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복궁

(142)
[경복궁] 경복궁 2010 경복궁 2010.11.05
[경복궁] 가을, 경복궁 은행나무 2010 가을, 경복궁 은행나무 2010.11.05
[경복궁] 가을, 경복궁 은행나무 2010 가을, 경복궁 은행나무 2010.11.05
[경복궁] 가을, 경복궁 은행나무 2010 가을, 경복궁의 하일라이트,,, 은행나무~ 가을이 되면 이 커다란 은행나무가 생각나곤 한다. 경복궁 내에서도 외국인, 내국인 모두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이었다. 가을, 경복궁 은행나무 2010.11.05
[경복궁] 교태전 2010 경복궁 교태전 2010.11.05
[경복궁] 교태전 2010 교태전,,, 경복궁에서 가장 아기자기한 곳이 아닐까 생각한다. 경복궁 교태전 2010.11.05
[경복궁] 가을, 향원정 2010 가을, 경복궁 향원정 2010.11.05
[경복궁] 경복궁의 가을 2010 가을, 경복궁 2010.11.05
[경복궁] 경복궁의 가을 2010 경복궁의 가을 2010.11.05
[경복궁] 가을, 경회루 2010 경복궁 경회루 2010.11.05
[경복궁] 가을, 경회루 2010 경회루 주변의 나무들도 울긋불긋 가을에 물들었다. 경복궁 경회루 2010.11.05
[경복궁] 왕가의 산책 2010 가까이 다가가보니, "왕가의 샌책" 재현 중이었다. 왕가의 산책 체험자(봉사자)는 항시 경복궁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고!! 나도 한 번 도전해볼까?? 경복궁, 왕가의 산책 2010.11.05
[경복궁] 근정전 2010 국제화 시대라 어디를 가나 외국사람이 많은 건 사실이다. 그런데 오늘 경복궁은 유난히 외국이 더 많다. "내가 다른 나라에 여행 와 있나??" 하는 착각까지 들었다. 사진찍어 달라며 카메라를 건너시는 외국 관광객도 많았고,,, 근정전을 지나 경회루 쪽으로 들어왔는데, 앞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다. 뭘까...?? 경복궁 근정전 2010.11.05
[경복궁] 흥례문/근정문 2010 11월초에는 도심의 단풍이 곱게 물든다. 오랜만에 엄마와 경복궁을 찾았다. 날씨가 오전만 같으면 좋으련만, 안개도 끼고, 바람도 심하다. '예(禮)를 널리 편다'는 뜻의 흥례문 단풍이 유난히 곱게 물든 곳이 "궁"이라더니,,, 단풍색이 참 곱다. 경복궁 흥례문 2010.11.05
[경복궁] 경복궁 수문장교대식 2010 궁 안쪽에서 밖을 바라다보는 풍경은 언제나 묘~하다. 현재와 과거의 만남이랄까?? 경복궁 수문장교대식 2010.11.05
[경복궁] 경복궁 수문장교대식 2010 광화문 통과해 경복궁으로 가려는데, 마침 수문장교대식 준비가 한창이다. 몇 번 관람을 했는데, 많이 자연스러워진 모습이 좋다. (예전에는 관람객을 심하게(?) 통제했었는데, 지금은 자유스러워졌다.) 경복궁 수문장교대식 2010.11.05
[경복궁] 경복궁 광화문 2010 2010년 11월초,,, 가을여행도 좋지만, 도심 속 가을도 그냥 지나칠 순 없다. 오전까지 날씨가 맑고 참 좋아서 잘됐구나 싶었다. 그래서 경복궁을 찾았는데, 안개도 끼고, 바람도 불고, 해도 없고, 날씨가 상당히 좋지 않아 기분이 좀 그러네... 요즘 뉴스거리인 광화문 현판... 균열이 눈에 쏙~ 들어올 정도로 뚜렸하다. 광화문 2010.11.05
[경복궁] 경복궁을 거닐다 2010 새들이 참 싫어하겠다... 경복궁을 나서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음료수를 찾아 가게로 향했다. 경복궁 2010.09.22
[경복궁] 교태전 2010 경복궁 교태전 2010.09.22
[경복궁] 교태전 2010 아기자기함에 한번 더 눈길이 가는,,,교태전 경복궁 교태전 201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