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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외출 - 공연

[웅산 콘서트] JAZZ 디바 `웅산` 발렌타인 콘서트 2008

 


 



 



 



 




갈때 전철로 2시간...

올때 전철로 2시간...

Jazz공연 한번 보고 오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 Jazz디바 "웅산" *

 

 

멋진 그녀.

목소리, 외모, 몸매, 무대매너까지...

Jazz밴드의 선율도 최고.

멋진 2시간 동안의 공연이었답니다.

 

 

성남아트센터 2008.02.13 ("웅산" 발렌타인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