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첫 핸드드립 커피...
올해의 첫 핸드드립이기도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집에서 커피를 내렸다.
요즈음 난 다양한 TEA 에 빠져 있다.
쿠스미티, 크리스틴 다트너, TWG, 브아시에, 힐카트 테일즈, 위타드, 웨지우드 티 등등...
맛에 반하고, 향기에 반해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커피를 멀리하게 되더라.
커피에도 관심은 많다보니 다양한 원두를 사용하게 되더라.가장 최근에 처음으로 구입해 본 맥심 원두.
가장 무난한 맛이라 할 수 있겠다.
커피 본연의 맛을 좋아하지만,
가끔은 시럽을 넣어 달달하게 즐기기도 한다.
새해 선물로 받은 오설록 롤케이크...
잘 먹을게. 짱이야!!!
무슨 날이든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
모든게 잘 맞았는지, 커피가 맛있다.
2023년에도 나의 홈카페 사랑은 계속된다!!!
[홈메이드 카페 / 핸드드립] 2023년 첫 핸드드립 커피 # 맥심 시그니쳐 블렌드 # 오설록 그린티 롤케이크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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