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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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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그리고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 2011 "광화문"현판에 무슨일이...?? 광화문 현판의 균열로 일주일정도 공사가 있은 모양이다. 몇 일 후, 이 곳을 다시 지날 때 보니, 균열이 없는깨끗한 현판으로 바뀌어 있었다. 수문장교대식 자원봉사자를 수시로 모집한다는데.... 여자도 가능할까...?? 광화문 그리고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 2011.04.27
[경복궁] 야간개장 광화문 2011 광화문의 새로운 현판,,, 경복궁 야간개장 2011.05.20
[경복궁] 야간개장 - 근정전 2011 근정전과 근정문,,, M**방송국에서 영상 뉴스도 찍으시던데... 경복궁 야간개장 2011.05.20
[경복궁] 야간개장 2011 9시에 입장해 급하게 "경회루"로 향하는 바람에,,, 화려한 흥례문은 카메라에 담지 못했다. 나올 때는 이미 조명이 꺼진 상태. 경복궁 야간개장 2011.05.20
[경복궁] 야간개장 - 경회루 2011 바라볼 수록 "경회루"의 야경에 빠져든다... 경복궁 야간개장 2011.05.20
[경복궁] 야간개장 - 경회루 2011 광화문 문화마당 공연을 즐기고,,, 야심한 밤, 경복궁을 찾았다. 2010년 11월 G20정상회의 성공기원으로 건립 615년 만에 야간 개장을 한데 이어 올해,두 번째 야간개장을 한다. ~ 5월 22일(5일간), 밤 10시까지 야간에 공개된다. (경회루까지만) 9시까지는 입장해야 함!! 경복궁 중에서 가장 인기 많은 야경 코스는 "경회루"다. 실제 경회루보다 물에 비친 경회루의 모습이 더 선명하다. 똑같은 쌍둥이 건물이 서 있는 듯한 느낌이다. 모두들 카메라에 담기 바쁜 모습이다. 아름답다, 예쁘다, 신비롭다,,, 이런 말로는 표현이 안될 만큼 놀라운 경회루의 야경 경복궁 야간개장 2011.05.20
[광화문 문화마당 - 봄 별밤 페스티발] 에스프레소 - 금석균 2011 종일 비가 내렸지만, 다행히 공연시간에 가까워져서는 비가 그쳤다. 중간중간 빗방울이 떨어지긴 했지만, 에스프레소 - 금석균의 공연에 딱~ 맞는 듯한 날씨였다. "에스프레소" 향기 같은 공연이었다. 금석균은 김연우, 김범수와 더불어 서울예대 3대 보컬리스트로 인정받은 뮤지션이라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금석균의 바로 코 앞에서 마주보고 앉아 공연을 즐겼다. 광화문 문화마당의 묘미가 바로 이런 것이다!!! 금석균 외에 "초콜렛 뮤직" 아티스트들도 만났다. 여성 싱어송라이터 봄 BOM과의 튜엣~ 그리고 연주는,,, 민트 "Mint" 어쿠스틱 팝 4인조 밴드다...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 "사랑했지만",,,,도 불렀다. * * * 공연이 끝나니 8시 50분,,, 공연이 끝나고, 내 발걸음은 자연스레 경복궁..
가을날 찾은 경복궁 2010 엄마와 함께한 가을날의 경복궁,,, 가을날 찾은 경복궁 2010.11.05
[경복궁] 경회루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앞으로 건청궁, 교태전, 향원정 등등... 야간개장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경복궁 야경에 흠뻑 취해 오래 머무르다. 광화문광장을 통과해~ 지난번 점등하기 전에 갔다가 많이 서운했던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로 간다.... 경복궁 경회루 2010.11.12
[경복궁] 경회루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경복궁 경회루 2010.11.12
[경복궁] 경회루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물에 비친 경회루의 야경~ 몽환적인 풍경에 한참을 머물렀다. 경복궁 경회루 2010.11.12
[경복궁] 경회루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근정전을 지나 경회루 쪽으로 들어섰을 때, 또 한번 아름다운 풍경에 놀랐다. 흥례문, 근정문, 근정전, 경회루가 야간 개방을 했는데, 그 중 가장 인기 좋았던 곳이 경회루다~ 경회를 둘러싸고 사진찍으시는 분들이 많아 기다리는 시간이 대부분이었다. (난간 안쪽까지 사람들로 가득~!!) 경복궁 경회루 2010.11.12
[경복궁] 근정전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경복궁 근정전 2010.11.12
[경복궁] 근정전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경복궁 근정전 2010.11.12
[경복궁] 근정전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방] 2010 경복궁 근정전 2010.11.12
[경복궁] 근정문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경복궁 근정문 2010.11.12
[경복궁] 흥례문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문화재청은 G20 기간이 포함된 9~12일까지 4일동안 밤 10시까지 일시적으로 경복궁을 야간에도 개장하기로 했다한다. 경복궁에 일반인의 야간 출입이 허용된 건 1395년 경복궁이 세워진 이후 615년 만에 처음이라고~!! ,,,그래서 더 기대가 된다. 많은 사람들로 장사진이다. 그리고 저마다 손에는 커다란 카메라와 삼각대 심지어는 휴대용 사다리까지~!! 사진촬영대회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흥례문에 눈 한번 깜빡이지 않고 서 계셔서 당연히 마네킹 인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마네킹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많이 놀랬다....^^ 경복궁 흥례문 2010.11.12
[광화문] 광화문 야경 2010 광화문을 통과하고 깜짝놀랐다. 표를 사려는 사람들로 줄은 엄청 길었다. 6시 즈음에 갔는데, 그나마 그때는 좀 나은 거였다. 경복궁을 둘러보고 나올 때는 꼬불꼬불 줄의 끝을 찾기 힘들 정도였으니까~!! 이렇게 호응이 좋은데, 야간 개장을 자주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도 줄을 서서 30분은 기다린 듯하다. 기다리는 동안 광화문을 카메라에 담았다. 광화문 야경 2010.11.12
[광화문] 광화문 야경 2010 2010년 11월 9일(화요일) 부터 11월 12일 밤 10까지 "경복궁 특별 야간개장"을 한다하는데,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이라고!! 다행히도 하루 전 늦은 밤(11일)에 알았다. 마침 "서울세계등축제" 야경 촬영을 가려던 참이었는데~ (서울세계등축제는 밤 11시까지) (서울세계등축제는 원래14일까지였는데, 반응이 좋았는지 21일까지 연장된 듯) 경복궁 먼져 들러야겠다. * * * * *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베터리를 넉넉히 준비해야지~ 그리고 신나는 음악도 함께~!! 삼각대도 가져갈까 하다, 베터리도 무거운데~ 엄두가 나질 않아 그냥 두고 갔다. 광화문에서부터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낮보다 더한 인파다. 광화문 야경 2010.11.12
[경복궁] 경복궁의 가을 2010 관리소 뒷쪽의 돌담에는 담쟁이 덩쿨이 멋드러졌었다. 시간되면, 가을과 여름에 이 곳을 찾아 사진을 찍곤 했다. 사실 오늘도 기대를 하고 왔는데~ 아쉽게도 없어졌다!! 동십자각... 11월 05일은 청계천에서 등축제가 개막하는 날이다. 점등은 오후 7시30분 즈음에 한다는데... 보고 갈 수 있을 지 모르겠다. 가을, 경복궁 201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