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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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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대흥사 [대웅보전] 2011 해남 대흥사 [대웅보전] 2011.05.28 (첫째날)
해남 표충사 2011 해남 표충사 2011.05.28 (첫째날)
해남 표충사 2011 해남 표충사 2011.05.28 (첫째날)
해남 대흥사 [천불전] 2011 해남 대흥사 [천불전] 2011.05.28 (첫째날)
해남 대흥사 [천불전] 2011 해남 대흥사 [천불전] 2011.05.28 (첫째날)
해남 대흥사 2011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해남 대흥사 2011(첫째날)
해남 대흥사 2011 시원스레 나무터널을 지나,,,, 대흥사로~!! 해남대흥사 2011.05.28 (첫째날)
해남 고산 윤선도유물전시관 [윤두서] 2011 그 시절에는 상당히 파격적인 그림이었으리라,,,, 우리나라지도 이외에도 손으로 그린 일본지도가 유난히 눈에 띄었지만,,, 해남 고산 윤선도유물전시관 [윤두서] 2011.05.28 (첫째날)
해남 고산 윤선도유물전시관 [윤두서] 2011 윤두서 1668~ 1715 윤두서는 우리 회화사상 조선 중기와 후기를 잇는 중요한 화가로, 자는 효언(孝彦), 호는 공재(恭齋)이다. 고산 윤선도의 증손이자 다산 정약용의 외증조. 윤두서는 1693년 스물다섯 살에 진사가 되었으나 당쟁으로 세상이 어지러워지자 벼슬을 포기하고 시서화로 일생을 보냈다한다. 1712년 45세 때에는전라남도 해남의 연동(蓮洞)으로 낙향하여 그림과 글씨를 벗하며 보냈는데, 특히 인물화와 말 그림을 잘 그렸다한다. 한국 최고의 초상화로 평가받는 윤두서의 (국보240호)은 정확하고 섬세한 필치로 정기 어린 눈과 적당히 살이 오른 얼굴, 살아 있는 듯한 좌우 대칭적인 수염 등을 실감 나게 묘사. 윤두서상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그림이다.이 그림의 비밀은 그림 뒤에서 불을 비추면 들어난다..
해남 고산 윤선도유물전시관 [윤선도] 2011 해남 고산 윤선도유물전시관 [윤선도] 2011.05.28 (첫째날)
해남 고산 윤선도유물전시관 2011 여행지에서 만난역사 공부도 즐겁다... 해남 고산 윤선도유물전시관 2011.05.28 (첫째날)
해남 녹우단 [고산 윤선도 유적지] 2011 해남 녹우단 [고산 윤선도 유적지] 2011.05.28 (첫째날)
해남 녹우단, 추원당 [고산 윤선도 유적지] 2011 해남 녹우단, 추원당 [고산 윤선도 유적지] 2011.05.28 (첫째날)
해남 녹우단, 비자나무숲 [고산 윤선도 유적지] 2011 천연기념물 제 241호,,, 해남 녹우단, 비자나무숲 [고산 윤선도 유적지] 2011.05.28 (첫째날)
해남 녹우단 [고산 윤선도 유적지] 2011 해남 녹우단 [고산 윤선도 유적지] 2011.05.28 (첫째날)
해남 녹우당 안채 [고산 윤선도 유적지] 2011 해남 녹우당 안채 [고산 윤선도 유적지] 2011.05.28 (첫째날)
해남 녹우당 안채 [고산 윤선도 유적지] 2011 해남 녹우당 안채 [고산 윤선도 유적지] 2011.05.28 (첫째날)
해남 녹우당 [고산 윤선도 유적지] 2011 예전,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시던 어른들이 하시던 말씀이 생각난다..."요즘 애들은 정말 불쌍해~""마당을 모르고 살잖아"맞다... 마당...기회가 된다면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아보고 싶은 소망이 있다. 해남 녹우당 [고산 윤선도 유적지] 2011.05.28 (첫째날)
해남 녹우당 [고산 윤선도 유적지] 2011 해남 녹우당 [고산 윤선도 유적지] 2011.05.28 (첫째날)
해남 녹우당 [고산 윤선도 유적지] 2011 해남 녹우당 [고산 윤선도 유적지] 2011.05.28 (첫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