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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이 예쁜 마당

[전원생활] 마당 텃밭에서 수확한 가지로,,, 가지구이 + 시골밥상 20180908


우리 시골집 마스코트,,, 눈사람


그런데 바깥에서 온갖 풍파를 맞다보니. 많이 낡았다.

새로운 마스코트를 찾아야 하나???


6시가 막 넘어가자 마당에서 보이는 앞산으로 해가 넘어갔다.


그와 동시에 엄마의 마당 일은 다시 시작... 

물주기 + 잡초와 전쟁 ㅡㅡ;;;






유일하게(?) 살려둔 잡초. 그 이름 자리공 ㅡㅡ;;;

무럭무럭 잘 자랐다.




4~5개 정도 심은 목화씨는 2개가 발아했고, 뿌리 내렸다.


대문에서 가까운 목화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 모양새라면~

집에서 가까운 목화는 아주 완벽하다!!!

열매도 많이 달렸다.




이번 시골집 나들이에는 라동이, 라담이,,,그리고 튜리가 동행했다.


멋쟁이 라동이...


듬직한 라담이...

어느 라이언보다 우람해서 별명이 우람라담이다. 크크크


7시가 되기 전...

저녁 먹을 준비를 해보자!!!


오늘 온종일 음료수만 먹은 것 같다.

정말 힘든 여정이었지 ㅠ,.ㅠ



몇 주 사이에 가지가 큼직하게 잘 자랐다.


식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는 가지...

난 가지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매일 먹어도 즐거울 것 같다.


돼지고기 목살은 서울집에서부터 얼려서 가져 간 것이다.

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구웠다.


텃밭에서 수확한 가지도 구웠고.

머위대도 수확해 끓는 물에 데쳤고.

깻잎도 땄다.

그리고 갖은 양념 넣은 양념장!!!!


맛나겠다...


잘 먹겠습니다 :D


이제 제대로 깻잎 같네...


꽃밭에서의 저녁식사...


냠냠냠...


저녁 8시 반...

완젼히 깜깜해졌다.


따뜻한 물 데워 씻고~ 방으로 들어왔다.

매우 피곤하다 ㅡㅡ;;


잘자요...zzzzz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마당 텃밭에서 수확한 가지로,,, 가지구이 + 시골밥상 2018.09.08 (첫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