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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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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눈 내린 창덕궁 # 창덕궁 설경 # 설날아침 # 새해복많이 # 설날 떡국 2022 설 전날. 여자들은(?) 가장 바쁜 날이다. 다행히 올해는 비싼 물가 덕분에... 설 전날, 오전에 간단히 끝낼 수 있었다. 그래도 이렇게 부친다고 오전 내내 기름 냄새를 맡고 서 있었더니... 머리가 띵~ 막걸리가 없는 게 아쉽군;;; 미리미리 설날 떡국... 소갈비 끓여서 떡국을 만들었으니, 얼마나 맛있겠는가!!! 어머니!!! 잘 먹었습니다 :D 설 전날. 오후 9시... 핸드폰 재난문자가 요란하다. 대설주의 특보란다. 올라면오려면 많이 오고, 찔끔 오려면 오지를 마러라... 일주일 전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려질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기에... 기대가 된다. 밤사이 3 - 4번은 바깥을 확인 했던 것 같다. 혹시 눈 많이 쌓였으면 고궁에 가려는 생각에... 아침 일찍 눈을 떴는데... 와~ 눈이 생각보다는..
[라동이와 형제들] 같은 듯 다른, 8장의 라동이 사진 # 서울식물원, 눈 내린 날 2021 같은 듯 다른... 8장의 라동이 사진 :D 어디든 함께 하는 라동이도... 올 겨울 눈 구경 준비운동 완료!!! [라동이와 형제들] 같은 듯 다른, 8장의 라동이 사진 # 서울식물원, 눈 내린 날 2021.12.18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서울식물원으로 걸어가는 길 # 대설주의보 # 서울식물원 설경 # Canon 90D 2021 2021년 12월 18일. 서울식물원 사진을... Canon 6D와 Canon 90D로 촬영한 사진을 나눴다. 이 날, 6D는 내가 찍은 것이고, 90D는 동씨가 찍은 것이다. 각각 렌즈가... 6D는 16 - 35mm 90D는 24 - 70mm ...로 보통은 촬영하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범위의 사진이 나온다. 그래서 이렇게 찍어달라고 서로 부탁도하고, 각자 찍기도 하면서 촬영을 했던... 카메라와 렌즈의 조합이 다양해져서... 포스팅할 때 뭐로 찍었다는 문구를 어느날부터 뺐다. 재미로 하는 블로그인데, 그런 것까지 신경쓰고 싶지 않았다. 그래도 가끔은 기억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위에 몇 자 남겨봤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6D에 24 - 70mm / 90D에 16 - 35mm 렌즈를 사용하면 ..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서울식물원 온실 전경 # 대설주의보 # 서울식물원 설경 # Canon 6D 2021 따뜻한 라떼 덕분에 몸이 사르륵 녹았다. 이 기운 사라지기 전에 집으로 서둘러 걸어가자. 큼직한 보름달이 떴다. 며칠 후면 내가 좋아하는 "동지" (2021년 12월 22일)다. 팥죽도 좋지만, 동지를 기점으로 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때문이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게... 하지) 어머나... 짧다. 한참을 웃었다. 따뜻한 라떼의 기운으로 집으로 서둘러 갈 생각이었으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볼거리가 많다. 참고로 서울식물원으로 산책(온실 입장하지 않는 날)을 나왔을 때ㅡ 집에서 출발해 온실을 삥~ 둘러 돌아가면 걸음 수 약 8000보 정도 나오고, 한강변까지 걸어갔다 오면 만 2000보 정도 나오더라. 오늘 역시 산책의 개념이 없잖아 있기에 온실을 둘러 가다 보니,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볼거리가 많다..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호수의 설경 # 대설주의보 # 서울식물원 설경 # Canon 6D 2021 눈이 그치고 나니 공원에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 모두 함께 동심으로 가는 시간... 대설주의보였는데, 약간은 아쉬운 눈의 양. 집을 나설 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눈이 내렸지만, 아쉬움은 남는다. 해 질 녘 석양이라... 묘한 풍경이 됐는데, 사진으론 표현이 잘 되질 않는다. 확실히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카메라(렌즈)는 "안구"인 것 같다. 언제나 그랬듯... 설경을 담기 위한 좋은 카메라도 많이 등장. 역시나 겨울 해는 짧아도 너무 짧다. 늦게 나왔으니, 해가 지기전까진 조금 더 즐겨야겠다. 요 세 여인을 아십니까???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정동길 원형 교차로(분수대)에 있던 작품이다. 서울시립미술관 입구. 서울식물원에 옮겨와 있어서 신기하고 재밌었는데, 서울식물원에 있던 작품은 (한강..
