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했는지, 어젯밤에는 푹~ 잤다.
아침 6시 전에 기상해서 7시에 다시 길을 나섰다.
어제는 푹푹 쪄서 숨리 콱콱 막혔는데...
오늘은 선선하니 여행하기에 딱~ 좋은 날씨다.
장평 소류지 근처(마늘나라)에 있는 보물섬 식물원에서...
자세히 돌아보지는 못했다...
입구의 꽃터널 (장미와 나팔꽃, 좀어리연꽃 등)이 아름다워
사진 몇장 찍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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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은모래해변에서...
솔밭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곳이었다.
어제 까맣게 살을 태워서 이번에는 긴바지를 입었다.
해변은 상주은모래해변과 송정솔바람해변 두곳을 갔다.
남해도 상주은모래해변 2009.05.10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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