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알 수 없는 인테리어"...
엄마께서 꾸며놓고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어제 아빠께서 구해오신 소나무에
엄마께서 예쁘게 장식을 했답니다.
(늘 이렇게 꾸미고 싶어하셨거든요^ㅡ^)
그런데 왜 pineapple 일까요??
pine =소나무
apple = 사과
그래서 << pineapple = 파인애플 >>이랍니다.
행복한 우리집 2008.04.07
'일상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계 2008 (0) | 2008.04.11 |
---|---|
봄.봄.봄 2008 (6) | 2008.04.07 |
꽃피는 봄 2008 (0) | 2008.04.04 |
마이버스데이 2008 (3) | 2008.04.03 |
목련화 2008 (2) | 2008.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