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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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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구슬 2008 초록구슬...나의 입니다.2007년 02월03일, 블로그를 계설하고 단지 초록색을 좋아하기에 지은 닉네임인데...인터넷을 보다가 이란 식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답니다.꽃이 너무 이쁘네요.기분이 좋아집니다. ^ㅡ^식 물 명 : 초록구슬 (콩선인장, 세네시오 라울리아너스, 방울선인장, 줄초록구슬, 염주덩쿨, 연두방울....)분 류 : 다육식물속 명 : Senecio rowleyanum Jacobsen영 명 : String of beads원 산 지 : 남아프리카번식방법 : 꺾꽂이, 포기나누기다년초 국화과에 속하고,덩굴성 다육식물로 화분에 심어 늘어뜨려 감상하며, 직사광선을 쬐어 식물을 작게 만든다. 일조가 부족해도 잘 견딘다. 고온일 때는 생장이 잘 되므로 물과 비료를 끊이지 않게 준다. 월동은 0~5℃의 저온..
장미꽃 담장 2008 장미의 계절입니다.꽃몽우리가 맺히는가 싶더니...몇 일 사이,세상이 온통 장미빛으로 물들어 있네요~ 발산동 2008.05.21
꽃과 산책로 2008 가끔머물다 가는산책로...화곡동 2008.05.19
새빨간 체리 2008 동네 시장을 지나다 한줄로 종이컵에 담겨져 있는 "새빨간 체리"가 눈에 포착되었답니다.집에 돌아와 달콤하다고 감탄을 하며 사진을 찍는데....내 생각에는 보색대비를 생각하고 연두색 접시에 체리를 얹고 찍고 있는데~엄마께서 동계색 접시에 두고 찍으라며, 빨간색 접시를 꺼내주시네요.캘리포이나체리 2008.05.19
참숱비누 2008 선물받은 참숱비누개인적으로 참숱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일단 비누가 까맣다는 것도 그렇고...딱 한 번 써보고 생각이 바뀌었답니다.피부가 매끈매끈...기분이 상쾌합니다.참숱비누 사용후기(?) 2008.05.16
아자아자 2008 오늘도 활기차게...아자아자!!선물 중에 큰 상자 하나.무엇인 줄 몰랐던 나는 옆으로 세워서 집에 왔는데...초코 케이크였네요!!!팍~ ^0^ 찌그러진 케이크...... 달콤했습니다오늘하루 2008.05.15
인생의 1/3 2008 인생의 1/3을 보내는 곳...행복한 우리집 2008.05.12
신세대 부모님 2008 저희 부모님은 신세대이신가 봅니다.어버이날 피자, 켈리포니아 롤???그리고 달콤한 포도와인...엄마, 아빠!!!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행복한 우리집 2008.05.07* 5월 8일 어버이날에는동생이 한 턱 냈답니다.
딸기의 유혹 2008 딸기의 계절이 왔습니다.딸기 먹으려고 씻었는데...빨간 색깔의 유혹에 넘어가 사진을 몇 장 찍었답니다. 행복한 우리집 2008.05.06
바이올렛 꽃망울 2008 엄마의 바이올렛 정원...따뜻한 햇살에 바이올렛 꽃대가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답니다.행복한 우리집 2008.05.05
휴식 2008 광화문 교보문고에 들러 책도 읽고, 예쁜 팬시들도 구경하고,,,달콤한 사탕도 사 먹고...많은 사람들 속에서 여유로운 금요일을 보냈답니다.교보문고 2008.05.09
머무는 풍경 2008 길가던 나를 잠시 머무르게 했던 꽃들...발산동 2008.04.28
국화꽃 향기 2008 바라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해피하우스 2008.04.23
콩 이야기 2008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랍니다.학창 시절 나의 도시락...콩밥이 아닌 쌀밥이었답니다.콩밥 = 쌀에 콩을 넣어 지은 밥쌀밥 = 콩에 쌀을 넣어 지은 밥밥은 거의 보이지 않고 만 가득했던 나의 밥~!!!사진 정리를 하다보니 이런 사진도 있네요 ^ㅡ^그래서 잠깐 옛 생각에 끄적...끄적...끄적...나의 끄적끄적 2008.04.23
달콤 케이크 2008 몇 달 전, 케이크 가게가 생겼답니다.모양도아기자기해요.달콤한 케이크 맛에 쏙~ 과일 케이크/ 푸딩/ 모찌 케이크 2008.04.22
봄비 2008 촉촉한 봄비가 오는 오후...봄비 2008.04.22
자계 2008 자계 귀걸이 2008.04.08
봄.봄.봄 2008 주말 민속촌으로 여행갈 때 여의도 근처를지났는데 벗꽃이 거의 없었답니다.그런데 , 어제 4월 6일 여의도에 벗꽃이 만개했다고 하네요.하루사이에 그렇게 빨리 만개 할 수가 있나 싶습니다.이번 주에는 서울 곳곳에 행사도 많다고 합니다.집 앞에도, 도심 곳곳에도 벗꽃들이 활짝 피어 있네요~ 명자나무 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목련은 활짝 피다 못해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했네요!!등촌동 / 발산동 2008.04.07
pineapple 2008 엄마의 "알 수 없는 인테리어"...엄마께서 꾸며놓고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어제 아빠께서 구해오신 소나무에엄마께서 예쁘게 장식을 했답니다.(늘 이렇게 꾸미고 싶어하셨거든요^ㅡ^)그런데 왜 pineapple 일까요??pine =소나무apple = 사과그래서 >이랍니다. 행복한 우리집 2008.04.07
꽃피는 봄 2008 여기저기 꽃이 많이 피어마음이 풍성한 봄 입니다.발산동 / 화곡동 200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