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099) 썸네일형 리스트형 [꺼내본다] 다슬기 화석 2009 아빠의 지인 분께서 선물하신 화석이다.선물 받은 것이 1997년인데...집에서 보관한 시간만도 10년이 넘었다.발취 장소는 하동군이라고...이렇게 정확한 모습으로 화석이 되다니, 신기하다.모양으로 봐서는 꽤 오래된 화석이 듯 하다.오랜 과거와의 만남이로다!! 다슬기 화석 2009.03.12 거제에서 온 우편물 2009 경복궁에서 돌아와 보니 우체통에 무언가가 꼿혀 있다.이다.지난 7일 토요일 저녁에 거제시청 사이트에 신청한 것이다.정확하기도 하지 3~4일 덜린다더니 4일만에 도착했다.이번주 주말에 거제도와 통영으로 여행을 가기로 계획중이라...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때 아쉽지 않기 위해 준비를 철저히!!!!통영 것도 신청했는데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데도 오지 않고 있다.아마도 여행에서 돌아오면 오려나보다...ㅡ,.ㅡ 거제에서 온우편물 2009.03.11 [경복궁] 건청궁 2009 경복궁 안에 있는 궁궐로 명성황후가 일본의 낭인들에게 시해 당한 곳이다.1873년 고종이 사비를 들여 짓기 시작하여 1884년 부터 기거하였다 한다.1887년 국내 최초로 전기가 가설되었으며,1909년 완전히 헐렸다가 2007년에 복원 되었다. ***** 경복궁을 찬찬히 둘러보고 되돌아 나오는데,멀리 "국립 민속 박물관"이 보인다.저 곳을 방문한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다음에는 저 곳으로...???경복궁 2009.03.11 [경복궁] 향원정 2009 향원정은 고종이 건청궁을 만들 때 지은 정자라고 한다. 경복궁 향원정 2009.03.11 [경복궁] 2009 미로 같은 궁궐을 지나 탁 트인 곳이 나왔다.저 멀리로 경복궁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향원정이 보인다.그리고 그 뒤로는 명성황후의 슬픈 역사를 간직한 건청궁도 보인다.오늘의 방문 목적은 바로 이곳이다. 건청궁~왠지 명성황후가 울고 있을 것만 같아 꼭 가봐야 할 것 같은 생각에....발 걸음이 빨라졌다."명성황후" 그녀를 생각하면 눈물이 핑~ 돈다.얼마나 무서웠을까... 경복궁 2009.03.11 [경복궁] 강녕전 교태전 2009 경복궁 2009.03.11 [경복궁] 경회루 2009 외국 사신의 접대나 연회장소로 사용하던 곳이라고 한다.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곳에서 맛있는 음식과 술...그리고 연무~흥이 절로 났을 듯하다. 경복궁 경회루 2009.03.11 [경복궁] 강녕전 교태전 2009 침전 (강녕전 / 교태전)왕과 왕비가 생활하던 공간이다. 툇마루의 햇살이 참 따스하다... 경복궁 2009.03.11 [경복궁] 근정전 2009 이것은 무엇일까??근정전을 가운데 두고 여러개가 땅에 있던데... 정일품, 정이품,,,,,경복궁 2009.03.11 [경복궁] 흥례문 2009 홍례문은 세종로의 경복궁에 있는 3개의 문 가운데 중문이라고 한다.경복궁에 도착 했을 때, 수문장 교대식 준비가 한창이었는데,몇 번 보았기에 그냥 안으로 들어갔다.요즘 원화 폭등 때문인지, 90% 이상이 외국인 관광객이었다.미국인, 일본인, 중국인, 태국인 등등~외국인이 대부분이라서 그 사람들도 어리둥절하는 듯했다.꽃 좀 피고 그러면 오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미리오고 싶었다.꽃 피면 또 오지 뭐~!! 흥례문의 행랑 영제교를 지나~ 금천을 지키는 "산에" 모두 4마리가 지키고 있다. 경복궁 2009.03.11 작은 보석함 2009 엄마와 길을 가다가 새로 생긴 듯한 "인테리어 가게"에 갔다.들어 갔더니 오픈 한지 한달 됐다고...마음에 드는 인테리어 소품은 많았으나,하나를 사면 하나를 버려야하고...가격도 만만치안군~그 중에 마음에 쏙~ 드는 물건 하나!!오래써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모던한 디자인~보석함 하면 좋겠다... 작은 보석함 2009.03.09 버들강아지 2009 2월 마지막 여행으로 갔던 용수리 임도에서 벌목 작업으로 나뭇가지를 쳐 놓았었다.그 중에 "버들강아지" 붙어 있는 것으로 하나 가져와서물에다 꼿아 놓았었는데~2주일이 조금 지났을까.... 버들강아지가 변하기 시작했다.그 모습이 너무 귀엽네~ 버들강아지 2009.03.08**** 몇 일 후,,,싹도 나왔다~2009.03.15 남양주 능내역 2009 오래된 기억 속으로 오래된 시간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듯한 느낌이다. 남양주능내역 2009.03.07 다음주 여행은 이다.별일 없으면 무조건 떠난다. (별일 있겠나.....^^)주말에 날씨가 추워진다는 것이 좀 마음에 걸리지만...이번에 갔었어야 했나부다...어째~ 남양주 능내역 2009 능내역은,,,2005년 4월1일 부터는 무인역이었고,2006년 6월 1일부터는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였으며,지금은 기차가 다니질 않아 폐쇄된 역이다.그렇게 홀로된 역은 쓸쓸히 그 자릴 지키고 있을 뿐이다. 남양주능내역 2009.03.07 봄향기 가득한 남양주 능내리 2009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나요?? 남양주능내리 2009.03.07 남양주 능내리 옛기찻길 2009 양평 능내리의 옛 기찻길이다.몇 달 전에 왔을 때보다 정리가 더 되어 있다. 남양주능내리 2009.03.07 어비산 어비계곡 2009 햇살을 머금은 버들가지가 눈 부시다. 멋드러진 자작나무길도 지나고... 어비계곡에는 팬션과 주민들의 집으로 보이는 집들이 많았지만,사람은 그림자도 못봤다.집들은 거의 빈집인듯... 어비계곡을 지나 , 프리스틴 골프장을 지나니 수입리 강변길로 나왔다.지난 번에 맛있게 먹었던 음식점이 있어서 다시 가기로 했다.갖가지 반찬과 무쇠솥밥~!! 정말 맛있었다.어비산 계곡 / 서종면 수입리 2009.03.07 설매재 2009 산 위로 보이는 곳이 촬영한 곳이라고 한다.영화는 재밌게 봤건만~ 저 곳이 어느 부분에서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차에서 내리니 바람이 차다.이곳은 아직 겨울이다.곳곳에 조금이나마 눈도 있고~얼음도 꽁꽁 얼어있다. 그래도 봄기운에 조금씩 녹기는 하네... 설매재 2009.03.07 양평 북포리 2009 우리차는 험한 길을 더 잘 간다...^ㅡ^차도 습관이란 것이 있는 걸까?? 양평 북포리 2009.03.07 양평 대심리 2009 평소에 가지 않은 길로 들어섰다...대심리, 북포리~이곳은 지구인이 사는 동네가 아닌 듯 느껴졌다.멋진 집이 참 많은 곳이었다.화성인이나, 토성인이 살까??강변을 따라 쭉~ 들어갔다. 한나절 드라이브 코스로는 괜찮은 곳이다. 강변따라~양평 대심리 2009.03.07 이전 1 ··· 376 377 378 379 380 381 382 ··· 4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