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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향기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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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별미, 얼음 동동 콩국수 2008 여름철 별미...콩국수 * 광복절입니다. 대~한민국!!! * 오후... 비가 옵니다. 내일 여행 가기로 맘 먹고 있는데... 날씨가 맑기를~ 행복한 우리집 2008.08.15
크래커 카나페 2008 나는 간편하고 간단한 요리가 좋다~ 냉장고를 열고 크래커에 얹고 싶은것을 마음데로... 행복한 우리집 2008.06.29
세상에 하나뿐 2008 그녀의 엉뚱한 케이크~ 보리똥 케이크!!! 겉은 보리똥 케이크!! 속은 촉촉한 치즈 케이크!!! 나의 첫 작품에 감탄하며... 이쪽에서 저쪽에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 . . . . 달콤한 케이크 ...그리고 향기 좋은 커피 한잔 보리똥 케이크 2008.06.28
보리똥 케이크 2008 * * * 강화도에서 잔뜩따 온 ... 냉장고에 아직 가득합니다. 이것을 어쩔까..?? 생각하던중!! 몇일 전부터 "케이크"를 만들어 볼 생각이었는데~ 아하!!! 번쩍!! 으로 "엉뚱한 케이크"를 만들자!!!! ... 생각했답니다. 떫고 시큼털털한 보리똥으로 케이크를...^ㅡ^ 자~ 만들어 볼까요?? 치즈 케이크와 장식할 초콜렛, 보리똥, 생크림... 그리고 슈가 파우더... 치즈 케이크에 생크림을 고루 발라 줍니다.... 처음 발라 본 건데, 생각보다 잘 됐네요^ㅡ^ 그리고... 예쁘게 장식을 합니다. 내가 만든 첫 케이크~ 완성!!! 겉은 보리똥 케이크!!! 속은 부드러운 치즈 케이크!!! 보리똥 케이크 2008.06.28
매실원액 만들기 2008 매실 원액 만들기!! 매실을 깨끗이 닦아 채반에 받쳐 물기를 건조시킵니다. 매실과 같은양의 설탕을 준비합니다. 병에 설탕한켜, 매실한켜, 설탕한켜, 매실한켜...의 순서로 넣어 맨위에는 남은양의 설탕을 넣고 다져넣듯 꼭꼭 눌러 줍니다. 50일~60일 뒤에 액체만을 따라내어 병등에 보관합니다. . 휴일 오후, 식구들이 모여 을 만들었답니다. 맛있게 되기를.... 매실원액 만들기 2008.06.06
곤드레밥 + 개미취 2008 엄마께서 저녁으로 맛있게 만드셨답니다. 밥이 뜸들 때 그 위에 얹어 놓으면 완성~ 곤드레밥에 된장찌게를 비벼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어요!! 맛이 독특합니다. 쌉쌀하기도 하고, 상큼하기도 하고, 달달하기도 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2008.06.01
홈메이드, 냉면 2008 냉면의 계절이 왔어요... 행복한 우리집 2008.05.14
봄철 별미 2008 봄철의 별미... 낮에 부모님께서 에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엄마께서 그 곳 정원에서 쑥을 따 오셨데요!!! 쑥에 약간의 튀김가루를 버무려 튀기면... 음~ 정말 바삭바삭 맛있답니다. 쑥튀김 2008.05.01
하루의 시작 2008 매일 아침, 나의 하루는 상큼한 샐러드로 시작됩니다. 행복한 우리집 2008.05.01
봄향기 가득 2008 봄 향기 가득한 샐러드... 행복한 우리집 2008.04.28
쫄깃쫄깃 팥경단 2008 이번 메뉴는 달콤한 팥떡~ 전날 불려서, 믹서기에 갈고, 손으로 주물러 모양을 만들고, 뜨거운 물에 삶아, 고물을 묻힌... 100% 엄마의 손길로 만들어진 떡이랍니다. 쫄깃쫄깃 달콤달콤 맛이 끝내줍니다. 팥경단 2008.04.21
휴일 아침 2008 일요일 아침... 가벼운 아침식사~ 행복한 우리집 2008.03.30
돗나물 샐러드 2008 올 봄 들어 처음으로 돗나물이들어간 "샐러드" 어쩌니 저쩌니해도 봄은 봄인가 봅니다. 돗나물 샐러드 2008.03.20
정월 대보름 2008 오곡밥과 나물... 저희집에 오신 분들 숟가락만 드세요~ Photo by 아빠.... 같은 보름달도 오늘은 달리 보입니다. 오곡밥 한 그릇은 여기에.....^^ 정월대보름 2008.02.20
설날, 기름 좔좔좔 전부침 2008 "설날"입니다. 떡국도 많이 드시고... 갖가지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 2008.02.07
맛있는 식탁 2008 엄마께서는 가끔 "수육"을 해 주신답니다. 엄마표 수육... 맛이 끝내줍니다. 김치에 돌돌 말아~ 살살 녹아요!!! 길고 긴 밤, 겨울에는 군것질거리만 생각납니다. 빨리 겨울이 가기를....^0^ 행복한 우리집 2008.01.28
1234, 떡뽁이 2007 추운 겨울, 더 생각나는 떡뽁이~ 맛나는 간식시간 2007.12.27
나의 아침,,,샐러드와 단호박죽 2007 아침엔 주로 샐러드를 먹습니다. 단호박죽도 아침에 먹기엔 딱~!! 요리하기 아주 쉬워요!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냉장고 안의 야채 몇가지면 충분합니다. 주연이의 아침 2007.12.26
단호박~ 오곡밥과 사랑에 빠지다!!?? 2007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단호박~!! (나는 단호박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단호박 안에 찰밥 있다!!!??? 단호박, 찰밥을 가슴에 품다!!!??? 해피하우스 2007.09.13
야채크라페 2007 찐 양배추에 무순, 크레시앙, 파프리카, 깻잎,오이 등등등(어떤 야채고 좋아요!!) 소스 (땅콩버터쨈 + 레몬즙 + 마요네즈) ...를 넣고 돌돌돌 말아주면 완성!! 야채크라페 200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