[덕수궁 돌담길] 60년만에 개방된 덕수궁 돌담길 # 덕수궁 돌담길, 설경을 만나다 2017 작년 8월말, 덕수궁 돌담길에서 영국대사관으로 막혀 있던 170m 구간 중에서 70m가 시민에게 개방됐다. http://frog30000.tistory.com/9324 요즈음 서울시가 새로 개방하는 "잘생겼다 서울20" 중의 하나다. 오픈 했을 당시의 여름 풍경도 만나봤고,고즈넉한 가을 풍경도 만났었다. 눈 내린 풍경은 어떨지~ 참 궁금했는데,마치 이 곳에만 눈이 더 많이 내린 듯.별로 녹지 않고 눈이 많이 쌓여 있다. 돌담에 그늘이 많이 져서 일 것 같다. 아직도 영국대사관과 협의 중이라 70m구간은 아직 미 개방이다.곧 개방 되어 덕수궁 돌담길 전 구간을 걸어볼 수 있다고 하는데,,,그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 정동길과 덕수궁 일대엔 대사관들이 많아서인지 경비가 좀 심한 것 같다.그래서 예전엔 이 ..
[정동전망대] 정동전망대 13층에서 바라 본 덕수궁 설경 # 눈 내린 덕수궁 2017 지난 밤, 생각보단 많은 양의 눈이 내려~그나마 설경 보기 딱!!!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봐야 고작 3cm 정도의 눈이지만, 몇 년 전부터인가 겨울이면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눈 다운 눈이 내리질 않아~ ㅠ,.ㅠ적은 양이라도 눈이 내렸다 하면,,, 고궁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언제나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오전 일찍부터 정동전망대를 갈 것이냐,,, 유일하게 화요일이 휴궁일인 경복궁을 갈 것이냐,,,고민을 했지만, 느리적~ 느리적~ 하다가 오후에 집을 나섰으니,글쎄,,, 그렇지 않아도 별로 오지 않았던 눈이 다 녹았을 것 같다 ㅡㅡ;; 경복궁 설경은 이미 지나간 것 같고,그나마 덕수궁쪽으로 눈이 좀 남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고~;;;월요일 오후 2시가 넘어서야 집을 나선다. 그래도 올 겨울엔..
[일상 / 뜻밖의 폭설] 우리집 홈카페 # 눈 내리는 풍경 2018 우리집 주방 한켠이 카페가 되던 날부터,,, 그렇지 않아도 홈카페놀이 좋아하는 난~ 홈카페놀이를 더 많이!! 자주!! 하게 되는 것 같다 :) 라동이도 초코라떼 마시려고 더 많이 찾는 것 같고;;; 오늘은 라동이라떼 한잔 어때???:D 따뜻한 봄이 오거들랑~ 지인분들 초대해야지 :) 사람 눈은 간사해서,,, 요렇게 마른 열매 하나 꼿아 놓았을 뿐인데,,,굉장히 예뻐 보이네?? 오후,,, 이미 예보 되어 있던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어랏?? 예보는 1cm,,, 아니 1~4mm온다고 한 것 같은데;;;눈발이 점점 더 굵어지더니, 쌓이기 시작한다. 총 4~5cm는 온 것 같다.나름 폭설이다.이번 겨울, 가장 많이 내린 눈인 것 같다. 이대로 녹지 않는다면,,, 다음날 고궁에 설경 출사를 나갈 생각.(실제로 다..
[일상 / 눈 오는 날] 온종일 눈 펑펑펑 # 서울에 눈 오다 # 라동이 2017 강원도 (대관령) 마냥 엄청 많은 양의 눈은 아니지만,,, 올해는 서울에도 눈다운 눈이 간간히 내리고 쌓인다. 바로 전날(20일), 고궁의 설경을 보러 "경복궁과 덕수궁"을 찾았는데, 오늘이 더 많이 쌓인 것 같다. 좀 더 참았다가 고궁을 오늘 갔어야 했나??? 아쉽네~ 또 기회가 오겠지??? 21일, 눈의 양만 다르고 중간에 종종 그치긴 했지만~ 거의 온종일 펑펑펑 눈이 내린다. 덕분에 집을 4~5번 정도 들락날락 했다. 정오를 넘기면서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는데,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한 오후 3시 즈음부터 6시 20분 정도까지의 사진들을 정리해 봤다. 이번 겨울 중 가장 많이 내리고 쌓인 것 같다. 렌즈는 단렌즈와 광각렌즈 모두 사용,,, 처음에 눈발이 작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커졌다. 까치..
