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한낮의 날씨에 우리 식구들은 모두 지처 "하회마을"은 해가 조금 진 후에 보기로 하고...
만송정 숲 속에서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시원하게 신발이며, 양말을 모두 벗고, 잔디에 앉아...
안동하회마을 2008.05.03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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