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머문 시골집...
30분도 째 머물지 못한 것 같다.
즉흥 여행이었다.
부산으로 가던 중~ 잠시 들른 시골집.
가장 좋은 계절인 9월...
시골집 마당이 궁금했다.
역시나 메리골드는 가득이다.
30분도 채 머물지 않았지만,,,
잠시나마 행복했던 시골집.
메리골드가 한가득이다.
내가 지금껏 만났던 정원 중~
단연 최고의 정원이다.
역시 가을이라...
코스모스가 가장 예뻐 보이긴 하네...
마당 전체가 온통 꽃밭이다...
내년부턴 9월엔 시골집에 아주 상주해야 할 것 같다.
이렇게 아까운 풍경을 그냥 내버려 둘 순 없는 듯... 흑 ㅠ,.ㅠ
사자형제들도 기념 촬영~!!!
다음에 한가할 때 다시 오게나...
부산 여행은 즐겁게 잘 하고...
갈 길이 멀어... 아주 잠시 머문 시골집.
곧 다시 만나자~!!!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잠시 머문 시골집 # 메리골드 가득한 마당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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