[북촌한옥마을] 삼청동거리 # 북촌한옥마을 # 눈 내린 서울 풍경 2017 경복궁, 덕수궁, 그리고 정동전망대까지~ 나름 열심히 서울의 설경을 만끽했다. 정말 오랜만의 서울에 쌓인 눈이라 그런지,,, 이대로 집으로 돌아가긴 아쉬움이 많다. 게다가 동지도 지나~ 낮 시간이 조금 길어졌다. 4시면 깜깜해지려던 하늘이 이젠 5시가 조금 넘어서까지 환해 여유가 생겼다. 그래서~ 결국 삼청동 / 북촌으로 왔다. 생각해보니, 웃음이 난다. 동해 번쩍~ 서해 번쩍~ 인 것 같다;;; 서울시청 앞에서 미니버스를 타고~ 삼청 파출소에서 내려~ 삼청동에서 북촌으로 이어지는 돌계단쪽으로 걸어가는 중,,, 삼청동엔 빈티지한 풍경이 있어~ 사진찍을 풍경도 많다. 그늘 진 곳의 기와엔 지난 밤 내린 눈이 그대로 남아있다. 골목길에선 고드름을 자주 만날 수 있었다. 골목길은 내가 좋아하는 산책 코스이기도..
[정동전망대] 13층에서 내려다 본 덕수궁의 설경 # 정동길 2017 너무 아름다워서 이상한(?) 소문이 있는,,, 덕수궁 돌담길 "정동길" 이번 겨울,,, 유난히 더 많이 찾는 곳이 됐다. 덕분에 눈 내린 풍경도 만나네,,, 13층 정동전망대에 올랐다. 건물 1층에서 방문객은 "전망대 갑니다" 하면~ 흔쾌히 개찰구를 열어주시는데, 이번엔 한마디 하신다 :) "설경 찍으러 오셨구나,,, 멋진 작품 만드세요!!!" 관계자 아저씨의 말씀에,,, 덕수궁 설경 찍으려고 많은 방문객들이 올라가셨구나~ 했는데, 예상데로 13층 전망대(카페)는 인산인해다. 이 곳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활기차 있지만, 특히나 단풍드는 가을과 눈 내린 겨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모양이다. 카페에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 조금 기다려야했다. 한참 후,,, 안쪽으로 자리가 생겼고, 따뜻한..
[덕수궁] 소소한 덕수궁의 설경 2017 폭설이 내린 것은 아니니, "소소한 고궁의 설경"이라 해야 맞을 듯,,, 덕수궁 분수대의 눈은 그대로 남아 있어~ 설경의 아름다움이 최고였다.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덕수궁의 설경~ 파란하늘과 추운 날씨는 언제나 함께하는 단짝인가보다;;; 중화전 근처에서 눈사람을 만드는 아이들이 눈에 띈다. 요즈음엔 눈사람을 3단으로 만들어야 하는가보다. 왜냐면,,, 올라프 모양이 3단이라~?? 워낙 추운 날씨에 눈이 잘 뭉쳐지지 않는지,,, 눈사람 완성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중화문,,, 중화전은,,, 중화전은 원래 2층 전각이었으나 대한광무 8년(1904)에 화재로 소실된 후 1906년에 단층 전각으로 중건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이 중화전은 고종 황제가 1897년에 러시아 공관으로부터 덕수궁으로 옮겨 재위하는 동안..
