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구석구석 (2689)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화도 백련사 2010 강화도 백련사 2010.11.14 강화도 백련사 2010 어느 곳이나 가을 풍경은 아름답지만,"백련사"의 가을은 참 운치있다.이번 가을에는 좀 늦게 찾은 모양이다. 강화도 백련사 2010.11.14 강화도 백련사 가는길 2010 단풍철도 막바지고, 10월과 11월초에 많던 축제도 끝났다.마지막 가을 정취라도 볼겸 간단히 강화도로 떠났다. 강화도 백련사 가는길 2010.11.14 일산 호수공원의 가을 2010 호수와 어울어진 가을풍경이 아름답다.. 일산 호수공원의 가을 2010.11.07 일산 생선구이 [어랑] 2010 막걸리축제에서 주춤하다 점심이 더 늦어졌다.여기저기 살피다 사람들이 많은 "생선구이"집으로 들어갔다.입구에는 번호표를 받고 먹는 집이라고 씌여있다.(식사를 마치고 나왔는데, 번호표 받고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았다.)생선이 크고 도톰하고, 맛도 좋다. 일산 생선구이 [어랑] 2010.11.07 고양 대한민국 막걸리축제 [일산문화광장] 2010 일산호수공원에서 가을을 만끽하다늦은 점심을 먹으러 번화가쪽으로 나왔는데,문화광장에서 "대한민국 막걸리축제"가 한창이다.여행을 다니다보면 우연히 만나는 축제가 종종있다.1000원으로 막걸리잔을 대여해 시음을 할 수 있었다.잔을 반납하면 1000원을 다시 돌려 받을 수 있다.맛있는 막걸리는 입에 착~ 붙는 반면,엄청 쓴 막걸리도 있다. 외국인을 위한 행사도 다양해외국인들도 눈에 많이 띈다. 안주거리~인절미, 도토리묵사발 등도 판매~!! 고양 대한민국 막걸리축제 [일산문화광장] 2010.11.07 일산 호수공원의 가을 2010 일산 호수공원의 가을 2010.11.07 일산 호수공원의 가을 2010 일산 호수공원의 가을 2010.11.07 일산 호수공원의 가을 2010 삼일째 안개 속이다.벌써 입동이라는데, 가을풍경도 이제 몇 일 안 남은 모양이다.일요일 아침은 느지기 시작했다.도시락으로 초밥도 만들고,,,가까운(?) 자운서원에 다녀오려고 점심 때가 다 되어서야 집을 나섰다.파주로 가는 길목인 일산호수공원을 지나는데,날씨가 흐리고 안개가 껴서 아쉬울 뿐이지만추였다.단풍보러 나온길인데,더 멀리 갈 의미가 없다는 생각에~"일산호수공원"으로 들어갔다. 도시락은 이미 출발 후, 차 안에서 개봉됐다... 11월초, 일산호수공원은 단풍이 절정이다. 일산 호수공원의 가을 2010.11.07 홍천 노일리 섶다리 2010 홍천 강변을 따라 가다보니깃발이 많이 곶혀진 곳이 있어 드라마나 영화 촬영을 했는 줄 알았다.알고보니 "제 2회 홍천강 섶다리 재현 및 소리 한마당"노일리 동네 축제가 있었다고 한다.옛날 물건 전시도 하고 농산물 판매도 했다고,,,미리 알았더라면 조금 일찍 오는건데~이번 여행은 아쉬움의 연속이다...^ㅡ^섶다리도 오늘 놓은 것이라며,건너가서 돌탑에 돌 하나 얹어두고 소원을 빌고 오라는 동네 아저씨 말씀~!!얼릉건너가서 소원 빌었다. 이렇게 10월의 마지막날도 저물었다.남은 2010년의 두달도 아자아자~!!홍천 노일리 섶다리 2010.10.31 홍천 소매곡리 ~ 노일리 [홍천강 따라] 2010 10월말, 해도 짧은데 저녁이 될수록 구름도 많아진다.구름사이로 잠깐 해가 비쳤을 때를 이용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6시가 되기전에 깜깜에 지는 요즈음~임도는 들어가지 않았다.홍천 소매곡리 ~ 노일리 [홍천강 따라] 2010.10.31 홍천 소매곡리 ~ 노일리 [홍천강 따라] 2010 점심을 먹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기에는 아쉬움이 많아홍천강을 따라 노일리 근처에 들렀다가 가기로~!!홍천강과 억새, 그리고 물에 비친 가을 풍경이 아름답다. 홍천 소매곡리 ~ 노일리 [홍천강 따라] 2010.10.31 홍천 화촌면 [막국수] 2010 장곡현임도를 내려오니 오후 3시 즈음이다.서울 방향으로 가던 길,홍천의 맛집을 또 찾았다.추워진 날씨에 따끈한 잣두부 전골을 먹고 싶었는데,,,식구 중 한명의 반란으로...ㅡ,.ㅡ^추운날 얼음 동동 띄워진 동치미에 막국수를 먹었다. 홍천 화촌면 2010.10.31 홍천 장곡현임도 2010 가을과 겨울이 적당히 섞인 듯한 풍경,장곡현임도에서의 가을여행이었다. 홍천 장곡현임도 2010.10.31 홍천 장곡현임도 2010 임도를 따라 가다보니 바리게이트가 잠겨 있다.임도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라 이런 경우를 많이 봐서특별히 걱정은 되지 않는다.되돌아 나가면 되니까~!!바리게이트가 열려 있다면 봉평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홍천 장곡현임도 2010.10.31 홍천 장곡현임도 2010 홍천 장곡현임도 2010.10.31 홍천 장곡현임도 2010 율전임도에서 나와 그 곳보다는 저지대인 장곡현임도로 들어갔다.장곡현임도도 초입부분만 단풍이 남아 있을 뿐~정상으로 올라갈 수록 가지만 남은 겨울 풍경에 가까웠다.강원도의높은 지대는이미 단풍이 모두 진 듯하다.아쉽긴 하지만,공기도 좋고, 날씨도 좋고~ 기분은 좋다!! 홍천 장곡현임도 2010.10.31 홍천 신흥동 율전임도 2010 10월의 마지막 날 휴일, 가을이 한창이다.지난주는 설악산, 이번주는 지리산 피아골 단풍제가 열린다한다.빌리조엘의 음악을 들으며 북한강변을 달리니 환상적이다.멀리 남양주쪽의 산허리에 걸려 있는 구름과 안개로섬 위의 섬이 만들어져 있기도 했다.서석을 지나서 율전쯤에 이르니 절정단풍의 정정은 지난 듯하다.하뱃재를 올라서 율전부터는 단풍이 거의 져서 겨울에 가까운 풍경에 실망됐다.어느 해나 그랬듯 단풍여행은 시기 맞추기가 정말 힘들다.일단은 율전임도로 들어갔다.11월 부터는대부분의 임도가 출입통제된다.올해의 임도여행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율전임도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나뭇가지만 앙상히 남아 있다.다시 오던 길로 되돌아 나가야했다.강변북로 - 양평 - 44 - 홍천 - 구성포 - 56 - 서석 -율전 - 31.. 김포 누산리 2010 갈대,,, 김포 누산리 2010.10.24 김포 누산리 2010 수확철, 비가 않와서 좋긴 한데...김포 누산리 2010.10.24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13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