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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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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카메라 수리] Canon 6D 수리 # 카메라 바디와 렌즈 청소 2018 카메라야 아프지마,,, 엉엉엉 ㅠ,.ㅠ 몇 달은 된 것 같다.On / Off버튼이 이상하다. 딸각 소리도 안 나고, 카메라가 꺼진건지 켜진건지,,,뜻뜨~ 미적지근하다;;; 되는 듯하다 안되고, 안 되는 듯하다 되고,,,를 반복하다보니고치는 시간이 좀 지체됐다. 다시오는 것보다는 당일날 고쳐서 찾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기다림의 시간이 좀 길었다. 그 사이에 카메라 센터에서 맛나는 커피도 한잔 마시고(여기 커피는 왠만한 카페보다 맛있다. 엄마도 인정!!!) 남대문시장 구경도 하고(그런데 우리집 컨셉이 초록이라 여름날의 인테리어 구경은 별로였다) 정동길, 나의 브런치 맛집 "르플"에서 샌드위치도 먹고 시간이 아직도 남아 무척 더운 날씨였지만, 덕수궁 한바퀴도 돌아봤다. 카메라야 아프지마,,,, ㅠ,.ㅠ 브..
[일상 / 열무사랑] 열 반찬 안 부럽다. 열무김치 # 열흘 동안 나의 식사를 책임져 준 열무김치 2018 열 반찬 안 부럽다.열무김치 하나면 충분하다!!! 시골집 앞, 동네 할머니 텃밭에서 따 온 "열무와 배추"그 열무와 배추로 집에 돌아와 시원한 "열무물김치"를 담궜다. 밭에서 직접 따 온데다 야들야들 여려서 더 맛있는.도시에서는 맛 볼 수 없는 특별한 열무였다. 난, 열흘동안 "열무"와 사랑에 빠졌다.아침, 점심, 저녁,,,아침, 점심, 저녁,,, 매일매일 열무로만 식사 :)열 반찬 부럽지 않았다. 열무비빔밥, 열무냉면, 열무국수, 열무김치말이 국수, 열무쫄면, 열무라면,,, 열무김치 국물에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열무김치말이 국수"는 정말 최고였다!!! 엄마는 식비가 많이 줄었을 만큼~열무를 실컷 먹었다고 표현하셨다. 느낌상으론 열무랑 사랑에 빠진지 한 달은 된 것 같은데,,,날짜를 따져보니, 열흘 ..
[일상 / 사전투표] 투표합시다 # 나의 소중한 한표 #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 사전투표 완료 2018 2018년 6월 13일은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이다. 그 날,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이미 마음이 정해져 있기에~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사전투표를 실시한다하여,첫째날 서둘러 "투표"를 마쳤다. 미리미리 투표를 마쳤더니, 마음이 후련하다. 투표, 실천하는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뭐가 이렇게나 많다냐,,, ㅡㅡ;; 머리가 아프지만, 살펴보도록 하자~!!잘 뽑아야지,,, 미리미리 사전투표~!!! 투표 완료~!!! 아빠께서는 마치 옷 색깔에 신경 쓰신 듯,,, :D 라동이는 투표 홍보대사~?? 투표합시다!!! 당신의 소중한 한표를 쾅쾅쾅~!!! Canon G1X Mark2로 촬영~!!! [일상 / 사전투표] 투표합시다 # 나의 소중한 한표 # 613지방선거 # 사전투표 완료 2018.06.08
[일상 / 곰돌이 푸우 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 성북동 부쿠 2018 부쿠를 포함해 50%부족한 성북동 투어를 마치고~집에 돌아와서,,, 서점에서도 읽었지만,왠지 모르게 자꾸만 읽게 되는 문구,,, 오늘 서점 "부쿠"에서 구입한 책. 곰돌이 푸우 책 2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예전부터 갖고 싶은 책이었는데,,,부쿠 방문 기념으로 구입했다 :)흐흐흐~ 내용도 예쁘고,,,그림도 예쁘고,,, 요즈음 나에게 가장 위로가 되는 말... 그리고 푸우의 명언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오늘~!!! 맞아,,, 오늘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이야~!!! Canon G1X Mark2로 촬영~!!!(가끔 "Canon 400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 [일상 / 곰돌이 푸우 책] 곰돌이 푸우,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 서두..
