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엄마와 함께 베란다 분위기를 바꾸어 보았다...
창 밖을 바라보며 차 한잔 하고 싶다!!
엄마의 홈페이지에 개구리 보러 오세요!!!
http://blog.paran.com/frog2005
http://blog.paran.com/frog2005
http://blog.paran.com/frog2005
개구리 공예박물관
초록이 가득한 집, 발코니 2009.06.17
'일상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록집 현관 2009 (0) | 2009.06.21 |
---|---|
[일상 / 남대문 시장] 엄마와의 남대문시장 데이트 2009 (0) | 2009.06.17 |
새콤한 살구 2009 (0) | 2009.06.17 |
아빠의 선물 2009 (0) | 2009.06.17 |
나의 보석함 2009 (0) | 2009.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