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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월드컵공원 2009 숲이 우거져서 좋군... 서울에 멋진 공원들이 많이 생겨서 기분이 좋다. 양재 시민의 숲, 서울숲, 뚝섬 유원지 등등등... 상암 월드컵공원 2009.06.19
상암 월드컵공원 2009 하늘공원 "하늘계단"쪽으로 내려와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월드컵공원이다. 항상 하늘공원만 들렀다가 집에 가곤 했는데~ 이번에는 월드컵공원까지 둘러보았다. 조경도 잘 되어 있고, 나무와 꽃, 흐르는 냇물(?)도 있어 좋다. 상암 월드컵공원 2009.06.19
하늘공원 2009 망초가 있어서 더 아름다운 여름 풍경이다... 알 듯 모를 듯... 아름다운 야생화도 가득하다. 오디... 하늘공원 풍차... 내려 올 때는 가뿐하게!!! 상암 하늘공원 2009.06.19
하늘공원 2009 하늘계단으로 올라오니, 땀이 비 오듯한다. 내일 하루종일 비가 온다고 하더니, 습도가 높아서 더 더운 듯 하다. 몇 년전까지만 해도 난지도였는데, 이렇게 숲이 우거진 아름다운 곳이 되었다. 그늘이 그다지 많은 곳은 아니지만.....ㅡ,.ㅡ^ 구루터기에 앉아 쿠키를 먹으며 땀도 식히고... 쉬어가기!! 상암 하늘공원 2009.06.19
초록집 인테리어 2009 보고 또 보아도... 초록이 참~ 많다!! 초록이 가득한 집 2009.06.18
초록집 인테리어 2009 시간의 나무...?? 가끔씩 분위기도 바꾸고... 초록이 가득한 집 2009.06.18
초록집 현관 2009 남대문에서 구입한 소품으로... 현관문이 사랑스럽고 화려해졌다. 초록이 가득한 집 2009.06.17
차 한잔 하고 싶은 공간 2009 얼마전, 엄마와 함께 베란다 분위기를 바꾸어 보았다... 창 밖을 바라보며 차 한잔 하고 싶다!! 엄마의 홈페이지에 개구리 보러 오세요!!! http://blog.paran.com/frog2005 http://blog.paran.com/frog2005 http://blog.paran.com/frog2005 개구리 공예박물관 초록이 가득한 집, 발코니 2009.06.17
새콤한 살구 2009 몇 일 전, 막대기 들고 가서 몇 개 따와 맛있게 먹은 살구... 아침에 베란다에서 빨래를 터시던 엄마께서 사라지셨다... 어디 가셨지?? 한참 후... 엄마께서 살구가 가득 담긴 바구니를 들고 들어오셨다. 사연을 들어보니, 빨래를 털고 있는데, 밖에서 경비 아저씨와 같은 아파트 주민 아줌마께서 사다리를 놓고 살구를 따고 있기에 ((그냥 두면 길이 떨어져서 주변이 지저분해진다고...)) 얼른 뛰어 나가셨다고 하신다. 그냥 두었으면 긴 막대기 구해서 딸 참이었는데... 잘된 일이군... 살구 2009.06.15
아빠의 선물 2009 아빠의 선물 2009.06.12
나의 보석함 2009 선물은, 언제나 기분 좋아~!! 나의 보석함 2009.06.12
내가 좋아하는 트리안 2009 초록이 가득한 집 2009.06.11
노란 장미 2009 등촌동 ㅇㅇ여고 2009.06.12
구름 많은 날 2009 가끔은 하늘을 바라봐~!! 등촌동 2009.06.12
죽순요리 두가지 - 죽순 소불고기 + 죽순 야채 탕수 2009 죽순을 넣은 요리 두가지!! "죽순과 각종 야채를 넣어 볶은 요리"와 "죽순 소불고기" 죽순요리 2009.06.11
[조용필 바다콘서트] 화성 전곡항 2009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가수는 무대에서 관객과 소통할 때 가장 아름답다. 프로 정신이 아름다운 사람,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이런 무대, 이런 규모, 조용필 아저씨이기 때문에 가능한 듯하다. 화성 전곡항 2009 경기국제보트쇼 & 세계요트대회 "조용필 바다콘서트" 2009.06.03
달콤한 초코케이크 2009 밀가루 80그램, 코코아 20그램, 설탕 60그램, 달걀 4개, 버터 30그램, 소금 약간 (1) 밀가루와 코코아를 섞어 체에 2~3번 내려 색이 고르게 준비하고 버터는 녹인다. (2) 그릇에 흰자와 노른자를 각각 갈라 담고, 흰자를 거품내어 완전히 응고가 되면 반분량의 설탕을 넣고 다시 저어주고 노른자도 나머지 분량의 설탕을 넣고 충분히 저어준다. (3) 충분히 거품낸 흰자 위에 노른자와 체에 친 가루, 소금, 버터를 넣어 살짝 저으며 반죽한다. (4) 오븐팬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넣는다. (5) 180~19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5분정도 구워준다. (6) 장식은 해도 좋고, 안해도 좋고...^ㅡ^ 초코케이크 2009.05.25
김밥을 만들자 2009 2~3주 전에 텔레비젼에서 김밥에 관해 다큐멘터리를 방송한 적이 있다. 침을 꼴깍꼴깍 넘기며 보았던 기억에... 별루고 별루다가 김밥을 만들었다. 친근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음식인데, 엄마와 함께 만들어서 금방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역시 김밥은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 제일 맛있다... 그럼 김밥을 만들기 전에 재료를 준비해보자!!! 계란 ... 계란을 풀어 소금과 맛술(미향)을 넣고 기름을 두른 후라이펜에 적당한 두께로 부쳐 썰어 놓는다. 당근 ... 채쳐 썰어 기름을 두른 후라이펜에 소금으로 간을 해 볶아두기 시금치 ... 끓는 물에 삶아 물을 짜고 적당히 잘라 소금과 참기름, 마늘 빻은 것을 넣고 무치기 어묵 ... 끓는 물에 튀겨 나쁜 기름을 빼고 썰어놓기 단무지 ... 적당한 크기로 썰..
소풍갈까? 김밥 2009 김밥 2009.05.27
향기 좋은,,, 쑥버무리 2009 5월초 부모님께서 사찰에 가셨을 때, 뒷뜰에서 약간 뜯어 오셨다는 쑥으로!! 쑥버무리를 만들었다. * * * * 방앗간에서 빻아온 쌀가루 (소금은 방앗간 아주머니께서 간을 맞추어 주심)와 쑥, 건포도, 검은 콩, 설탕(단것을 좋아하면 많이 달지 않은 것을 좋아하면 조금)... 를 모두 그릇에 넣고 잘 섞이도록 버무려~ 찜기에 물을 적신 헝겊을 깔고 재료들을 얹어놓고, 미리 끓이고 있는 물 냄비 위에 올려서 15분정도 찐다. 쑥의 향기가 입 안 가득... 만들기도 쉽고, 입안에서 쫄깃쫄깃 맛있다~ 쑥버무리 200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