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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향기따라

맛있는 식탁 2008

 


마께서는 가끔 "수육"을 해 주신답니다.

엄마표 수육... 맛이 끝내줍니다. 김치에 돌돌 말아~

살살 녹아요!!!

 




길고 긴 밤, 겨울에는 군것질거리만 생각납니다.

빨리 겨울이 가기를....^0^

 

 

행복한 우리집 2008.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