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을 머금은 버들가지가 눈 부시다.
멋드러진 자작나무길도 지나고...
어비계곡에는 팬션과 주민들의 집으로 보이는 집들이 많았지만,
사람은 그림자도 못봤다.
집들은 거의 빈집인듯...
어비계곡을 지나 , 프리스틴 골프장을 지나니 수입리 강변길로 나왔다.
지난 번에 맛있게 먹었던 음식점이 있어서 다시 가기로 했다.
갖가지 반찬과 무쇠솥밥~!! 정말 맛있었다.
어비산 계곡 / 서종면 수입리 200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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