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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향기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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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초코쿠키 2008 이번에는 초코쿠키에 도전했습니다. 쿠키... 참 손이 많이 가더군요!! 혼자 낑낑 거리고 있는데 엄마께서 도와주시네요. 엄마 아니었으면 오늘 안에 쿠키 구경 못할 뻔 했습니다. 우유 한잔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 * * * * 초코쿠키 만들기 박력분 100g, 버터 40g, 계란1개, 설탕 40g, 베이킹파우더 조금, 코코아가루 2t 버터와 계란은 차지 않은 것을 사용합니다. 나는 버터의 양을 1/4만 넣었습니다. 1. 중탕한 버터에 설탕을 넣고 저어줍니다. 2. 버터에 설탕이 어느정도 풀어지면 계란을 넣고 저어줍니다. 3. 채친 박력분도 넣어 저어주고... 4. 반죽이 완성되면 모양을 만들고 오븐 쿠키틀에 넣습니다. 6. 190도에서 미리 예열해둔 오븐에 15~20분간 구어줍니다. (시간보다는..
수박나무 2008 저녁 식사후의 이런 후식은 어때요?? '아이스크림 포트'와 '수박뜨기'를 이용해 보세요~ 멋진 수박나무가 완성됩니다. 행복한 우리집 2008.09.04
스폰지케이크 2008 한 동안 쓰지 않았던 오븐에, 오랜만에 를 구웠답니다. 집 안에 빵 굽는 냄새가 가득합니다~ 내가 만든 스폰지 케이크... 뿌듯합니다. 행복한 우리집 2008.09.03 * * * 한동안 쓰지 않던 오븐... 요즈음에는 일주일에2~3 번쯤 씁니다. 덕분에 빵 굽는 향기가 솔솔솔...^^ * * * * * 폭신폭신 스폰지케이크 만들기 설탕80g,달걀2개,박력분50g,케익가루50g,버터70g, 아몬드분말70g,슈가파우더30g,달걀1개,우유 1. 볼에 달걀을 넣고 거품기로 달걀을 풀어준 후 설탕,우유 넣고 살짝 휘저어 줍니다. 2. 가끔씩 저어 주면서 따뜻해질 때까지 중탕 합니다. 3. 충분히 달걀 거품을 해준 것에 케익가루. 박력분을 넣고 반죽을 시작합니다. 4. 반죽중 위의 반죽을 중탕한 버터 그릇에 넣습..
엄마의 감자볶음 2008 "주연아~" 주방에서 엄마가 부르십니다. "사진 좀 찍어라~" "뭘요.......??!!" "감자 볶음...을요~???!!!" "색깔이 너무 예쁘잖니...^^" "......네~" 이렇게 엄마의 요청에 의해 촬영 된 (^0^) 감자뽂음 입니다~!! 그런데... 사진은 열심히 찍었건만, 맛은 보질 못했네요!! 누가 다 먹었을까??? ㅡ,.ㅡ^ 행복한 우리집 2008.07.28
과일 샐러드 2008 아침 식사... 영양 만점인 가벼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우리집 2008.08.26
옥수수의 참맛 2008 설탕 NO!! 소금 NO!! 아무것도 넣지 않고 찐 옥수수~ 이것이 바로 옥수수의 참맛입니다. 몇일 전 강원도(오탄리)에서 사 온 옥수수를 졌습니다. * ...Before옥수수 (오탄리) 옥수수는 따서 5시간 이내에 쪄 먹어야 맛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수분은 적어지고 전분이 많아진다고 하네요!!! 옥수수 2008.08.17 * 개구리 공예박물관 업데이트 됐습니다. 이번에는 일본, 인도의 목걸이가기재되었습니다. http://blog.paran.com/frog2005
여름철 별미, 얼음 동동 콩국수 2008 여름철 별미...콩국수 * 광복절입니다. 대~한민국!!! * 오후... 비가 옵니다. 내일 여행 가기로 맘 먹고 있는데... 날씨가 맑기를~ 행복한 우리집 2008.08.15
