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099)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명,,,2008 운명...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일까??나의 엉뚱한 상상 2008.07.16 행복을 주는,,,2008 찍는 즐거움, 바라보는 즐거움...나는 한 송이 꽃에도 행복합니다.길을 가다 만난 꽃 2008.07.15 사람구경 2008 오늘 역시 일기예보는 꽝입니다.일기예보를 이제는 믿고 싶지 않습니다.비가 안 왔다면 나는 지금 쯤 바닷가에 있었을텐데...심심한 오후!광화문 교보문고에 갔답니다.비가 올 때는 서점 나들이가 제격이니까요!!!토요일이라서 그런지... 비가 와서 그런지...사람이 많더군요~!!사람 구경 실컷했답니다.책도 보고, 달콤한 젤리빈도 사먹고, 예쁜 팬시를 구경하다 충동구매(^0^)도 하고, 엄마가 좋아하시는 개구리모양 펜도 사고... 초콜렛인 줄 알았죠?? 초콜렛모양 퍼즐입니다.맛있어(?)보여서 샀는데...요 퍼즐 꽤나 머리가 아픕니다.몇 시간을 씨름했지만... 맞추기가정말 힘드네요!!!오늘은 꼭 성공하리~ 다짐을 합니다.(퍼즐이 잘 맞질 않으니, 오기가 생겨 꼭 맞추고 싶은 마음이 불끈 생깁니다.) 광화문 교보문고.. 좋은카메라 2008 눈...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카메라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나의 작은 이야기 2008.07.10 [영화] 적벽대전 2008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화려한 케스팅에 양조위가 나온다기에 개봉일만 기다려 온 영화~ 7월10일, 기대에부푼채 개봉하자마자 영화관으로 달려갔답니다. 오우삼 감독이 15년 동안 준비한 영화... 제작비가 800억원이라고합니다. 적벽대전은 세계사에 기록될 전투로 인류의 전쟁사중 가장 규모가 크고 치열했던 전투로 유명합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을 큰 영화 스케일에 담았다는것이 참 매력적입니다. 이 영화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은 조조의 백만 대군 을 대적하기 위해 유비의 책사이자 당대 최고의 지략가 제갈량과 손권의 장수 주유가 연맹을 맺고 전략상의 요충지인 적벽을 둘러싼 사상 최대의 혈전을 다룬 블록버스터 영화입니다. 적벽대전은상ㆍ하 2편으로 나뉘어 개봉됩니다. 상편격인 “적벽대전”은 본격.. 강화도 전등사 돌담 2008 나의 어릴 적 추억이 있는 곳... 운치있는 풍경이 기억에 남을 전등사 찻집... 강화도 전등사 2008.07.06 강화도 전등사 2008 강화도 전등사 2008.07.06 강화도 전등사 2008 흐리고 구름 많은 날씨... 야외 할동하기 좋은 날씨였답니다. 강화도 전등사 2008.07.06 강화도 2008 점심을 먹고 전등사에 올라갔답니다. 강화도 길상면 2008.07.06 등나무그늘 2008 가곡초교 2008.06.30 강화도 전등사 찻집 2008 전등사 찻집입니다. 사찰에는 거의 찻집이 있습니다.예전과 다른 풍경입니다.잠시 머물다 갈 수 있어 좋아요~ 전등사를 내려오는 길...아쉬운 마음에 뒤를 돌아보게 되네요~ 강화도 전등사 (찻집) 2008.07.06 강화도 전등사 2008 시간이 지날수록 바다 안개가 몰려와 전등사를 감싸 않네요. 나리꽃 좀어리연꽃... 허브 비빔밥에 올리는 꽃 강화도 전등사 2008.07.06 강화도 전등사 2008 법당 앞에 엎드려 헤실헤실 웃는 것 같은 모습이 재미있어서... 강화도 전등사 2008.07.06 강화도 전등사 2008 서울에서 그런데로 가까운 거리라 할 수 있나요?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네요!! 강화도 전등사 2008.07.06 강화도 전등사 2008 전등사 한켠에 아름답게 꽃을 피운 연꽃... 분홍바늘꽃 탐스러운 수국 강화도 전등사 2008.07.06 강화도 전등사 2008 600년 된 보호수... 전등사 들어가는 길입니다.사찰은들어가는 입구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강화도 전등사 2008.07.06 강화도 2008 맛있는 점심을 먹고 주변의 신기한 조형물을 카메라에 담느라 바빴답니다.강화도 2008.07.06 강화도 2008 이틀 연속으로 강화도에 왔어요~흐리긴 했어도, 비가 안 오는 것 만으로도 다행입니다.늦게 출발을 했기에... [전등사] 남문 입구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답니다.음식점 주변에는 이상하고 신기한 조형물들이 많아 한참을 둘러보았답니다.구수한 순두부가 들어 있는 된장찌게와 순무김치와 산채 비빔밥도 맛있었고요!! 강화도 2008.07.06 기분 좋은 2008 선물을 받았답니다.기분 좋은 하루예요~!!!나의 보석함 2008.07.05 비오는 강화도 2008 오늘의 일기예보는 맞질 않는군요.전등사를 목표로 강화도에 왔는데... 비가 옵니다.비가 오니 전등사에갈 의미가 없어졌습니다.드라이브나하고 가보고 싶었던 음식점에서 밥이나 먹고 가기로!!! 구수한 된장찌게와 산채 비빔밥,,, 맛깔스러웠답니다. 점심을 먹고 나오니, 비가 더 많이 옵니다.내리는 비를 바라보며,올들어 처음 찐 옥수수를 사서 먹으며 드라이브 했답니다.그런데 찐 옥수수 맛이 햇 것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만큼 맛이 없었습니다. 길을 가던 중... 멋지고 아기자기한 펜션을 만나 사진도 찍었답니다.전등사는 내일 다시 오기로 했답니다.내일은 비가 오지 않겠죠??강화도 2008.07.05 이전 1 ··· 406 407 408 409 410 411 412 ··· 4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