[덕수궁] 덕수궁의 하얀 겨울 풍경 # 서울광장 2017 경복궁의 설경을 만끽하고~ 고맙게도 아빠께 Canon 6D 카메라를 받아 덕수궁으로 걸어갔다. 원래의 생각은 너무나도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이려, 덕수궁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13층 정동전망대"에 갈 생각이었다. 그런데, 따뜻한 시내로 들어가면 온도 차이로 카메라 사용에 문제가 있을 것 같아~ 조금은 고생(?)스럽지만,,, (나도 나이를 먹는지 ㅡㅡ;; 점점 추위를 더 느끼네 ㅠ,.ㅠ) 곧장 덕수궁으로 가기로 했다. 덕수궁을 둘러보고, 정동전망대로~ 덕수궁으로 가는 길에 서울시내 눈 내린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생각보다 많이 내리지 않은 눈,,, 많이 예쁘진 않다 ㅡㅡ;; 그래도 언제 다시 서울에 눈이 내리고 쌓일지 알 수 없으니,,, :) 그래도,,, 겨울 풍경 느끼기에는 충분해서 다행이다. 겨..
[경복궁] 경회루, 눈 내린 풍경 # 경복궁 설경 # 경복궁 수문장교대식 2017 다른 날 경복궁을 찾으면~ 경회루는 거의 경복궁에 입장하면 바로 만나는 곳이었으나, 이번엔 나가기 직전의 마지막 코스가 됐다. 요즈음엔 대부분 경회루로 이어지는 곳의 문을 활짝 열어두어~ 가까이에서 "경회루"안쪽을 바라볼 수 있어서 좋다. 따뜻한 봄날에 경회루에 올라가 볼 생각이다. 미리 인터넷 예약을 해야 한다. 경회루에서 바깥 쪽 풍경이 항상 궁금하다. 경회루는 물에 비친 반영의 풍경이 일품인데,,, 얼은 물 위에 눈이 살포시 내려 앉은 풍경 또한 일품일세~!! 이 곳을 지나다 별로 좋지 않은 상황을 목격해서 한마디 써 본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 3명이 한복을 입고 고궁 나들이를 온 모양이다. 연신 사진을 찍으며 신나게 놀고 있는데, 어느 할아버지 진사님께서 "어?? 여기에서 또 만나..
[경복궁] 너무나 아름다운 향원정의 설경 # 경복궁 설경 # 집옥재 2017 집옥재에서 따뜻한 가베 한 잔 하면서 몸 좀 녹이려 했는데,,, 겨울엔 카페도, 도서관도 운영하지 않는 모양이다. 아쉽다. 집옥재 주변만 눈이 치워지지 않은 상태로 있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다른 곳보다 눈이 더 많이 내리고 쌓인 것처럼 보이는 착시효과 :) 그럴리가 없는데도 신기했다. 집옥재 주변을 둘러보고, 다시 "향원정" 일원으로 되돌아왔다. 한낮에도 영하의 날씨였지만, 간간히 햇살이 드는 곳엔 눈이 녹고~ 녹은 눈이 고드름이 된다. 향원정 주변엔 가장 많은 진사님들이 촬영 중이다. 세상~ 좋은 카메라는 모두 출동이요~ 하는 것 같다;;; 향원정과 건청궁,,, 내 블로그의 글 중에 향원정이 있는 포스팅에서는 항상 썼을 것 같지만, 또 이야기 하자면,,, "향원정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예..
[경복궁] 사각사각 눈 내린 경복궁 설경 # 건청궁 # 향원정 2017 살이 찢어질 듯~ 날씨는 춥지, 바람은 심하지, 게다가 생각처럼 쌓여 있지 않은 설경에 조금씩 실망감이 몰려온다 ㅡㅡ;; 우리집 마당보다 눈이 덜 왔나,,, 싶다. 누구에겐 짜증날 이야기이겠지만;;; 서울에도 대관령 같은 대단한~ 폭설이 내려주기를 고대한다. 하하하~ 발길 닿는데로 거닐다보니,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확실히 모르겠다;;; 아빠가 6D를 가져 가신다고 했을 때~ 사실, 좀 투덜댔다. 400D는 노이즈도 있고, 게다가 베터리도 보조를 사용해야 해서 무겁다. 약 2Kg 조금 넘는 정도?? 그런데, 투덜거린 것이 무색하게~ 생각보다는 사진이 잘 나와서 다행이다. 다행히도 눈이 덜 치워진 곳은~ 설경을 느끼기에 충분(?)하긴 했다. 고궁에 안전을 위해서 눈을 치우는 것은 이해하지만, ..
