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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향기따라

봄철 별미 2008



봄철의 별미...

 

낮에 부모님께서 <자운서원>에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엄마께서 그 곳 정원에서 쑥을 따 오셨데요!!!

 

쑥에 약간의 튀김가루를 버무려 튀기면...

음~ 정말 바삭바삭 맛있답니다.

 

쑥튀김 20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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