[일상 / 파란하늘] 마음이 시원해지는,,, 파란하늘 2018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시원해지는,,,파아란 하늘 :) 라희와 함께~파란. 하늘. 감상. 중 :D 매일 매일 보고 싶은 하늘이다...그치??? Canon G1X Mark2로 촬영~!!! [일상 / 파란하늘] 마음이 시원해지는,,, 파란하늘 2018.04.09
[일상 / 요란한 봄비] 감정 기복이 심한 오늘의 날씨 # 봄비 # 철쭉엔딩 2018 요란한 봄비,,,오늘 날씨 실화냐??? ㅡㅡ;;; 이른 아침에 구름 동동 예쁜 하늘이다가~갑자기 깜깜해지더니~우루루 꽝꽝~ 천둥 + 번개아침에 옥상에 널어 놓은 빨래 가지러 갔다가 아야야야~ 우박???그러더니 주먹만한 빗방울이 후두둑,,,거기에 태풍 같은 바람이 휘리릭~ 하늘을 올려다보니,한쪽은 시커멍~ 다른 한쪽은 햇볕 쨍쨍 파아란 하늘. 맑다 흐렸다,,, 맑다 흐렸다,,,정신 없는 오늘의 날씨.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 아니라,,, 장가가려다 신부 얼굴 보고 깜짝 놀랐거나 (예쁘거나 못생겼거나);;;장가갔다 돌아왔거나 ㅡㅡ;;;,,, 그런 날씨 같다. 하하하,,, :D 날씨,,, 너!!! 감정기복 너무 심한거 아니냐???게다가~ 오늘은 비 안 온다고 했는데??? 5월, 서울의 우박은 "18년" 만이란다...
[일상 / 젤리로 어피치 그리기] 나의 젤리 사랑 # 마이구미 복숭아 # 어피치 그리기 # 이제는 정말로 봄인가 봄 2018 흠,,, 2018년 3월 29일.내가 본격적으로 서울로의 봄꽃여행을 즐기기 하루 전이었던 것 같다. 난~ 젤리 덕후다. 젤리 없이는 하루도 못 살 것 같다.커피는 없어도 살 것 같은데,,, 젤리는 못 끊겠다 ㅡㅡ;;다이어트의 적,,, ㅠ,.ㅠ 나빠나빠!!! 난 엄마와 시장에 가면~꼭 사는게 있다."양파링"과 "젤리" 엄마께선 그러신다.제발 그 두가지 좀 그만 사자고 ㅡ,.ㅡ;;; 맛있는걸 어쩝니꽈???? 사실, 난 어릴 적엔 젤리를 싫어했다.물커덩한 느낌이,,, 으,,,, 정말 싫었다.그 때 싫어했던 느낌은 지금도 상상하고 싶지 않다ㅡㅡ;;; 흔히들 말하는 20살이 넘으면 어른.어른이 되어서야 젤리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오늘도 젤리. 어제도 젤리. 내일도 젤리. 모레도 젤리;;; 난, 다양한 젤리를..
[일상 / 다음 메인 페이지에 떴다] 다음 메인에 소개된(20180413),,, 창덕궁 홍매화 2018 정말 오랜만이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자주 하지 않으니,,,예전에 많진 않아도 소소하게 소개되고 그랬는데.아~ 옛날이여!!! 아침, 내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이상했다.뭘까?? 다음, 메인 페이지에 "창덕궁 홍매화"가 소개됐다. 근데요. 4월 13일이면,,,창덕궁에 "홍매화"가 없었을텐데요 ㅡㅡ;;; 게다가 벚꽃도 엔딩에 가까웠고요. " 올해, 창덕궁 홍매화 못 보신 분들은 1년 후를 기약하세요!!!정말 예뻐요.수첩에 메.모.해.두.세.요. "3월 마지막날은 창덕궁 홍매화 보러 가는 날!!!" 그래도 소개 됐으니, "다음"에 감사해야겠죠???감사합니다, 헤헤헤,,,;;; 그래도 요즈음에 나름 포스팅 좀 했는데~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내가 담아 온 사진은 영원히 컴퓨터 폴더 안에서 ZZZZzzzz,,, 뭐,..
