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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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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오후의 시골집 풍경 # 허수아비 윌슨은 소중해 20191015 그림 같은 오후의 시골집 풍경... 바람 방향이 그런가??? 칙칙폭폭을 하네??? 팥은 여전히 수확중이다... 목화... 똑고르게 생긴 목화솜... 마치 사람이 정성껏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자연의 신비에 감탄~!!! 그림 같은 산부추꽃... 허수아비 윌슨... 무언가 담아두니 더 이쁜 도자기 바구니~ 오전보다는 오후가 하늘이 좋은 날의 연속... 태풍으로 쓰러졌던 국화를 엄마께서 세우셨다. 그래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둥지그네로 가는 길~ 열일 중인 스프링 쿨러~ 일주일도 전에 집에서 멀지 않은 곳, 도로에 누군가 "난" 화분을 통째로 부어서 버렸다. 그 사이 난꽃도 폈다. 안타까운 마음에 가져와 화분에 심어줬다. 윌슨은 소중하니까... 수분으로부터 지켜줘야 한다. "Canon 6D + Canon 16-..
[전원생활] 유유자적 시골집 # 봄비 # 별채에서의 첫날밤 20190527 비오는 날의 시골집. 유유자적이 답이네!!! :D 시골집에서 내가 유난히 좋아하는 요소... 돌담 아직도 고치고 해야 할 일이 많은 시골집이지만, 1년 사이에 이렇게나 많은 변화가 발전이 있었다는 것에 놀랍다. 본채 앞. 그야말로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있던 배롱나무. 아빠께서 가지치기를 하셔서 그런지~ 올해는 예쁘게 잘 자라고 있다. 초록이 가득... 별채 앞. 꽃으로 가득이다. 별채 안에서 밖을 쳐다보면~ 꽃 속에 있는 듯한 느낌!!! 정원 구경이 우선이었다. 언제나 그랬듯 :D 오후 4시가 넘어서야 별채로 들어와본다. 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 들어와보니, 믿겨지지가 않는다. 바닦도 고르지 못한 아주 허름한 창고였는데... 아담한 별채가 됐다. * 별채가 생기기까진 식구들의 많은 생각이 있었다. 본채는 서..
[전원생활] 시골집 새벽풍경 # 안녕?? 청개구리 # 시골밥상 # 가지비빔밥 20180910 전날 보다는 일찍 시작한 하루. 새벽 5시 30분이다. 잠시 후 동이 틀 듯... 시골집에서의 1박은 너무 아쉬워 보통은 2박 이상을 한다.내가 하는 일이 오후 까지만 서울로 돌아가면 되기에... 새벽공기가 상쾌하니 참 좋다 :D 안녕??? 청개구리!!! 내 눈엔 왜 저런 것들이 잘 띄는지 나도 모르겠다. 넌 점박이구나???친구들 다 어디갔니??? 새벽의 나팔꽃은 화려하다... 다음에 오면 씨앗이 좀 맺혀 있을라나??? 엄마께서 심으신 열무는 새싹이 났다. 다양한 꽃이 가득한 마당... 이 녀석도 생각데로 요지부동이다... 엄마 말 좀 잘 들어~!!! 슬슬 집에 갈 준비도 해본다.텃밭의 야채 수확~ 그리고 아침식사... 부추 양념장 듬뿍 넣은 가지비빔밥~!!! 서울로 돌아가기 전 해야 할 일들이 많으니...
[전원생활] 예쁜 꽃 활짝 핀 시골집 마당 # 아침이슬 20180909 다양한 꽃이 활짝 핀 시골집 마당... 결명자 꽃... 결명자... 내심 새가 들어와 살까... 기대도 했지만~주변에 있는 새들도 너무 많아 들어오지 않은게 다행이다 싶다. 온종일 어찌나 지저귀는지...특히 아침엔 무슨 할말들이 그리 많은지... ㅡㅡ;; 민들레 잎은 연한 것으로 데쳐 먹으면 별미다... 코스모스... 꽃향유... 맨드라미... 메리골드... 일주일 전 엄마께서 심으셨다는 배추...푸하하하하... 우습다. 도라지... 분꽃...9월 즈음으론 "분꽃"이 제철인 것 같다.마당에 가장 많은 꽃이다. 아침햇살이 조금 오르니... 아침이슬이 촉촉하다. 고추... 올해는 모든 고추가 모두 다 매운 것 같다 ㅡㅡ;;; 아욱... 열무?? 이슬 맺혀 더 사랑스러운 분꽃... 이젠 일부러 물을 주지 않아..
[전원생활] 다양한 꽃을 만날 수 있는 시골집 꽃밭 # 결명자 20180908 분꽃도 제철을 만난 모양이다. 노랑색 분꽃... 깻잎은 이제 꽃이 펴서 먹을 수 없다.찔기다. 마당 텃밭 곳곳에 깻잎이 적당히 있는데...꽃을 잘 보존해서 "들깨"를 털 생각이다. 가을이라 서쪽으로 지는 햇살이 길어졌다. 대문 앞쪽이 그늘 지는 시간이 길어~쉬는 시간에 그 곳에 머물게 된다. 계절마다 피는 꽃이 모두 다르고 다양해~시골집에 오는 재미가 있다. 메리골드 뒷쪽의 이름모를 하얀식물~모두 뽑아내지 않고 놔두길 잘 한 것 같다. 한 겨울을 제외하곤 계절마다 마당이 풍성했으면 좋겠다.채소든,,, 꽃이든,,, 둥지그네 옆의 깻잎들은 밭을 이루었다.그 아래쪽으로 엄마께서 실파를 옮겨 심으셨단다. 저렇게 심어두면 해마다 저 곳에서 파가 자라게 된다. 동네 할머니들께서도 고구마 수확은 아직 하지 않으셨더라..