[경복궁] 눈 쌓인 경복궁 # 교태전 아미산 # 자경전 2017 언제나 그랬듯~ 이번에도 내 발길 닿는데로 경복궁을 거닐었다. 그래서 사진이 조금은 뒤죽박죽일 수도 :D 보통은 경복궁 근정전에서 경회루 쪽으로 빠지는데, 이번엔 눈사이의 흙길(빗자루로 눈을 쓸어낸 길)을 따라 걷다보니, "사정전" 쪽으로 자연스레 발길이 옮겨진다. 사정전,,, 이젠 고궁에서 한복 입은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한복을 입으면 고궁 입장료가 무료이고, 사진도 예쁘게 찍을 수 있어서 인기가 많다. 하얀 눈 내린 고궁을 배경으로 사진 담으려는 사람들이 많은지~ 유난히 한복 입은 분들이 많던 날이기도 했다. 그런데, 무척이나 추워보인다;;; 강녕전,,, 뒷쪽 건물은,,, 경회루다. 교태전의 아미산,,, 교태전은 자경전과 더불어~ 왕실 여인네들의 공간이었다. 아미산,,, 자경전,,, 자경전의 ..
[경복궁] 눈 내린 경복궁 # 광화문광장 # 근정전 2017 내가 잠든 사이,,, 서울엔 생각했던 것보단 많은 양의 눈이 내렸고, 쌓였다. 절기로 일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 전국에 눈이 오겠다는 예보가 있었다. 눈이 얼마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침에 눈을 떠 창밖을 보니, 온 세상이 하얗다. 기대 이상으로 많이 내린 눈 덕분에, 난 "고궁"으로 출발~!! 아빠도 눈 내린 서울이 오랜만이라 반가우셨는지, 고궁 오픈 시간에 맞추어 일찍 외출 하셨고, 난~ 지인 분을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어 오전 11시가 다 되어서집을 나섰다. 사실, 눈이 그렇게나 많이 내린 것은 아니지만, 서울에 눈이 쌓일 정도로 많이 온게 거의 3년 만이다. 그래서, 또 언제 눈이 내리고 쌓일지 알 수 없으니, 조금은 부족하고 아쉽더라도 일단은 카메라에 담기 위해 고궁으로 간다. 아..
[일상 / 눈 내린 풍경] 눈 마중 나갔어요 # 한파, 이불 밖은 위험해 2017 봄 같은 겨울이었는데,,, 이젠 진짜~ 겨울을 맞을 시간인가보다.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단다. 아침 기온 영하 11도, 10도, 9도,,, ㅡㅡ;;; 하긴, 겨울이 겨울다워야 하는데~ 너무 따뜻해서 불안(?)하고, 걱정되기는 했다. 13일, 금요일 저녁부터 서서히 추워져~ 주말에 대단한 추위가 온다는데, 토요일엔 대전에 외사촌 결혼식에 참석해야 하고;;; 대전까지 간 길에 "진주"에서 몇 일간, 여행겸 시간을 보내다 올 생각인데,,, 걱정이 앞선다 ㅡㅡ;; 이불 밖은 위험한 날씨 ㅡㅡ;;; 이불 속에 폭~ 들어가 상콤한 귤 까 먹는 재미 :) 귤 : 우리 중에 스파이가 있어;;; 우리 중에 스파이가 ㅡㅡ;;; 13일의 금요일 아침,,, 눈이 온다던 예보에 맞게, 하지만~ 생각보다는 많은(?) 양의 눈이 내..
[경복궁] 2013년, 폭설 내리던 경복궁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 그 날의 베스트 사진 2013 올해는 서울에도 예쁜 눈이 내려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2014년과 2015년엔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았지 ㅠ,.ㅠ) 2013년 12월 12일의 사진을 다시금 꺼내본다 :) 2016년 11월 중순, 이젠 가을도 끝난 것 같다. 기온도 가을과 겨울을 넘나들더니,,, 이번주 일기예보를 보니, 이제부턴 아침 기온이 대부분 영하로 내려간다. 겨울,,, 추워서 반갑지만은 않지만, 예쁜 설경을 기다리는 마음으론~ 기다려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2013년 그 당시, 포스팅하다가 중간에 멈추었고, 방금 전 나머지 포스팅을 이제사 끝냈는데,,, 끙~ (내 몸이 여러개라면,,, 아직도 좋은 사진이 많은데, 선보이지 못한 사진들이 너무도 많다 ㅡㅡ;;;) 그 날, 경복궁의 설경 사진들 중에서~ 내 마음데로 베스트 사진을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