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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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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함녕전 / 덕홍전 2011 무엇이 그리도 궁금했단 말이냐...?? 들꽃이 남아 있었다면,,,, [덕수궁] 함녕전 / 덕홍전 2011.09.23
[덕수궁] 함녕전 / 덕홍전 2011 보통 "궁"에 오면 여러 곳에 FEEL이 꼿힌다. 처마, 기와, 문고리 등등~ 이번엔 "창호문"에 ..... 덕수궁은 전체적으로 공사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석조전이며, 덕홍전 융안문 및 행각, 그리고 덕수궁 내의 공사는 아니지만 시청의 크레인도 보이고,,, 살짝 어수선하단 느낌이다. 사진찍는데 방해되는 요소가 많았다. [덕수궁] 함녕전 / 덕홍전 2011.09.23
[덕수궁] 여름과 가을사이 2011 저녁에 기타 연주회가 있어 외출했다. 그 곳으로 가기 전, "덕수궁"에 들렀다. 9월 마지막 주, 아직은 가을이라 하기보단 "여름"이라 해야 맞을 듯한 날씨다. 기다리는 "단풍드는 가을"도 아직은 멀게만 느껴진다. 매년 그래왔던 것처럼 11월초에나 서울시내를 비롯해 고궁이 울긋불긋 물 들것으로 보인다. 살랑 바람이 불더니만 흔들렸다. 무궁화,,, 나라꽃이라곤 하지만 쉽게 볼 수 있는 꽃은 아닌 듯~ [덕수궁] 여름과 가을사이 2011.09.23
[덕수궁] 덕수궁 돌담길, 가을풍경 2009 덕수궁과 시립 미술관이 이어지는 정동길이다. 낙엽 밟는 소리가 사각사각 멜로디처럼 들려온다... 덕수궁 돌담길 2009.11.08
[하이서울페스티발] JAZZ 대한제국모단음악회 # 덕수궁 2009 덴마크 재즈그룹..."Rediostar" 공연 중간에 "고종, 근대를 꿈꾸다" 전시로 고종 분장을 하신 분이 아내와 함께 공연을 잠시 바라보다 가셨는데, 기분이 묘~했다... 재즈공연의 또 다른 재미... 서울 솔리스트 재즈오케스트라 단원 몇 명과 라디오스타의 즉석 JAM연주!! 모든 공연은 6시에 끝났다. 하이서울페스티발 2009 덕수궁 2009.05.07
[하이서울페스티발] JAZZ 대한제국모단음악회 # 덕수궁 2009 5월 초, 서울은 축제가 한창이다. 그 중에서 "대한제국 모단 Modern음악회" JAZZ공연도 볼거리 중 하나이다. 주중이라 사람들도 별로 없어 한산했고,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3시간 동안 JAZZ선율에 흠뻑 취했다. 공연시작 20분 전... 태양이 내리쬐는 무대 아래에서 공연을 관람 할 엄두가 나질 않아 일찌감치 중화전 처마밑에 자리를 잡았다. 공연은 3시부터 시작... 전통악기와 국악 리듬을 기본으로 한 퓨전 국악밴드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요즘 이들의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라이브로 들으니 더 흥겨웠다. 재즈와 함께하는 국악, 라틴, 탱고 연주... "라 벤타나" 그룹 이름은 스페인어로 "창문"이라는 뜻이란다. 재즈와 탱고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멋진 음악을 선사했다..
[하이서울페스티발] 덕수궁 고궁음악회 2009 조영창 (첼로) 오늘의 출연진들... 지휘자 김대진,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에드워드 아론, 김영호, 애니 리, 양성원, 강동석, 피오트르 팔레츠니, 조영창 5월의 봄날, 궁에서의 클래식 괜찮네... 공연이 끝나니 깜깜한 밤이 됐다... 덕수궁 한바퀴 구경하고 가야지~!! 하이서울페스티발 2009 덕수궁 2009.05.05
[하이서울페스티발] 덕수궁 고궁음악회 2009 하이서울페스티발 2009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고궁가족음악회 몇 해 전에도 "고궁 클래식 음악회"를 보러 왔었다. 그 때는 잔디밭에서 자유스럽게 봤었는데, 이번에는 .... 고궁 음악회는 조용하고 차분한 곡이 대부분이었다. 실외, 야외라는 특성상 좀 더 밝고 경쾌하고 빠르고잘 알려진 클래식으로 선곡했더라면더 좋았을 듯...... 지휘 / 김대진 연주 /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글린카 :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포레 : 얼레지, 작품 24 생상스 : 피아노협주곡 제 2번 G단조, 작품 22 중 3악장 프레스토 사라사테 : 치고이네르바이젠 브루흐 : 신의 날 작품 47 브루흐 : 바이올린협주곡 제 1번 G단조, 작품 26 중 3악장 알레그로 에네르기코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협주곡 제 2번 C단조, 작품 ..
하이서울페스티발 2009 대한제국 모단(modern)음악회 째즈공연 사람의 영혼과 가장 가깝다는 jazz를 들으러 왔다. 중화전 처마 밑에서 3시간을 꼼짝도 않고 들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좋았다... 평일이라 사람도 그리 북적이지 않고~ 집에서 가깝고~ 여러모로!!! 덕수궁 2009.05.07
하이서울페스티발 2009 덕수궁 고궁음악회 클래식을 들으러 덕수궁에 왔다. 사람들이 많이 몰린 탓에 못 볼까봐 온 신경을 음악회에 쓰다보니, 사진 찍을 겨를이 없었다. 공연을 보고 이는 주연이~ 사진 한장!!! 덕수궁 200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