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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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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2008 영화 를 보고 길을거닐다 만난 아름다운 접시꽃...영화의 감동이 더해져서 일까요? 꽃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발산동 2008.06.30
능소화 2008 하마터면, 능소화 핀 줄도 모르고 지나칠 뻔했답니다.바쁘다는 핑계로...관심없이 지나다녔었는데~어느날, 위를 올려다 보니 가 활짝 피어있네요~수줍은 아가씨처럼... 이팝나무는 보너스~명덕고 2008.06.29
Pink Rose 2008 사랑스러운 분홍 장미에 잠시 발길을 멈추다... 명덕고 2008.06.29
오디 2008 자연이 준 선물... 오디강원도 홍천 [오디] 2008.06.28
벗찌는 어디로 갔을까? 2008 벗찌나무의 벗찌가 사라졌다???!!!거센 비바람에 열매를 맺기도 전에 꽃이 떨어졌나봅니다.작년에는 모두 따지 못할 정도로 벗찌가 많이 열렸었는데...작년에 찍은 사진도 찾아가며 언제 벗찌가 열릴까...하고 기다렸건만~...... 2007년 6월 4일,,,나에게 사진 찍을 즐거움을 주었던 벗찌.내년을 기약해 봅니다.나의 작은 이야기 2008.06.11
비밀의 산책로 2008 공항로 옆 산책길~어느길에 뒤지지 않는 산책로입니다.쭉 벋은 길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신비의 나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착각마져 든답니다.해가지날수록 나무들이 자라서 멋진 곳으로 변하고 있답니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도로 가까이에 여러 종류의 꽃들이 많이 심어져 있었는데...아쉽게도 모두 지고 없네요~ 망초의 계절입니다... 산책로를 한참 거니는데... 비가 한두 방울 떨어지기 시작했답니다.일기예보에서 비가 많이 온다고 했기에...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건만~한두 방울 떨어진 비 이후... 하늘은 야속하게도 멀쩡하기만 합니다.공항로 옆 산책로 2008.06.28
공부하세요 -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예매 2008년 6월 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이 있답니다. [윤디 리]가 협연한다는 것이 가장 기대가 되네요. 공연을 보러 가기전에 미리미리 공부...^ㅡ^ . . . . . 차세대 거장 야닉 네제-세겐이 이끄는 유럽음악의 혁신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협연: 피아니스트 윤디 리 1918년 창단돼 올해로 90주년을 맞이하는 네덜란드 음악의 심장,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87년 우리나라를 찾은지 20년만에 [야닉 네제 세겐] 지휘로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초창기 전설적인 지휘자 빌렘 멩겔베르크의 조련을 거쳐 데이비드 진먼, 발레리 게르기예프 등 명 지휘자들이 거쳐간 오랜 전통의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바로크에서 현대음악에 이르는 광범..
어느날 문득...2008 살랑 바람이 불어오는 저녁...내 머릿 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시가 있었다..."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류시화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내 안에 있는 이여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그대가 곁에 있어도나는 그대가 그립다어느날 문득 2008.06.19
장미의 유혹 2008 장미의 유혹에 빠지다...장미 2008.06.18
살구 2008 새콤달콤 비타민 덩어리 살구...나무가 너무 커서 자연적으로 떨어지기를 기다려야 한답니다.몇 일 동안 달콤한 살구, 실컷 먹었네요. 살구나무 2008.06.16
전구 2008 ..... 나의 머릿 속은 항상 무엇을 사진기에 담을까? 생각 중입니다.세상, 모든 것을 사진기에 담고 싶어요...^ㅡ^행복한 우리집 2008.09.10
ITEM 2008 내가 제일 좋아하는 ITEM....일상 속 2008.06.09
꽃이 가득한집 2008 꽃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행복한 우리집 2008.06.06
꿈같은 세월 2008 엄마가 만드신 설치 작품...청옥산에서 주워 온 썩은 나무가지.만지기만 해도 뚝뚝 부러집니다.차창 밖으로 보니 "꿈같은 세월"이란 음식점 간판이 풀섶에 비스듬히 쓰러져 있더래요.그 간판도 처음 세워졌을 땐 "꿈같은 세월"을 꿈꿨겠지요.그래서 제목을 "꿈같은 세월"이라고....행복한 우리집 2008.06.04
쿠키 2008 ABCD쿠키를 보니...잠시나마, 옛 기억이 스쳐갑니다.바삭쿠키 2008.06.02
송이송이 빗방울 2008 화창하고 맑았던 하늘이 저녁 무렵이 되니,갑자기 깜깜해지더니 양동이로 쏟아 붓는 것처럼 비가 옵니다.천둥, 번개, 돌풍, 장대비....집에 돌아와내방에 들어와 창문을 봤더니...예쁜 물방울들이 송이송이 매달려 있네요~이쪽에서 찍고, 저쪽에서 찍고,한참동안 물방울을 사진기에 담았답니다.거실에서 들려 오는 소리"캄캄한데, 잘 찍힐까??""창문에 메달려서 뭐하니??"장대비 2008.06.02.....이렇게 이상한 날씨가 3일동안 계속 되네요~낮에는 멀쩡했던 날씨가 저녁 때가 되면 깜깜해지면서 장대비가 옵니다.벌써 장마는 아니겠죠??
알려드립니다 2008 나의 블로그에 대해 ,,,여행 사진과 풍경 사진은 모두.... 아주 특별한 외출 / 나는 행복합니다 / 내가 사랑합니다 / 끄적,끄적,끄적.... 내 사진이나 가족들, 친구들의얼굴이 정확하게 나온 사진은 , 그외의 사진은 저와 은 모든 사진을 다볼 수 있어요.^ㅡ^ 그리고..."발길이 머무는 풍경"은 서울의 풍경입니다."대한민국 구석구석"은 서울 외의 지방 풍경으로 사진이 주를 이루고 있답니다.참고하세요~!!!알려드립니다 2008.05.31
너는 누구냐? 2008 한밤 중의 카메라 놀이...^ㅡ^휴대폰 2008.05.30
신기한 바이올렛 2008 한 달 전 쯔음이었을까요!!바이올렛잎 위에무언가 생기기에 지켜봤는데...새싹이 돗아나 있네요.어찌보면 신기하고, 어찌보면 이상하고...뭐라고 설명이 되질 않네요. 바이올렛의 보드라운 솜털...바이올렛 2008.05.27
조각 케이크 2008 나는 오늘도...조각케이크 200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