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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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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정선미술관] 겸재정선기념관 2009 계상정거... 정선의 그림은 가까운 곳에서도...^ㅡ^ 인곡유거... 겸재정선기념관 2009.12.13
[겸재정선미술관] 겸재정선기념관 - 양천현아 2009 겸재정선기념관 2009.12.13
[겸재정선미술관] 겸재정선기념관 - 강서풍광 2009 겸재정선기념관 2009.12.13
[겸재정선미술관] 겸재정선기념관 - 금강산 2009 겸재 정선은,,, 조선 후기의 화가. 처음에는 중국 남화(南畵)에서 출발하였으나 30세를 전후하여 조선 산수화(山水畵)의 독자적 특징을 살린 사생(寫生)의 진경화(眞景畵)로 전환하였으며 여행을 즐겨 전국의 명승을 찾아 다니면서 그림을 그렸다. 심사정·조영석과 함께 삼재(三齋)로 불리었다. 강한 농담(濃淡)의 대조 위에 청색을 주조로 하여 암벽의 면과 질감을 나타낸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으나 후계자가 없어 그의 화풍은 단절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입암도(立巖圖)》 《여산초당도(廬山草堂圖)》 《여산폭포도(廬山瀑布圖)》 《노송영지(老松靈芝)》 등이 있다. 겸재정선기념관 2009.12.13
[미술관] 겸재정선기념관 2009 어제는 평창까지 여행을 다녀왔기에 오늘은 간단히 가까운 곳으로~!! 2009년 4월 23일, 가양동(9호선 양천행교역)에 개관한 ] "겸재정선기념관"에 왔다. 올해 12월까지는 무료이다. 근처에는 궁상근린공원도 있다... 겸재정선기념관 2009.12.13
[덕수궁] 덕수궁 돌담길, 가을풍경 2009 덕수궁과 시립 미술관이 이어지는 정동길이다. 낙엽 밟는 소리가 사각사각 멜로디처럼 들려온다... 덕수궁 돌담길 2009.11.08
세종문화회관 - 도심 속 가을 2009 가을 여행을 갔던 사찰이나 시골풍경과는 다른 느낌의 도심 속 가을풍경도 아름다웠다. 세종문화회관 앞 2009.11.08
광화문광장 - 도심 속 가을 2009 도심 속에서 가을 느끼기!!! 언제나 든든한 "이순신 장군" 2009 한글날 모셔 온 "세종대왕" 주변에서는 도서전이 열리고 있었다. 광화문광장 2009.11.08
광화문광장 - 물기둥과 단풍 2009 밤새도록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억수로 내렸다. 오전 일찍 그칠 것이라는 예보와는 달리 점심 2~3시까지 간간히 비는 계속 되었다. 3시가 넘어서 비가 그치는 듯 했고 갑자기 해가 쨍~ 떴지만 10분도 채 못가서 다시 하늘은 구름으로 뒤덮혔다. 그래도 도심 속 가을의 정취를 봐야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광화문으로 발길을 옮겼다. 비가 온 후이고 날씨도 꾸물꾸물한데 광화문광장에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지난 번 왔을 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30~40분정도를 사진도 찍고, 사람들 구경도 하고, 분수 구경도 했더니 물줄기가 딱 끊어졌다. 운이 좋았던 모양이다. 시간으로 봐서는 오후 5시까지 분수대가 가동되는 듯하다. 분수대 물줄기가 알록달록 단풍과 어울어져 더 예뻤다. 도심 속 가을도 깊어만 간다... 광화문광..
우장산의 가을 2009 멀리 갈 수 없으면 가까운 곳이라도 가는건 어떨까?? 요즘 밖에만 나가면 단풍이 다~ 좋던데... 나도 몇 달간 운동을 했던 곳이기도 한 우장산공원... 언제나 운동하시는 분들로 가득하다. 검덕산과 원당산 두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있다. 지금은 생태육교를 한창 만들고 있다. 갑자기 영하권으로 떨어진 날씨... 손이 꽁꽁....코트를 입었는데도 엄청 춥다... 우장산의 가을 2009.11.02
하늘공원 - 억새 2009 높은 곳에서 바라본 것이 가장 멋지다. 억새밭에서 가을 풍경에 흠뻑 취해 머물러 있다가 내려 올때도 무료 승차권을 이용해 콩나물시루 버스를 탔다. 한쪽 방향으로만 순환하는 버스이기에 노을공원 정상까지 올라갔다~ 난지캠핑장으로 빙글빙글 돌아서 다시 하늘공원쪽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상암로를 달려 처음에 올라갔던 주차장 앞에서 내렸다. 내려갈 때 버스를 타는 것은 걸어서 내려가는 것보다 시간이 더 걸린 듯하다. 그래도 버스타는 재미는 솔솔하다. 노을공원...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인데버스가 돌아다니는 바람에 눈도장만 찍고 왔다. 그냥 민둥산이라고 해야하나?? 조각품 몇개 있고... 그정도?? 다음 기회에 한 번 와보기는 해야 할 듯... 상암 하늘공원 2009.10.21
하늘공원 - 억새 2009 여러 번 와 봤지만, 올 때마다 더 아름답고 풀도 풍성해지는 것 같다... 역시 자연은 가꾼 만큼 돌려주는가보다. 상암 하늘공원 2009.10.21
하늘공원 - 억새 2009 상암 하늘공원 2009.10.21
하늘공원 - 억새 2009 상암 하늘공원 2009.10.21
하늘공원 - 억새 2009 콩나물 시루가 된 버스를 타고 "하늘공원"정상에 올라왔다. 30분정도 걸릴 산길을 5분만에 도착~!! 다른 계절도 좋지만, 역시 하늘공원은 "가을"이 좋다. 아쉬운 코스모스... 꼭 카메라에 담고 싶었는데, 너무 늦었네... 내년을 기약해 본다. 상암 하늘공원 2009.10.21
하늘공원 2009 두달을 벼루다 드디어 "하늘공원"에 왔다. 주중이고, 억새축제도 지난주(10월 10일 ~14일)에 끝났고!! 사람들이 별로 없으려니하고 생각하고 왔는데, 두둥~ 예상과는 달리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하늘공원 오르기 전 주차장에서부터 아름드리 물든 단풍은 나를 설레이게 했다. 달리기 코스의 단풍도 쭉~ 달려가고는 싶었지만...^ㅡ^ 축제 기간은 지났지만, 많은 인파, 그리고 억새... 아직도 축제는 진행 중인 듯 했다. 297개로 이루어진 하늘공원으로 가는 계단... 보통 요 계단을 이용하지만,,, 와우~ 9월 말부터 하늘공원에서 노을공원, 난지 캠핑장까지 순환하는 버스가 생겼다한다. 집을 나설 때 오늘은 계단말고 길을 따라 1.8KM를 걸어 올라갈 생각이었고, (산길은 작년 축제 때 올라가봤는데보통 30..
파주, 자운서원 - 초가을 2009 파주 자운서원 2009.10.18
파주, 자운서원 - 초가을 2009 파주 자운서원 2009.10.18
파주, 자운서원 - 초가을 2009 서울근교에 있어, 하루 나들이 코스로도 좋고, 입장료도 저렴하고, 가을이면 단풍도 좋고,,, 가을이라 어느 곳을 찍어도 예쁘다... 파주 자운서원 2009.10.18
파주, 자운서원 - 초가을 2009 파주 자운서원 200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