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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 망원경과 보름달 2009 달,,, 참 밝고 좋다~!! 천체 망원경과 보름달 2009.10.05
클레이로 만든 인형 2009 클레이로 만든 인형 2009.10.06
서울 강서구 쌀 2009 강서구에서 20년이상을 살았고, 가까이에서 바라보던 강서구 논에서 생산 된 쌀, 처음 보았다. 발산동에서 가까운 마곡지구 쪽은 개발을 하다는 이유로 올해는 농사를 짓지 않았고, 작년을 마지막으로 지금은 개발을 기다리고 있다. 김포공항쪽은 아직 농사를 짓는다. 생산량도 적다하고, 처음 본 우리 동네 쌀... 신기해서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강서구 쌀 2009.09.30
집에서 만든 도토리묵 2009 몇 일의 노력 끝에 도토리묵이 완성되었다. 100% 도토리묵... 그냥 먹어도 고소하니 맛있다. 간장에 살짝 찍어 김에도 싸 먹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도토리묵 요리는... 도토리묵, 얇게 썰은 배, 얇게 썰은 오이, 양파 약간, 파 약간, 양배추 그리고 고춧가루, 간장, 참기름, 설탕, 식초, 다시다, 참깨를 넣고버무려 먹는 것이다. 입에서 살살 녹는다...^ㅡ^ 간단히 고춧가루, 간장, 설탕, 참기름, 김가루, 참깨만 넣고 버무려 먹어도 맛있다. 몇 일 간 도토리묵으로 입이 즐거울 것 같다... 도토리묵 2009.09.25
도토리묵 만들기[2] 2009 (앞 페이지에서 계속~!!) 믹서기에 곱게 갈은 도토리를 채에 넣고 (보자기를 사용해도 좋음) 물이 담겨있는 그릇에 넣어 갈색의 도토리 녹말 가루물이 나오도록... 여러 번걸름망 작업을 반복한다. 집 안에 대형그릇부터 시작해서 한 없이 나온다. 치우는 시간만도 오래 걸렸다. 녹말을 낸 물을 하루 정도 그냥 두면 앙금이 가라 앉는다. 중간 중간 위 뜬 물은 버려주고!! 걸쭉한 앙금만 남으면... 도토리 녹말을 냄비에 넣고 약한불에 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인다. 끓인 후 뜸 들이는 것도 잊지 말고!! 보글보글... 끓인 묵이 약간 식으면 틀에 넣어 굳힌다. 양이 꾀나 많다... 점성이 강해서 금방 굳는다. 도토리묵 만들기 2009.09.22~24
도토리묵 만들기[1] 2009 청옥산에서 모아 온 도토리로 "도토리 묵"을 만들었다. 원산지 확실한 100% 도토리 묵~!! 온 식구들이 함께... 아빠는 도토리 껍질을 까시고... 나는 도토리를 믹서기에 갈고... 엄마는 총 감독 및걸러내기, 끓이기, 틀에 넣어 굳히기를 하셨다. * * * 청옥산에서 모아 온 도토리... 집에 돌아와 아빠께서 도토리 껍질을 까셨다. 껍질을 간 도토리... 껍질을 깜 도토리를 물에 하루정도 담가두었다가...(생략가능) 껍질을 깐 도토리와 약간의 물을 넣고 믹서기에 곱게 갈아준다. (뒷 페이지에 계속~!!) 도토리묵 만들기 2009.09.22~24
맛있는 향기가 있는 곳 2009 우리집 주방 한켠... 2009.10.02
My hand made,,, 2009 흙으로 만들어 불에 구워 온 나의 핸드메이트 컵이다. 높이를 약간 더 높게 할껄 하는 아쉬움이 많지만, 그래도 첫 작품 치고는 잘 만들지 않았나?? 핸드메이드 2009.09.30
[일상]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 2009 따뜻한 카푸치노 헤이즐넛, 소설책, 그리고 음악... 조금씩 조금씩 쌀쌀 해지는 요즈음!! 이제는 따뜻한 것이 더 좋다. 마이클잭슨을 생각하며, 교보문고에 놀러갔을 때 앨범하나를 구입했다. 잭슨 파이브 시정부터 최근까지의 히트곡들이 2장의 CD에 담겨 있다. 여유부리기 2009.09.27
[홈메이드 추석송편] 우리집 한가위 꽃송편 2009 추석 송편 2009.10.02
[홈메이드 추석송편] 추석, 사색 빛깔 송편 2009 가장 일반적인 모양의 송편이다. 여러가지 색깔로 빗으니 더 맛있어 보인다. 추석 송편 2009.10.02
[홈메이드 추석송편] 한가위 꽃송편 2009 내가 사용한 당근, 포도, 녹차가루 외에도 시금치, 산딸기, 복분자, 팥 등등 천연재료로 물 들일 재료들은 다양하다. 추석 송편 2009.10.02
[홈메이드 추석송편] 한가위 꽃송편 2009 추석 송편 2009.10.02
[홈메이드 추석송편] 한가위 포도 송편 2009 입과 눈이 모두 즐거운 송편이다... 아까워서 못 먹겠네... 만들때는 많이 힘들었는데, 완성되고 보니 예쁘게 만들어져서 뿌듯하다. 포도즙으로 색깔을 내고, 포도 모양으로 빗은... 포도 알 속에서는 검은 콩이 하나씩 들어있다... 추석 송편 2009.10.02
[홈메이드 추석송편] 한가위 꽃송편 2009 추석 송편 2009.10.02
[홈메이드 추석송편] 한가위 꽃송편 2009 추석 송편 2009.10.02
[홈메이드 추석 부침개] 추석 한가위 2009 추석이니 전이나 부치고, 송편이나 만들지 뭐..." "그거하면 다 하는 거 아니예요??" 전 부치고, 송편 만들고... 일을 마치고 마시는 시원한 막걸리 한잔에~ 피로가 싹~ 가신다. 다른 추석 때보다 음식 준비를 늦게 시작해서 저녁 10시가 다 되어서야 일이 끝났다... 추석 2009.10.02
[홈메이드 추석송편] 추석, 송편 만들기 2009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예쁜 송편을 빗었다. 입보다 눈이 더 즐거운 송편 만들기... 하얀색은 순수한 쌀가루 초록색은 쌀가루 + 녹차가루 주황색은 쌀가루 + 당근즙 보라색은 쌀가루 + 포도 쌀가루는 쌀을 2시간 정도 물에 불려 방앗간에서 빻아왔다. (소금은 방앗간에서 간을 해주었다) 녹차가루는 고운 것으로 뜨거운 물에 섞어 쌀가루에 넣고 익반죽 했다. 당근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믹서기에 곱게 갈은 후 다시 냄비에 약간의 물과 함께 넣어 끓여서 즙을 냈다. 포도는 껍질째 냄비에 넣고 끓인 후 걸름망에 걸러 보라색 즙을 사용했다. 모든 반죽은 뜨거운 물(즙)로 익반죽을 해야 더 쫄깃쫄깃해진다. 속 재료는 불린 검은 콩과 집에서 직접 볶은 고소한 깨 + 설탕~ 솔잎은 맑고 깨끗한 청옥산 임도에서 따 온 것~!!..
MOON,,, 2009 이틀 후면 "보름"... 아직 밝은 대낮인데 달이 떴다. 워낙 크고 밝아서 그런가?? 발산동 2009.10.01
청계천 2009 청계천 200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