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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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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마을 2010 분위기가 가장 좋다는 북촌 한옥마을의 골목길... 여기저기 골목길을 둘러보았지만 찾지 못했다. 그냥 내려가야겠다고 생각하고내려가다 뒤를 돌아보니 바로 그 곳이네~ 북촌 한옥마을 2010.06.07
북촌 한옥마을 2010 북촌 한옥마을 2010.06.07
북촌 한옥마을 2010 골목길, 기왓집... 잠시 과거로의 여행을 즐겼다. 현재와 과거의 공존... 북촌 한옥마을 2010.06.07
북촌 한옥마을 2010 시간이 멈춘 듯한... 북촌 한옥마을에 가다!! 뙤약볕이 내리쬐는 오후... 갑자기 30도를 웃도는 후덥지근한 날씨다. 북촌 한옥마을 2010.06.07
청계천의 밤 [연등축제] 2010 물과 레이저의 조화... 볼거리가 가득한 청계천... 물 속의 반영... 광화문 지하철로 연결되는 "해치마당" 청계천의 밤 [연등축제] 2010.05.19
청계천의 밤 [연등축제] 2010 청계천의 밤 [연등축제] 2010.05.19
청계천의 밤 [연등축제] 2010 서울의 밤은 화려해서 좋다... 청계천의 밤 [연등축제] 2010.05.19
청계천의 밤 [연등축제] 2010 Jazz공연이 끝나고 약간은 상기된 마음으로 청계천의 밤을 즐기러 갔다. 청계천의 밤은 연인, 가족,친구,,, 모든 사람들에게 낭만이 가득한 곳으로 보였다. 작념에도 와서 보고 싶은 풍경이었는데,,, 이제서야~ 청계천의 밤 [연등축제] 2010.05.19
서울광장 2010 서울광장 2010.05.19
청계천 - 연등축제 2010 바닦에 잔디처럼 깔려 있던 양귀비꽃이 한 달 사이에 쑥 자라있다. 서울,,, 참 아름다운 도시다. 청계천에는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하기 위한 아름다운 연등이 전시되고 있다. 청계천 2010.05.19
서울광장 2010 5월달에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다양한 공연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고 싶은 공연이 있는 날짜에 체크를 해 두었었다. 다른 공연보다는 [Jazz in Seoul]에 관심이 갔다. 그리고, 5월달이 되면 "고궁음악회"가 열리곤 했는데 사회적인 분위기로 인해 장기적으로 연기되었다 한다. 공연을 6시 30분부터 시작한다하여 (신문에 기사가 잘 나온 탓인지 실제 공연은 7시 30분이 넘어서야 시작됐다.) 5시즈음에 일찍 도착해 맨 앞, 정중앙에 자리를 잡았다. 뒤를 돌아보니 높다라한 빌딩 사이로 "남산 N타워"가 보인다. 리허설 중인 웅산... 공연이 시작하려면 아직 시간이 남았기에... 방금전 급하게 오느라 그냥 지나친 청계천을 둘러보러 카메라만 달랑 들고~ GO!!! 서울광장 2010.05.19
능동 어린이대공원 2010 휴~ 휴일은 역시나 사람이 많다. 다음에 한가로운 주중에 다시와야겠다. 어찌어찌하나보니, 정문 앞 부근만 둘러보고 왔다... 능동 어린이대공원 2010.05.08
능동 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 2010 능동 어린이대공원 2010.05.08
능동 어린이대공원 2010 제법 따뜻해진 날씨와 휴일 오후... 어린이대공원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고, 그늘 속에는 사람들로 빼곡했다. 많은 꽃들이 피어 거대한 꽃동산에 온 기분이다. 능동 어린이대공원 2010.05.08
안산, 경기국제항공전 2010 안산 경기국제항공전 2010.05.02
안산, 경기국제항공전 2010 마지막으로 화려한 에어쇼를 마친 "허비톨슨"과 "스벳라나 카파니나" 관중석쪽으로 걸어왔는데 재빨리 쫓아가서 카메라에 담아왔다. 안산 경기국제항공전 2010.05.02
안산, 경기국제항공전 2010 가장 많은 박수가 울려퍼지고.... 안산 경기국제항공전 2010. 05.02
안산, 경기국제항공전 2010 빨간 비행기에는 여자 비행사가 타고 있다는데.... 안산 경기국제항공전 2010.05.02
안산, 경기국제항공전 2010 안산 경기국제항공전 2010.05.02
안산, 경기국제항공전 2010 에어쇼를 하려고 복엽기 한대가 이륙했다. 하늘로 오른지 얼마 되지 않아 급하게 지상으로 내려왔다. 비행기에 이상이 생겼다며 점검이 필요하단다. 그리고 다음 순서가 진행되는 듯했다. 그런데 갑자기 방송에서 술취한 사람이 비행기에 올라탔다는 것이다. 그러더니 급상승을 하며 하늘로 날아오르다가 곤두박질치고, 관중석 위를 미친 듯이 날아다녔다. 사람들은 설마설마하다가 혹시나 좋지 않은 일이라도 당할 듯한 마음이 들었는지 입구쪽을 향해 뒷걸음질 치고, 그 쪽을 향해 뛰어가는 사람들도 있었다. 나도 계속 그 비행기를 보고 있던터라... "아무도 그쪽으로 걸어간 사람이 없었는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짐을 챙겨 뒤쪽으로 물러섰다. 내가 너무 순진했나보다...^ㅡ^ 미친듯이 비행기는 날고, 땅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