[전원생활] 초록초록, 싱그러운 시골집 마당 / 꽃밭 # 더덕꽃 20180902 여름엔 해가 길어서 좋다.이미 5시 정도면 기상... (사실 이것도 늦다. 4시반에는 일어나야) 부지런하신 어머니는 이미 꽃밭으로~!!! 새벽에 나팔꽃은 풍성하다. 시골집 뒤 쪽으로도 앞 쪽으로도 산이 있다.그래서 동은 일찍 트지만, 해는 조금 늦게 올라오는 편. 그런데 궁금한게 있다.창고는 남향인데, 집은 왜 서향일까???맨 처음 집 지은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한 걸까???ㅡㅡ;;; 나중에 여유가 되면 남향으로 집을 다시 만들어야 할 것 같다. 더덕꽃,,, 꽃이 피었다라는 것은 더덕도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겠지??? 흐흐흐~ 여름,,, 참 좋다 :D덥지만, 그래도 여름이 좋다. 어마무시한 여름 더위는 지나가서 다행이다. 부추꽃이 꽃망울 터뜨릴 준비를 한다. 몇 송이 되지 않는 채송화에도 벌들은 연신 날..
[전원생활] 한여름, 정글이 되어가는 시골집 마당 # 참 놀라운 메론 20180901 시골집. 나는 이번에도 동행하지 않았다.언제나 가고 싶은 곳이지만, 일이 있을 땐 여의치 않다. 부모님께서 딱 한달 만에 다시 방문~!!!너무나 더운 한여름. 가보고 싶어도 가볼 수 없었던 시골집. 집에 가만히 있는 것도 너무나 힘든 여름날이다. 부모님께서 한달만에 시골집을 찾았을 땐...마당이 정글이 됐다. 심은 식물도 많이 자랐고. 잡풀도 많이 많이 자랐다 ㅡㅡ;;; 그래도 9월이라 더위도 곧 꺾일 것 같다. 사람이 상주하지 않는 시골집의 문제점이 바로 이 것!!! 올해 방울토마토 3그루, 일반토마토 2그루 심었었다.이것도 적을 것이라 예상했지만,한그루에서 토마토가 많이도 열린다. 매일매일 따 먹는다면 좋으련만 그럴 여건이 아니라... 내년엔 일반토마토 2그루만 심어야겠다.지난 여름, 물 주느라 고생..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의 상전은 꽃밭의 꽃 # 목화꽃이 피었습니다 20180730 시골집 마당의 상전은 꽃이다.엄마께서 얼마나 애지중지 키우셨는지... 그 덕분에 이렇게 훌륭한 꽃밭을 만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온통 꽃 천지다...천상의 화원이라해도 손색이 없다. 지금도 많은 메리골드는 아직도 피고 있는 중... 메리골드가 모두 피면,,, 마당 가득 주황빛일 것 같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목화씨앗을 4~5개 정도 심은 것 같다. 땅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씨앗을 심었기에 (초보 농부의 흔한 실수;;;)흙을 이리로 저리로,,, ㅡㅡ;;씨앗이 모두 사라진 줄 알았다. 하지만, 다행히도 두 뿌리는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다.그리곤 꽃이 피기 시작~!!! 내년에는 계획을 확실히 세워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겠다!!! 다음날엔 사진이 거의 없다. 아마도 부모님께서 서울로 올라오시기..
[전원생활] 토마토 한가득 수확 # 꽃이 가득한 정원 20180728 내가 일본 도쿄여행이 한창일 즈음,,,부모님께서는 시골집에서 여름휴가를 보내셨다. 40도를 육박하는 무척 더운 여름날인데~시골집에서 어떻게 지내신건지,,, 아마도 꽃이 가득한 마당 때문에 더워도 시골집인 좋은지 모르겠다!!! 7월말, 아직까진 채송화가 마당 한가득... 메리골드는 아직도 현재진행형... 채송화와 메리골드가 마당 한가득이라~어느 식물원 부럽지 않은 꽃밭이 되었다. 토마토는 대박이다.중간에 한번 쯤 가서 따먹었어야 했는데,,,너무 많이 익었다. 엄마 말씀으로는 완숙이라 정말 맛은 좋지만,일주일 전에 땄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하셨다. 방울토마토도 주렁주렁,,, 토마토들이 너무 완숙이라,,,시골집에서 머무시는 나흘 동안 열심히 드셨다고 한다. 몇몇개 챙겨오셔서 나도 맛 볼 수 있었다. 40도..
[용인 / 에버랜드] 에버랜드 튤립축제 + 미피의 정원 2014 올해도 어김없이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찾았다. 많은 인파에 몰리기 싫어서 아침 일찍 서둘러서 왔더니~ 좀 한가(?)하다. 세월호 사건도 그렇고~ 4월 27일까지 튤립축제기간은 맞는데~ 어디에도 축제란 단어는 없었다. 카니발 등의 거리축제는 축소되거나 취소됐다. 입장을 하자마자 "포시즈가든"으로 빠른 발걸음을 옮긴다. 모두들 탈 것에 줄 설 때~ 난 "튤립"을 보기 위해 서둘렀다. 10시 즈음이라 꽃밭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리라,,, 올해는 이상고온으로 모든 꽃들이 빨리 폈다. 튤립이라고 빨리 펴지 않았겠는가?? 지난주 즈음에서 어느 튤립은 꽃잎이 하나 둘~ 떨어졌던 모양이다. 그래도 워낙 넓은 공간인지라~ 아직 온전히 남아있는 튤립이 상당히 많아 다행이다. 베르사유궁전 정원이 부럽지 않은 규모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