[일상 / 마이버스데이] 내 생일은 꽃피는 봄날 :) 2018 04월 04일,,, 내 생일 :) 난,,, 내 생일이 참 좋다. 꽃 피는 봄날이니깐.게다가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라고. 물질적인 선물, 맛난 음식,,, 다 필요없고.밖에 나가 "봄꽃"을 마음껏 보고 싶어 :) 모두들 바쁜 이른 아침. 저녁 시간에 다들 여러가지 이유로 더 바쁜 관계로~약간은 비몽사몽으로 이른 아침 생일 축하 :) 감사합니다~!!! 선물도 고마워요 :)라이언 형제 하나 더 추가요~ @ㅡ@;;; 반가워,,, 라훈아!!많이 예뻐해줄께,,, [일상 / 마이버스데이] 내 생일은 꽃피는 봄날 :) 2018.04.04
[일상 / 프랑스자수] 봄을 수놓다 # 라벤더 프랑스자수 # 라펜더 컵받침 2018 실과 바늘로 그리는 그림,,, "프랑스 자수" 3월말, 이젠 정말 "봄"인가 보다.아침, 저녁으론 쌀쌀하지만, 한 낮의 기온은 5월인냥 20도를 웃돈다. 봄꽃은 조금 늦은 것 같지만,기온이 높아서 금방 필 것 같다라는 예보. (실제로 봄꽃이 조금 늦게 피었을 뿐~ 예년과 비슷한 속도로 꽃이 피어 있다 ㅠ,.ㅠ) 그만큼 봄은 짧아졌다라는 이야기로,,, 무척 슬프다 ㅠ,.ㅠ 봄을 기다리며, 봄을 수놓았다. 모든 것이 즉흥적이었다.천 마져 버려질 에코백에서 잘라낸 것. 그져 라벤더를 수 놓아야지 생각하며 밑 그림도 없이 실과 바늘로만 덤볐다. 이유인 즉. 에코백을 잘라 컵받침 모양으론 바느질을 해 두었는데~그대로 두면 몇 달 동안 그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다가 결국 버릴(?) 것 같아서였다. 실과 바늘을 곁에 ..
[일상 / 곰돌이 푸우 그리기] 푸우와 피글렛의 봄날 # 엄마의 일상 2018 빨간머리 앤 그림에 이어~엄마의 또 다른 작품 :) 이번엔 "곰돌이 푸우랑 돼지 피글렛"이다. 빨간머리 앤을 그리시곤~바로 푸우를 그려야겠다고 하셨던 엄마. 그렇게 3달 정도가 흘러가고~조금의 여유가 생겼던 어느날,,, 엄마의 예술 활동은 시작됐다 :) 몇 일 전, 밑그림을 그려놓으셨는데,,,카메라에 담진 못했다. 피글렛이 좀 빨갛다 싶었는데,,, 여기까지만 구경하고 난 출근 :) 퇴근하고 집에 와 보니,,,푸우와 피글렛 그림은 완성 :) 우와,,, 너무 예뻐요. 엄마. 어찌된 일인지,,, 피글렛이 많이 뽀샤시 해졌네요???다행 :) 빨간머리 앤도 그렇지만,곰돌이 푸우 역시도 그림 하나하나가 사랑스러움의 연속이다.게다가 말도 왜 그리 예쁜지,,, 역시, 명작들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 받는 이유가 충분하다는..
[일상 / 빨간머리 앤 그리기] 빨간머리 앤 그리기 # 엄마의 일상 # 앤셜리 2017 크리스마스 아침이었다. 몇 일 전, 나무판에 "빨간머리 앤" 그림을 그려 놓으셨는데,,,물감을 찾으시더니~칠하기 시작하셨다. 쓱쓱쓱 :) 예술가의 느낌이 물씬 :) 엄마는 가끔 말씀하신다. 베토벤이 살던 시대에 태어났으면~난 베토벤 가방들이(악보가 들어 있는) 했을지도 모른다고,,, 엄마는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을 좋아하시고, 미술과 예술을 무척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아마,,, 빨간머리 앤이 메튜 아저씨의 마차를 타고 처음 초록색 지붕집으로 가던날 지났던 길이~사과꽃이 가득했던 길로 기억한다. 정말 꿈처럼 아름다운 장면이었지,,, 뒷면에도 그림을 그리셨다.역시나~ 빨간 머리 앤. 위쪽 글씨가 아랫쪽 그림에 비해 크게 그려졌다시며,,,약간 실망을 ㅡㅡ;;; 그래도 사랑스러워~ 멀리 보이는 "커..
