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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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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공원 2009 햇볕은 무덥지만, 그늘은 시원하니 가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온다. 담쟁이덩쿨도 많이 자랐다... 시간의 정원 "벽천분수" 바라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다... 수생식물원에는 부레옥잠이 가득... 이곳도 항상 휭~ 했건만!! 오늘은 수생식물들로 가득하다. 선유도공원 2009.08.21
선유도공원 2009 무르익은 여름날... 선유도공원에는 꽃이 가득했다. 작년까지만해도 풀이나 나무들이 작아서 삭막했는데... 이제는 제법 숲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인지, 예전보다는 출사 나오신 분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선유도 공원에 많이 왔었지만 매점이 이렇게 화기애애한 것은 처음이다. 밖에서 과자며 음료수도 판다... 다음에는 카페 "나루"에서 팥빙수 먹거 보고 싶다. 이번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그냥 집으로...ㅡ,.ㅡ^ 복숭아는 탐스럽게 익어가고... 선유도공원 2009.08.21
선유도공원 2009 9호선을 타고 선유도공원에 왔다. 9호선 개통날에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 고생을 했지만... 요즈음에는 그냥 그런 듯~ 날씨가 더워서 고생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늦은 오후에 갔기에 그늘이 많아서 시원했다. 양화지구쪽에서 "식재터널"을 지나... 선유교를 건너... 약간의 바람으로 다리의 흔들림을 느끼며 건넜다. 오른쪽으로는 국회의 사당이 보이고~ 다리 아래 그늘에는 여유로움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왼쪽으로는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이 보인다... 뜨거운햇볕... 빨리 빨리 그늘을 찾자!!! 선유도공원 2009.08.21
용산 전쟁기념관 2009 볼거리로 가득한 서울이 좋다... 용산 전쟁기념관 2009.07.21
용산 전쟁기념관 2009 용산 전쟁기념관 2009.07.21
용산 전쟁기념관 2009 전쟁기념관 외부에 볼거리가 많아 오래 머무르다가 내부는 거의 보질 못했다. 내부에도 볼거리가 많은 것 같은데... 다음에 다시 와야겠네~ 용산 전쟁기념관 2009.07.21
용산 전쟁기념관 2009 용산 전쟁기념관 2009.07.21
용산 전쟁기념관 2009 용산 전쟁기념관 2009.07.21
용산 전쟁기념관 2009 햇볕이 미친 듯 내리쬐는 오후에...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았다. 햇살이 어찌나 뜨거운지~ 나는 햇볕과의 전쟁을 했다. 용산 전쟁기념관 2009.07.21
올림픽공원 - 딸기가 좋아 2009 올림픽공원 한켠의 초미니 놀이터... 버스는 미끄럼틀이고, 시소, 쉬어갈 수 있는 벤취가 있다. 올림픽공원 2009.07.08
올림픽공원 - 평화의 문 2009 평화의 문 2009.07.08
능동 어린이대공원 2009 들어 올 때는 군자역쪽 정문으로 들어와서 나갈 때는 아차산역 후문으로 나간다. 어린이대공원이 넓어서 어느정도 돌아보고 가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꽃 구경 많이 하고 간다. 올 때마다 그랬지만, 꽃... 흐드러지게 많이 보고 간다. 새단장 하기 전에는 철조망에 갇혀 있었는데... 보기다 더 좋아졌다. 얼마전 철도 박물관을 다녀와서 그런지... 열차 이름도 쏙쏙 눈에 들어오네~ 능동 어린이대공원 2009.06.30
어린이대공원 - 버섯마을 2009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느낌... 능동 어린이대공원 2009.06.30
어린이대공원 - 동물원 2009 식물원에서 나와 동물원 앞에 있는 쉼터에서 더위도 식히고, 쉬어갈 겸 아이스크림 하나 먹었다. 그리고 동물원으로 입장~!! 귀여운 아기 동물들에게 눈길이 더 간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곤충이나, 아가들은 모두 예쁘고 귀엽다. 원숭이... 캥거루... 망아지... 요 녀석 30분째 부동자세다. 다리에 쥐나겠다...^ㅡ^ 노새, 당나귀... 사슴... 큰 코끼리는 써비스~ 능동 어린이대공원 2009.06.30
능동 어린이대공원 2009 지구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볼 수 있었던 공원이다. 말라 죽은 나무의 뿌리들... 능동 어린이대공원 2009.06.30
어린이대공원 - 재활용원 2009 재활용으로 멋진 작품이 되었다... 거꾸로 달리는 자전거... 언제나 불조심... 꽃들의 휴식... 남자 변기... 농기구의 재활용... 능동 어린이대공원 2009.06.30
능동 어린이대공원 2009 능동 어린이대공원 2009.06.30
능동 어린이대공원 2009 생소하지만 정겨운옛날 물건들도 볼 수 있었다. 정겨운 할머니가 계시는 미니 초가집... 망초도풍경에 한몫하고 있다... 능동 어린이대공원 2009.06.30
어린이대공원 - 전래동화마을 2009 여러 종류의 꽃들이 가득해서 풍성한 느낌이고, 이꽃, 저꽃 구경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능동 어린이대공원 2009.06.30
어린이대공원 - 전래동화마을 2009 전래동화마을... 전래동화 주인공들을 보며, 어릴적의 생각과 추억에 빠질 수 있어서 좋았다. 전래동화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는 공원이다. 동화도 읽을 수 있게 잘 꾸며져있다. 선녀와 나뭇군, 흥부와 놀부, 청개구리, 콩쥐와 팥쥐, 호랑이와 곶감, 토끼와 거북이 등등,,, 능동 어린이대공원 200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