크래커 카나페 2008 나는 간편하고 간단한 요리가 좋다~ 냉장고를 열고 크래커에 얹고 싶은것을 마음데로... 행복한 우리집 2008.06.29
세상에 하나뿐 2008 그녀의 엉뚱한 케이크~ 보리똥 케이크!!! 겉은 보리똥 케이크!! 속은 촉촉한 치즈 케이크!!! 나의 첫 작품에 감탄하며... 이쪽에서 저쪽에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 . . . . 달콤한 케이크 ...그리고 향기 좋은 커피 한잔 보리똥 케이크 2008.06.28
보리똥 케이크 2008 * * * 강화도에서 잔뜩따 온 ... 냉장고에 아직 가득합니다. 이것을 어쩔까..?? 생각하던중!! 몇일 전부터 "케이크"를 만들어 볼 생각이었는데~ 아하!!! 번쩍!! 으로 "엉뚱한 케이크"를 만들자!!!! ... 생각했답니다. 떫고 시큼털털한 보리똥으로 케이크를...^ㅡ^ 자~ 만들어 볼까요?? 치즈 케이크와 장식할 초콜렛, 보리똥, 생크림... 그리고 슈가 파우더... 치즈 케이크에 생크림을 고루 발라 줍니다.... 처음 발라 본 건데, 생각보다 잘 됐네요^ㅡ^ 그리고... 예쁘게 장식을 합니다. 내가 만든 첫 케이크~ 완성!!! 겉은 보리똥 케이크!!! 속은 부드러운 치즈 케이크!!! 보리똥 케이크 2008.06.28
매실원액 만들기 2008 매실 원액 만들기!! 매실을 깨끗이 닦아 채반에 받쳐 물기를 건조시킵니다. 매실과 같은양의 설탕을 준비합니다. 병에 설탕한켜, 매실한켜, 설탕한켜, 매실한켜...의 순서로 넣어 맨위에는 남은양의 설탕을 넣고 다져넣듯 꼭꼭 눌러 줍니다. 50일~60일 뒤에 액체만을 따라내어 병등에 보관합니다. . 휴일 오후, 식구들이 모여 을 만들었답니다. 맛있게 되기를.... 매실원액 만들기 2008.06.06
곤드레밥 + 개미취 2008 엄마께서 저녁으로 맛있게 만드셨답니다. 밥이 뜸들 때 그 위에 얹어 놓으면 완성~ 곤드레밥에 된장찌게를 비벼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어요!! 맛이 독특합니다. 쌉쌀하기도 하고, 상큼하기도 하고, 달달하기도 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2008.06.01
홈메이드, 냉면 2008 냉면의 계절이 왔어요... 행복한 우리집 2008.05.14
봄철 별미 2008 봄철의 별미... 낮에 부모님께서 에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엄마께서 그 곳 정원에서 쑥을 따 오셨데요!!! 쑥에 약간의 튀김가루를 버무려 튀기면... 음~ 정말 바삭바삭 맛있답니다. 쑥튀김 2008.05.01
하루의 시작 2008 매일 아침, 나의 하루는 상큼한 샐러드로 시작됩니다. 행복한 우리집 2008.05.01
봄향기 가득 2008 봄 향기 가득한 샐러드... 행복한 우리집 2008.04.28
쫄깃쫄깃 팥경단 2008 이번 메뉴는 달콤한 팥떡~ 전날 불려서, 믹서기에 갈고, 손으로 주물러 모양을 만들고, 뜨거운 물에 삶아, 고물을 묻힌... 100% 엄마의 손길로 만들어진 떡이랍니다. 쫄깃쫄깃 달콤달콤 맛이 끝내줍니다. 팥경단 2008.04.21
휴일 아침 2008 일요일 아침... 가벼운 아침식사~ 행복한 우리집 2008.03.30
돗나물 샐러드 2008 올 봄 들어 처음으로 돗나물이들어간 "샐러드" 어쩌니 저쩌니해도 봄은 봄인가 봅니다. 돗나물 샐러드 2008.03.20
정월 대보름 2008 오곡밥과 나물... 저희집에 오신 분들 숟가락만 드세요~ Photo by 아빠.... 같은 보름달도 오늘은 달리 보입니다. 오곡밥 한 그릇은 여기에.....^^ 정월대보름 200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