[일상 / 티스토리 한정판 굿즈] 티스토리 한정판 굿즈 당첨 # 티스토리 연말(2017) 결산 선물 # 모나미 153 2018 약 20일 전이었다.티스토리에서 메일이 왔다. "티스토리 한정판 굿즈"에 당첨 됐단다. "2017년 티스토리 결산 이벤트"였다. 500명 한정이라는 "티스토리 굿즈"당첨될 확률은 없겠구나,,, 체념하고 있었다.그 동안 블로그 관리가 너무 엉망이라,,, ㅡㅡ;; 그래도 "한정판"이라는 이야기에 당첨 되면 좋겠다,,, 생각했다.운이 좋았다 :) 놀아주세요~!!! 심심해요~!!! 3월 21일,,, 3월 중순도 살짝 넘어갔고, 오늘은 춘분인데다,남부지방 이외에 서울에도 생강나무, 산수유꽃은 노랗게 피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런데,,, 대구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이거 실화냐??? 부산에도 눈이 많이 왔더랜다. 헐~ 오후. 서울에도 눈 예보가 있다.기왕 오는거 좀 많이 내려서 쌓였으면 좋겠는데,,, 잠깐 ..
[일상 / 우리집 인테리어] 봄 맞이 우리집 인테리어 2018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엄마와 나,,,덕분에 우리집은 소소하게 변신 중 :) 요 몇 일, 기온도 참 많이 올랐다.낮 기온 22도 ㅡㅡ;;; 지금은 살짝쿵 꽃샘 추위가 왔지만,봄은 봄인가보다. 너무 따사로운 햇살. 기분 좋아 :) 일주일 전 남대문 시장에서 구입한 삐뚫어진 화병. 독특한 모양새에 구입하길 잘했다고 매일매일 생각중~조만간 노랑색 화병도 구입하러 출동해야 할 듯하다. 꽃 값이 저렴해지는 4월 즈음에~안개꽃을 좀 심하게 많이 구입할 예정인데,,, 일단은 다육이로!!! 그리고 매일매일 행복한 우리집 카페,,, 글라인더 하나에 행복해진 나,,, 앞으로도 다양한 모양으로 모으고 싶은데~자리가 없,,,어,,, ㅡㅡ;;; 아부지~ 선반 하나 더 부탁드려요 :)크크크~ 도자기 글라인더는 처음이지??? 요리보..
[일상 / 설 전날] 설 전날,,, 절기상 마지막 날의 만찬 # 새해 복 많이 2018 설 전날의 만찬,,,절기상으론 2017년의 마지막날이다. (음력으로) 옛 어른들은 절기상의 날짜를 더 중요시 했다는데,,,그 말에 공감하는 요즈음이다. 지난 주 "입춘"이 지나갔다.그러고도 꽤나 추운 날씨가 계속 됐지,,,그런데, 그 추운 속에 봄 기운이 느껴진다. 저녁에 부는 바람도 봄바람 기운이 있고,무언가 따뜻하면서도 썰렁한 바람이 느껴지는 걸 보니,"봄"이 한발짝씩 다가오는가보다. 설 전날 저녁,,,조금은 특별한 저녁상이 차려졌다 :) 절기상 마지막날이니,,,마무리를 잘~ 하자는 취지로,,, 보통 돈까스는 돼지고기 안심이나 등심으로 만들지만,,,앞다리살로 만들어봤다. 만드는 방법은 여느 돈까스와 같다.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소금과 후추로 재워줬다가~밀가루 - 계란물 - 빵가루 순으로 묻힌 후~달구어..
