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영혼과 가장 가깝다는 jazz를 들으러 왔다.
중화전 처마 밑에서 3시간을 꼼짝도 않고 들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좋았다...
평일이라 사람도 그리 북적이지 않고~
집에서 가깝고~
여러모로!!!
덕수궁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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