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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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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티타임 하기 좋은 시골집 # 라동이와 형제들, 꽃놀이 # 별 헤는 밤 20181008 같은 풍경 같지만,,, 결코 같은 풍경이 아닌 곳. 아침, 점심, 저녁, 느낌도 다르고...시간 별로 꽃 상태도 다르고... 그 때 그 때 찾아오는 곤충도 다르고... 몇 시간을 바라보아도 지루하지 않다... 오후의 사자 형제들 꽃길 산책... 라동이는 요즈음 꽃바지 홀릭...만들어 주길 참 잘했군~!!! 이 녀석의 이름을 알았다.역시 아빠 찬스~!!! "박각시"란다.큰 덩치와 날갯 소리 덕분에 눈에 잘 띈다. 박각시... 넌 누구냐???찾아보자~!!! 박각시Agrius convolvuli 는 박각시과 박각시속에 딸린 커다란 나방이다. 날개 너비는 80 ~ 105 mm이다. 몸 색깔은 전체적으로 회색조지만, 복부에 검고 붉고 흰 섬세한 무늬가 있다. 몸이 유선형이며, 앞날개가 길고 뒷날개는 작다. 해질 ..
[전원생활] 오후의 티타임 # 멍때리기 좋은 시골집 20181008 예전에 티비에서 봤다."왜 산 속 시골에서 사세요???""아무것도 안 하려고요..." 아무것도 안하려고...그렇다.시골은 그런 것 같다.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때리기 좋다.누가 뭐라하지도 않는다.빨리 갈 필요도 없다. 다만, 내가 노력만 만큼 얻어지는 곳이다.ㅡㅡ;;; 시골집에 오면 멍때리기를 좋아한다.사실. 그러면 안되는데... 평소에도 멍때리기 좋아하는 나~ 나른한 오후 시간에 멍때리기 더 좋다.아무 생각 없이... 풍경 바라보기. 이른 새벽부터 식물들과 씨름 했더니... 몸이 천근만근.손도 통통 부었다.아마도 풀독이 오른 것 같다.주먹이 쥐어지질 않아... ㅡㅡ;; 하늘이 참 예쁘다... 마당 텃밭에는 먹을거리가 소소하지만 많다.그런데...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어쩌면 이번 시골집 방문은 아무것도 ..
[전원생활] 시골밥상 # 민들레 비빔국수 # 행복한 티타임 20180909 오전 10시.시간이 꾀나 된 줄 알았는데... 역시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해야~ 하루가 길어서 좋다 :D 햇살이 오르기 시작해 파라솔을 펼쳤다.햇빛도 가리고, 시야도 가리고... 내년 봄엔 나무 먼져 몇 그루 심어야겠다.우띠.... 크게 한 건 없지만... 나른한 오전엄마께서 웃으시겠다 ㅡㅡ;;; 아침도 먹고. 햇살도 좋으니... 신선놀음을 즐겨보자!!! 오전의 티타임... 시골집이 좋은 이유는...내가 움직이고 싶을 때 움직여도 된다는 것이다.하고 싶을 때하고, 쉬고 싶을 땐 쉴 수 있다. 파라솔이 빨간색이라... 매일매일 행복한 일은 있어~!!! 라동이의 "식물의 물주기" 수업!!! 물은 이렇게 주는거야!!!알겠지!!! 잘 할 수 있지!!!??? 라담이는 배운데로 열심히...열심히... 햇살이 좋아서..
[전원생활] 시골집 텃밭 # 봄날, 시골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고추장!!! # 시골밥상 비빔밥 # 티타임 20180521 셋째날 아침,,, 짹짹짹~아침엔 다양한 새들의 합창대회가 열린다. 시골집에선 해가 지면 특별히 할 일이 없다. 텔레비젼도 없고, 그렇다고 특별히 놀거리도 없고,마당에선 벌레와의 전쟁이라~얼릉 불 끄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게 편하다. 그러다보니, 이른 아침에 눈이 팟~!!! 떠진다.그런데 셋째날은 약간 늦잠을 잤다. 일어나보니, 뒷집에서 선물을 한가득 가져다 놓으셨다. 봄날, 시골에선 야채들이 풍년이다. 그야말로 "고추장"만 있으면 된다.밥이랑~ 상추와 쑥갓,,,여린 잎이라 도시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맛이다. 라동이는 제대로 늦잠 ㅡㅡ;;; 뒷집에서 주신 야채도 한 가득인데,,,우리집 앞 텃밭의 할머니께서 주신 야채 (배추 + 열무)도 한가득이다. 이렇듯, 봄날 시골집에선 고추장만 있으면 땡~!!! 인가요..
