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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향기따라

정월 대보름 2008

 


오곡밥과 나물...

저희집에 오신 분들 숟가락만 드세요~

 



Photo by 아빠....

같은 보름달도 오늘은 달리 보입니다.

 


오곡밥 한 그릇은 여기에.....^^

 


정월대보름 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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