. 완성된 카레를 밥 위에 얹어 먹으면~ 재료가 듬뿍 카레 2009.01.21
1원짜리 옛날 우표,,, 왜 옛날 우표에는 연도가 안 써 있을까요?? 1원, 2원, 3원,,,, 이런 우표들은 언제 만들어진 우표 일까요?? 오래된 우표 2009.01.20
옛날 우표, 오래된 우표,,, 우표취미 주간이라.... 그럼 다른 주에는 모하라고?? 오래된 우표첩에는 다른 대통령의 사진은 없는데,,, 박정희 전대통령에 관련된 우표의 종류는 많네요!! 오래된우표 2009.01.20
옛날 우표, 가족계획 시대따라,,, 이번에는 엄마와 함께 우표첩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엄마는 옛날에 모으시던 이야기를 하시고... 엄마의 의견~ 내용에 따라 종류에 따라 카메라에 담아보라시네요!! 오래된 우표 2009.01.20
옛날 지폐, 십원 지폐 엄마가 학창시절 열성적으로 모으셨다는 우표집에 꼿혀 있던 10원권 지폐입니다. 십원 지폐 2009.01.19
오래된 그림 우표 우표 한판~ 유일한 아빠의 소장품~!! 오래된 우표 2009.01.14
옛날 우표, 우표는 역사다 우표에는 그 시절의 시대상이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저에게는 생소한 문구들~ 한참을 신기한 듯 바라보게 됩니다. 가족 계획도 시대에 따라 변화무쌍~!! 오래된 우표 2009.01.13
옛날 한복우표,,, TV에서 몇 번 본 우표입니다. 오래 된 것이라 가격도 꽤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ㅡ^ 크기는 보통 우표의 3배정도 됩니다. 오래된 우표 2009.01.13
오래된 우표, 엄마의 우표첩을 꺼내본다. 침대 아래서 찾아낸 또 다른 오래된 우표들~ 오래된 우표 2009.01.13
내 안의 보석 2009 속이 꽉찬 석류~ 알알이 보석 같습니다. 석류 2009.01.12
[롯데월드] 잠실 롯데월드,,, 퍼레이드 2009 롯데월드의 볼거리~ 퍼레이드!! 롯데월드 200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