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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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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도자기축제 2009 여주 도자기축제 /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 2009.05.23
여주 도자기축제 2009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 음식의 옷, 음식의 완성 그릇을 보기 위해 "도자기 축제"에 왔다. 여주 도자기축제 /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 2009.05.23
여주 도자기축제 2009 공연 관람도 하고... 여주 도자기축제 /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 2009.05.23
여주 도자기축제 2009 여주 도자기축제 /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 2009.05.23
길을 걷다 2009 공항로 산책길 2009.05.20
잠시 머무르기 2009 잠시 쉬어가기... 전날더웠기에 반팔을 입었는데, 추워서 혼났다. 발산동 2009.05.22
남해도 물건리 방조어부림 2009 남해도 물건리 방조어부림 2009.05.10 (둘째날)
남해도 보물섬 식물원 2009 피곤했는지, 어젯밤에는 푹~ 잤다. 아침 6시 전에 기상해서 7시에 다시 길을 나섰다. 어제는 푹푹 쪄서 숨리 콱콱 막혔는데... 오늘은 선선하니 여행하기에 딱~ 좋은 날씨다. 장평 소류지 근처(마늘나라)에 있는 보물섬 식물원에서... 자세히 돌아보지는 못했다... 입구의 꽃터널 (장미와 나팔꽃, 좀어리연꽃 등)이 아름다워 사진 몇장 찍었을 뿐~ * * * 상주은모래해변에서... 솔밭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곳이었다. 어제 까맣게 살을 태워서 이번에는 긴바지를 입었다. 해변은 상주은모래해변과 송정솔바람해변 두곳을 갔다. 남해도 상주은모래해변 2009.05.10 (둘째날)
남해도 용문사 2009 아담하고, 깜찍하고, 귀여운 사찰이었다.... 사찰이 귀엽다고 느껴지기는 처음이다. 남해도 용문사 2009.05.09 (첫째날)
남해도 가천다랑이마을 2009 다랑이 논... 남해도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해안도로를 따라 일주를 했는데, "논이나 밭"이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계단모양의 "다랑이 논"이 대부분이었다. 남해도 가천다랑이마을 2009.05.09 (첫째날)
남해도 관음포 이충무공전몰유허 2009 남해도 관음포 이충무공전몰유허 2009.05.09 (첫째날)
남해도 관음포 이충무공전몰유허 2009 이 곳 입구의 소나무와 조경이 아름다웠다... 남해도 관음포 이충무공전몰유허 2009.05.09 (첫째날)
남해도 충렬사 2009 * * * * 충렬사를 내려와 "거북선"에서... 이 곳은 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갑옷, 모자 창, 칼, 노도 저어보고, 징/꽹과리도 쳐보고 등등... 그 시절 꽃미남과 함께...^ㅡ^ 파도에 흔들리는 거북선...어질어질하다. 남해도 충렬사 2009.05.09 (첫째날)
남해대교 2009 1박2일 지난주에는 비가 와서 계획했던 1박여행을 떠나지 못했다. 목적지를 정하진 않았었고, 보성녹차밭을 예상하고만 있었는데, 요즘에는 녹차밭을 곳곳에서 볼 수 있기에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아~ 남해군 남해도로 여행지를 정했다. 먼길을 가야하므로 4시30분에 기상!!! 5시 40분에 집에서 출발했다. 잠을 별로 못잔 이유로 비몽사몽으로 길을 떠났다.^ㅡ^ 보통 국도를 애용하지만, 갈 길이 멀기에 고속도로로 달려 11시즈음에 남해대교에 도착했다. 88도로 - 경부고속 - 대전통영고속 - 남해고속 - 진교ic - 1002 - 남해대교 - 남해 충렬사 - 19 - 관음포 충무공전물유허 (이락사) - 1024 - 덕월리 - 선구리 - 가천 남면해안도로 - 다랑이마을,암수바위 - 용문사 - 장평소류지 (마늘나라 근처) -..
하이서울페스티발 2009 대한제국 모단(modern)음악회 째즈공연 사람의 영혼과 가장 가깝다는 jazz를 들으러 왔다. 중화전 처마 밑에서 3시간을 꼼짝도 않고 들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좋았다... 평일이라 사람도 그리 북적이지 않고~ 집에서 가깝고~ 여러모로!!! 덕수궁 2009.05.07
하이서울페스티발 2009 덕수궁 고궁음악회 클래식을 들으러 덕수궁에 왔다. 사람들이 많이 몰린 탓에 못 볼까봐 온 신경을 음악회에 쓰다보니, 사진 찍을 겨를이 없었다. 공연을 보고 이는 주연이~ 사진 한장!!! 덕수궁 2009.05.05
안성 청룡사 2009 부처님 오신날... 청룡사에 가다~!!! 사찰에서의 맛있는 점심~!! * * * * 부처님 오신날이라고 들어가는 입구에서 사과풍선도 만들어서 나누어줬다. 안성 청룡사 2009.05.02
화성 융건릉 2009 오랜만에 맛보는 이 상쾌함... 이 곳에서 오래 머물렀다. 화성 융건릉 2009.04.26
화성 융건릉 2009 나무와 플들이 초록을 가득 머금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정조가 계신 그 곳에서 잠시 쉬어다 갔다... 화성 융건릉 2009.04.26
화성 융건릉 2009 용주사를 둘러본 후 근처 음식점에서 청국장으로 점심을 먹고, 용주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에 왔다. 산림욕장처럼 거대한 나무들이 쭉쭉 뻗어 숲을 이룬 상쾌한 곳이었다. 비온 뒤라 그런지 풀내음, 흙내음, 꽃내음, 나무 향기가 참 좋았다. 4월말 날씨 치곤 꽤 쌀쌀한데 오후로 갈 수록더 쌀쌀해진다. 혹시를 대비해 가져간 숄 덕분에 따뜻했다. 뒷배경은 초록을 가득 머금은 여름에 가까운데, 옷은...?? 화성 융건릉 200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