[홈메이드 카페 / 생딸기라떼 / 요거트그린티라떼] 상콤한 생딸기라떼 만들기 # 오후의 간식시간 2018 올해는 다른 해에 비해 딸기 구입이 많지 않았다.오후, 잠깐 시장에 나가보니, 딸기는 아직 한창이었고, 가격은 많이 저렴해졌더라~ 오전, 딸기 사다가 딸기라떼 해 먹을까 생각하다, 몇 일 전, 엄마의 말씀이 기억났다.그 날 사오신 딸기의 일부를 냉동실에 얼리신다고... 냉장고를 열어봤다.있다,,, 있어,,, 딸기 :) 생딸기라떼 만들기 준비물,,,딸기 우유는 있는 거라 사용했다. 얼마전 다이소에서 지름신 왔던,,, 딸기 빨대 :) 큼직해서 좋다.펄 듬뿍한 버블티 먹기 좋은 싸이즈다. 라동이와의 간식시간 :) 한복 냥이도 함께 했다. 이 녀석, 어디에 놓고 찍어도 참 잘~ 어울린다. 라동이는 딸기리떼,,,나는 요거트그린티라떼,,, 집에서 만들면 무언가 확실히 신선한 것 같기는 하다. 달달한 쿠키도 함께 :..
[홈메이드 카페 / 라이언라떼] 에스프레소잔에 만들어 본,,, 라이언라떼 # 카페라떼 2017 하루에 커피 두 잔~ :) 온전히 카페인 중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다시금 생각해보면,,, 카페인 중독 30%에 라떼아트(에칭) 중독 70%인 것 같다. 하하하 라떼 위에 그려지는 그림. 재밌다 :) 완벽하지는 않지만~ 조금이라도 잘 그려지면 뿌듯함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귀요미 라이언에 푹~ 빠져서 라떼아트(에칭)에 자주 등장하게 되는 라이언. 역시나 두툼한 눈썹이 포인트다 :) 이렇게 커피를 자꾸 만들다보니, 식구들의 입은 한계가 있고~ 식탁 위에 커피들이 밀리기 일쑤 ㅡㅡ;; 그래서 이번엔 작은 에스프레소잔에 만들어봤다. 에스프레소잔에 라떼아트를 그려보긴 처음이라 잘~ 될지 걱정했지만, 생각보다는 예쁘게 그려졌다. 귀요미,,, 라이언 :) 에스프레소잔이라는 인증으로~ 서버와 함께 :) ..
[홈메이드 카페 / 진저레몬티 / 콜롬비아 수프리모 핸드드립] 알마씨엘로 제품 시음 # 진저레몬티 # 콜롬비아 수프리모 핸드드립커피 2016 소포로 깜짝(?) 선물을 받은,,, "알마씨엘로" 제품 2가지 :) 시음을 해보도록 한다. 진저레몬티는 집에서 직접 담그려다가 하지 못한 거라,,, 더 반가웠다. 그래서~ 먼져 개봉을 해본다. 새콤한 맛을 더하기 위해~ "레몬" 한 조각을 추가 :) 아무래도 수제청은 아니라,,, 맛이 조금 부족하지만~ 올 겨울, 행복한 티타임의 친구가 되어 줄 것 같다. 그리고~ 콜롬비아 수프리모 핸드드립 커피 간편한 핸드드립 형식. 생각했던 것보다는 신선하고, 훌륭한 맛. 요건,,, 맛이 좋아서 금방 먹었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카페 / 진저레몬티 / 콜롬비아 수프리모 핸드드립] 알마씨엘로 제품 시음 # 진저레몬티 # 콜롬비아 수프리모 핸..
[홈메이드 카페 / 돌체라떼] 부드러운 연유가 듬뿍~ 돌체라떼 # 연유라떼 # 그린티라떼 2016 부드러운 "연유"를 넣고 "돌체라떼(연유라떼)"를 만들었다. 카페에서 사 먹어봤는데,,, 음~ 부드럽기는 하지만, 너무 달다;;; 당황스럽게;;; 사실, 집에서는 연유를 쓸 일이 거의 없다. 찾으면 있겠지만, 당섭취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 사용하지 않으려 하는 품목 중 하나 :) 그러다 보니, 하나 구입하면 한 두번 먹고 유통기한이 임박해 버리게 되는~ 아까운 일이 반복되더라는;;; 그래서~ 가장 작은 "연유" 하나를 구입 :) 에스프레소 + 연유 + 스팀우유 + 우유폼 = 돌체라떼(연유라떼) 연유를 원하는 만큼 넣고~ 정해진 양이 분명 있겠지만,,, 내 기호데로 적당히 :) 하나는 내꺼,,, 하나는 엄마께,,, 맛이 부드러운 건 사실이지만, 연유를 너무 남용하면 단 맛 뿐이어서 유의해야 할 듯~ ..
