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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이 예쁜 마당

[전원생활] 시골집, 가을 코스모스 # 햇살 좋은 날 20180910


하루 아침에 시골집 텃밭이 가을 풍경이 되었다.



머무는 3일 내내 그럭저럭이었는데...

마지막날 코스모스가 대박이다.


서로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가...


왜 내가 돌아가는 날엔 꼭 꽃이 많이 피는 건지...

모르겠다 ㅡㅡ;;;


이젠 정말 가을의 문턱인가보다...




마당 한컨에 한가득 코스모스가 피었다...




예쁘다,,,






날씨가 참 좋다.


아침엔 굉장히 흐릴 것 같은 풍경이었는데... 신기하다.


멀리 보이는 옆산...

우리 시골집에서는 보이는 산들이 많다.


멀리 보이는 저 쪽 산에선 옛날엔 호랑이도 내려왔더란다.




서울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가지도 수확~!!!


한동안 먹을 수 있겠다...




모든 것을 두고 일상으로 돌아가려니...

아쉽다.






언젠간 이 곳에서 뿌리 내리고 살 날도 오겠지~!!!










내가 좋아하는 색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애들아... 집에 갈 시간이야~!!

아쉽지???
















시골집에서의 마지막 만찬...


숯에 감자도 굽고... 가져가기 힘든 계란은 삶고...

그리고 쿠키~!!


시골집에서의 내 사진은 거의 없다.


뭐... 시골집 아니라도 요즈음 사진 찍히는게 그다지 좋지는 않다.

나이를 먹었 .....ㅡㅡ;;;














냉동실에 얼려 사용하고 남은 얼음...

하나씩 선물로 주고~


잘 있어... 시골집.








우렁이가 도망을 간다???

맛 없어... ㅡㅡ;;;






터미널 앞에 맛집을 한 곳 알았다.

이 집 음식 참 잘 하네~!!!


든든 먹고... 고속버스를 탔다.

다음을 기약하자~!!!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시골집, 가을 코스모스 # 햇살 좋은 날 2018.09.10 (셋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