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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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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슬 2008 사랑스러운 나의 귀걸이나의 보석함 2008.07.07
before the rain 2008 방울방울 맺힌 이슬이 사랑스럽네요.발산동 2008.07.21
빗방울 2008 주말에 내린비로대지가 촉촉해졌네요~!!발산동 2008.07.21
비는 이제그만,,,2008 화가납니다.일기예보는 4주째 맞질 않고...비 덕분에 공기가 상쾌해져서 좋기는 한데~주말마다 비가 오니, 따분합니다.심심한 주말!! 아침에 창문에 매달려 빗방울 찍은 사진을 포토샵으로 이렇게해보고 저렇게 해보고... 상큼한 단호박, 감자 샐러드로 기분 전환~!! 냉커피...그리고 류시화 시인의 시집!!다음주 주말에는 비가 오지 않기를 바라는 희망사항~!!나의 작은이야기 2008.07.20
대~한민국 2008 비온후...잠시 갠 하늘에 우리나라 지도가 그려져 있네요!!!독도는 우리땅!!!발산동 2008.07.19
비오는날 2008 태풍 갈매기로 많은비가 내린 하루였네요.발산동 2008.07.19
거리에서,,,2008 형광빛의 꽃... 신기해서 한걸음 앞으로...또 한걸을 앞으로... 디지털 카메라의 단점... 사진이 흔들려서 찍힌다!!!게다가 정신없이 바람까지 불어주니...^ㅡ^ 거리에서 (발산동) 2008.07.18
이슬방울 2008 하루종일 비가 옵니다.거미줄의 이슬방울들이 아름답습니다.비오는 오후(발산동) 2008.07.16
운명,,,2008 운명...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일까??나의 엉뚱한 상상 2008.07.16
행복을 주는,,,2008 찍는 즐거움, 바라보는 즐거움...나는 한 송이 꽃에도 행복합니다.길을 가다 만난 꽃 2008.07.15
사람구경 2008 오늘 역시 일기예보는 꽝입니다.일기예보를 이제는 믿고 싶지 않습니다.비가 안 왔다면 나는 지금 쯤 바닷가에 있었을텐데...심심한 오후!광화문 교보문고에 갔답니다.비가 올 때는 서점 나들이가 제격이니까요!!!토요일이라서 그런지... 비가 와서 그런지...사람이 많더군요~!!사람 구경 실컷했답니다.책도 보고, 달콤한 젤리빈도 사먹고, 예쁜 팬시를 구경하다 충동구매(^0^)도 하고, 엄마가 좋아하시는 개구리모양 펜도 사고... 초콜렛인 줄 알았죠?? 초콜렛모양 퍼즐입니다.맛있어(?)보여서 샀는데...요 퍼즐 꽤나 머리가 아픕니다.몇 시간을 씨름했지만... 맞추기가정말 힘드네요!!!오늘은 꼭 성공하리~ 다짐을 합니다.(퍼즐이 잘 맞질 않으니, 오기가 생겨 꼭 맞추고 싶은 마음이 불끈 생깁니다.) 광화문 교보문고..
좋은카메라 2008 눈...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카메라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나의 작은 이야기 2008.07.10
기분 좋은 2008 선물을 받았답니다.기분 좋은 하루예요~!!!나의 보석함 2008.07.05
긍정적인 생각 2008 속상합니다.올 여름 처음으로 발찌를 하고 나갔는데...1시간만에 잃어버렸답니다.해마다 여름이면 나와 함께 했던 발찌...몇년 전에 아빠께서 선물해 주신 것이었는데...보통 발찌는 이미테이션으로 하지만 아빠께서 이쁘다며 14K로 해 주신 것인데...아끼던 악세서리였고...잃어버린 것을 알고 바로 뒤돌아 찾아보았지만...쨍~하는 맑은 날씨에 발찌는 주인의 속도 모르고 반짝이며, 나 주워가시오~!! 했을 듯 합니다.올해 여름 처음 하고 나간 발찌가 없어져서 기분도 꿀꿀하고 많이 속상했지만,그냥 더 나쁜 일이 생기려다가 발찌 잃어버려서 애뗌했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요.한참을 속상해 하다가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을을 돌리니,한결 마음이 편안해지네요!!역시, 세상일은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듯 합니다.나의 작은 이야기..
능소화 2008 등촌동 2008.07.01...... 다음날...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낭만을 즐기며 길거리를 걸었답니다.어제 지났던 그 곳~내리는 비에 능소화가 하나 둘 떨어지네요~!!! 비오는 거리 2008.07.02
나무그늘 2008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 아래 벤취도 시원하고~ 푸르른 큰 나무 아래도 시원하답니다. 더운 여름... 잠시 쉬어가세요~발산동 2008.06.30
접시꽃 2008 영화 를 보고 길을거닐다 만난 아름다운 접시꽃...영화의 감동이 더해져서 일까요? 꽃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발산동 2008.06.30
능소화 2008 하마터면, 능소화 핀 줄도 모르고 지나칠 뻔했답니다.바쁘다는 핑계로...관심없이 지나다녔었는데~어느날, 위를 올려다 보니 가 활짝 피어있네요~수줍은 아가씨처럼... 이팝나무는 보너스~명덕고 2008.06.29
Pink Rose 2008 사랑스러운 분홍 장미에 잠시 발길을 멈추다... 명덕고 2008.06.29
오디 2008 자연이 준 선물... 오디강원도 홍천 [오디] 200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