[일상 / 설날]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 까치까치 설날은 어제께고요~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모두모두 행복한 설날 되시고,"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냐,,, 맛난거 사먹고~ 2018년에도 여행 많이 다니자!!! 토돌이 : 나도 세배돈 받으려면 얼릉 세배(절)해야지 :) ㅡㅡ;;; 이놈~;;;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설날]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02.16 (설날)
[일상 / 프랑스자수 / 홈카페] 우리집 주방 홈카페 # 프랑스자수 # 카페자수 # 라동이와 연잎차 한잔 2018 홈카페에 인테리어 할 "프랑스 자수 작품"이 완성됐다.이틀에 걸쳐 18시간이라는 단시간(?) 동안에 빠르게 완성되어 더 뿌듯하다. 처음 생각은 천장쪽을 장식 할 예정이었으나,,,다른 자리도 괜찮을 것 같아. 장식해 봤다. 주방 한켠의 작은 우리집 홈카페,,, 유난히 오른쪽 아랫쪽이 좀 아쉽다란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이제서야 무언가 정리된 느낌이다. 어떤 일이든 그렇겠지만,프랑스자수는 유난히 성취감이 강한 것 같다. 라동이는 어떤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들어??? 어디 보자~ 다요!!! 다~ :D 자,,, 이제 기분 좋은 홈카페에서 차 한잔 즐겨보자!!! 커피는 이미 오전에 두 잔정도 마신 상태라,,, 부드럽게 연잎차 한잔~ 라동이도 연잎차 한 잔 마셔봐~!! 기분 좋은,,, 우리집 홈카페로 놀러오세요~ :D..
[일상 / 프랑스자수] 실로 그리는 그림,,, 프랑스자수 # 카페자수 # 커피자수 2018 새벽 3시에 잠자리로,,, ㅡㅡ;; 프랑스자수란 녀석은 참 희안한 녀석인 것 같다. 한번 손에 잡으면 밤을 세서라도 하고 싶은 날이 있고,,,그게 무서워서 손에 잡지 못하는 날이 있다. 실로 그리는 그림~ 프랑스자수!! 그 녀석의 매력에 한 번 빠지면~ 빠져 나오기가 쉽지 않다 :) 오전, 일찍 시작한 이번 작품(?),,, 도안부터 생각하고 그려야하기에~실과 바늘이 아닌 연필과 노트로 한 시간 이상을 씨름했다. 주방 한켠의 우리집 홈카페 쪽을 장식할 거라 "카페"라는 주제에 맞는 도안을 그려야했다.포트, 커피잔, 글라인더, 커피콩, 컵케이크, 마카롱 등~ 사실, 프랑스자수(한국자수)를 몇 년째 놓고는 있지만,"수실' 이외엔 돈을 들인 적은 없다. 원단(천)도 집에 있는 것이나 입지 않는 옷 등판을 잘라 ..
[일상 / 뜻밖의 폭설] 우리집 홈카페 # 눈 내리는 풍경 2018 우리집 주방 한켠이 카페가 되던 날부터,,, 그렇지 않아도 홈카페놀이 좋아하는 난~ 홈카페놀이를 더 많이!! 자주!! 하게 되는 것 같다 :) 라동이도 초코라떼 마시려고 더 많이 찾는 것 같고;;; 오늘은 라동이라떼 한잔 어때???:D 따뜻한 봄이 오거들랑~ 지인분들 초대해야지 :) 사람 눈은 간사해서,,, 요렇게 마른 열매 하나 꼿아 놓았을 뿐인데,,,굉장히 예뻐 보이네?? 오후,,, 이미 예보 되어 있던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어랏?? 예보는 1cm,,, 아니 1~4mm온다고 한 것 같은데;;;눈발이 점점 더 굵어지더니, 쌓이기 시작한다. 총 4~5cm는 온 것 같다.나름 폭설이다.이번 겨울, 가장 많이 내린 눈인 것 같다. 이대로 녹지 않는다면,,, 다음날 고궁에 설경 출사를 나갈 생각.(실제로 다..
[일상 / 프랑스 자수] 프랑스자수 에코백 만들기 # 프랑스자수 2018 참 오래 하고 있다.나의 작은 취미,,, "프랑스 자수" 작품 하나 완성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좀 길다.자수를 못해서가 아니라,,, 해야 할일이 많아서다;;; 사실, 프랑스자수를 놓고 있는 식탁보도 미완성이요~뭐도 미완성이요,,,;;; 다만, 작은 소품 몇 장과 의자 방석등은 완성 시켰다. 식탁보가 커도 너무 크다보니,,, 질리고 지쳤다.그래서 중간에 작은 소품들은 완성 시켰던 것이고. 이번엔 미색 무지 에코백에 프랑스자수를 놓고 있다.커다란 꽃이 하나 둘~ 피어나는 중이다 :) 그런데, 참 오래도 하고 있다. 여행도 가야하고, 소풍도 가야하고, 사진도 찍어야 하고, 커피도 만들어야 하고, 일도 해야하고, 집안 인테리어도 해야하고,,,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해야할 일도, 하고픈 일도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