[홈메이드 카페 / 모과차] 홈메이드 모과청 # 따뜻한 모과차 2016 몇 주 전 담근 "모과청"이 아니다. 지난 번 어느 포스팅에선가 이야기 했듯~ 우리집 냉장고에는 각종 다양한 홈메이드(수제)청들이 있다. 보통은 3~5년 정도 된,,, 뚜껑을 열지 않은 채로 숙성이 되어서 맛이 더 깊어졌다. 그래서 가끔 하나하나 열어본다. 이번엔 홈메이드 모과청으로 '따뜻한 모과차" 즐겨보련다. 모과는 조직이 단단한데다 더 깊은 맛을 느끼려면~ 따뜻한 물에 청을 넣는 방법보다는 적당량의 물에 모과청을 넣고 끓이면 맛이 더 깊고 향긋하다. 보통은 날짜를 적어 놓는데,,, 병 어디에도 날짜가 없다. 만들던 당시의 포스팅도 부재 중 ㅡㅡ;; 집에서 담근 수제청들 중에서 가장 기대하지 않았던 "모과청"인데,,, 오~ 의외로 가장 맛있고, 향긋하다. "Canon 6D + Canon EF 50mm..
[홈메이드 카페 / 모과차] 홈메이드 모과차,,, 그리고 티타임 2016 2010년, 2011년 즈음에 난,,, 과일청 담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던 모양이다. 과일청을 비롯해 과일주들이 냉장고에 가득이다. 엄마께서 냉장고를 정리하자고 선언을 하셨다. 그리고 다 먹을 때까지는 어떤 청이나 과일주를 담지 말 것을 당부 ㅡㅡ;; 냉장고에는 기본 4년 ~ 5년 이상 된,,, 모과주, 모과청, 레몬주, 체몬청, 오디주, 오디청, 살구청, 단감청, 그리고,,, 등등등 요즈음 하나하나 꺼내어 맛을 보고 있는데~ WOW~ 맛이 끝내준다 :) 특히 모과청은 어떻게 설명할지 고민이 될 정도로 맛있다. 양이 많은 것도 있지만, 모과청과 모과주는 양이 많지 않아 더 아쉽다 ㅡㅡ;; 모과청을 넉넉히 넣고 끓는 물에 우려내어~ 모과차를 끓였다. 집에서 만든 것들은,,, 과일청은 과일과 설탕. 과일주..
[일상 / 무지 피규어] 무지랑 티타임 # 무지 컵 피규어 2016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 지나치듯,,, 난 신촌을 가든, 강남코엑스를 가든,,, "카카오프렌즈샵"을 그냥 지나치질 못한다;;; 습관처럼 별 것 아닌 걸 가끔 구입하게 되는데~ 이번엔 "무지 피규어" 컵 위에 장식을 할 수 있는 피규어다. 식탁에 티타임 꾸미면서,,, 귀염둥이 무지도 함께했다 :) 무지의 수영장이 된,,, 꼬르르르르,,, 컵에 다른 모양으로 걸치려다가 그만 ;;; 어느 방향으로 꼿아도 귀엽다 :) 다른 녀석들도 데려와야 하나??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무지 피규어] 무지랑 티타임 # 무지 컵 피규어 2016.03.08
[홈메이드 카페 / 토끼들과 카페놀이] 아기 토끼들은 커피보다는 당근 쥬스!!! 2016 원래~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 건 더 하고 싶죠?? 우리집 아가 토끼들도 그래요 :) 멋진 바바리코트를 입은 "토리군" 그리고, 내츄럴한 초록 스웨터에 체크무늬 목돌이를 한 "토돌군" 토리,,, "토돌이 형아~ 오늘도 엄마가 커피를 만들었나봐" 토돌,,, "요즘 엄마가 커피를 자주 만드네?? 집이 점점 카페가 되어가는 것 같아 ㅡㅡ;;;" "엄마가 어린이는 절대 커피 먹으면 안된다고 했지??" "먹지 말라니까~ 더 먹어보고 싶네??" "쩝쩝,,, 음,,,,?? ㅡㅡ;;" "토돌이 형아~ 당근 쥬스는 없어???" "엄마?? 우리는 그냥 당근 쥬스로 주세요" "흠;;; 그니깐~ 처음부터 당근 쥬스 먹으랬지??" "역시 우리들에겐 당근 쥬스가 최고~!!" "엄지 척~!!!" "커피는 엄마 다~ 드세요!!" 우리..
[홈메이드 카페 / 티타임] 행복한 오후의 티타임 2016 행복한 오후의 티타임,,, 카페보다 더 카페같은 우리집 >ㅡ
Coffee Time,,, 그리고 마카롱 2014 휴식,,, 행복한 시간 Coffee Time,,, 그리고 마카롱 2014.01.01
휴일의 여유,,, 티타임 2012 가끔은,,, 휴일에 집에서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휴일의 여유,,, 티타임 2012.03.18
Tea Time 2007 저랑 따뜻한 차 한잔 하실래요?? 해피하우스 2007.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