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에 해당되는 글 1204건

  1. 2019.05.16 [길상사] 맑고 향기롭게,,,길상사 # 매발톱꽃이 한창인 길상사 2019
  2. 2019.05.16 [전원생활] 한적한 시골집 풍경 # 이런게 소소한 행복 # 시골집 별채 20190506
  3. 2019.05.16 [전원생활] 시골집 별채 완성 # 창고에서 별채로 변신!!!! 20190505
  4. 2019.05.16 [전원생활] 봄날의 시골집, 소소한 풍경 # 별채공사 - 천장몰딩 + 걸레받이 + 창문청소 + 등설치 + 스위치설치 20190504
  5. 2019.05.16 [전원생활] 별채공사 - 도배 + 장판 # 시골집, 봄의 정원 20190503
  6. 2019.05.15 [전원생활] 봄향기 가득한 시골집 정원 # 별채공사 - 우레탄작업 20190501
  7. 2019.05.15 [전원생활]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 별채공사 20190430
  8. 2019.05.15 [전원생활] 비 오는 날, 시골집 #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 벽공사 20190429
  9. 2019.05.15 [전원생활]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 천장공사 20190429
  10. 2019.05.15 [전원생활] 봄기운이 푸릇푸릇한 시골집 마당 # 대봉시나무에 새싹이 났어요 # 별채만들기 20190427
  11. 2019.05.15 [서울숲 / 튤립가든] 소소하지만 화려한 튤립 정원을 만날 수 있는 곳,,, 서울숲 튤립가든 2019
  12. 2019.05.15 [서울숲 / 튤립가든] 어느 튤립축제 부럽지 않았던,,, 서울숲 튤립가든 2019
  13. 2019.04.30 [전원생활] 싱그러운 시골집 마당 # 오랜만에 덕이 20190421
  14. 2019.04.25 [전원생활] 봄맞이, 시골집 마당 정리 # 시골집 마스코트, 봄까치꽃 # 도라지 수확 20190225 (2)
  15. 2019.04.24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 정리하기 # 봄맞이 마당 정리 20190220
  16. 2019.04.24 [전원생활] 오랜만에 찾은 시골집 # 창고 개조하기 # 데크 유리교체 20190129
  17. 2019.04.24 [전원생활] 시골집 아침풍경 # 서리 맺힌 시골집 마당 # 사건사고 20181218
  18. 2019.04.24 [전원생활] 시골집 겨울풍경 # 씨앗정리 20181217
  19. 2019.04.24 [홈메이드 / 잡곡밥]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덩쿨콩과 팥, 듬뿍 넣은 잡곡밥 2018
  20. 2018.12.07 [하늘공원]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아길 # 매미 허물 # 구름 좋은 날 # 한 눈에 내려보는 서울 풍경 2018 (2)


지난 일요일이 초파일이었다.


부모님께서는 강화도 백련사에 다녀오셨는데...

나는 가지 못했다.




종교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초파일 즈음으로 해선 길상사를 비롯해 어느 절이나 다녀오게 되는 것 같다.


아마도 화려한 연등이 생각나서인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길상사는 숲 속이라~

5월이나 가을에 가면 분위기가 너무 좋다.


하나를 더하자면, 꽃무릇 필 때!!!!



길상사. 큰 절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시원하고, 평화롭게~ 머물기 좋은 곳이다.





이젠 정말 여름인가보다.

가만히 있어도 덥다.


올 여름은 작년보다는 조금 살살 지나가면 좋으련만....








미세먼지 없는 날씨의 연속이다.

상쾌하다.












내 소원은,,,,

지금처럼만???








































매발톱꽃이 한창이다.


길상사에선 다양한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는데~

지금은 매발톱꽃 시즌인가보다.












가만히 앉아 사색하기 좋은 곳...
























귀여운 부처님이 있는 곳...








한참을 쳐다보게 되는 귀여운 부처님이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길상사] 맑고 향기롭게,,,길상사 # 매발톱꽃이 한창인 길상사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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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323 | 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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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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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채공사도 마무리 됐고...

부모님의 시골집 방문은 아빠의 출근 일정으로 서울로 돌아오시는 날짜가 이틀 당겨졌다.




스프링쿨러로 찍찍찍....


스프링쿨러를 선물해 주신 지인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잉크꽃...




시골집 마당~


작다면 작고 넓다면 넓은 공간에서 이렇게나 다양한 꽃들이 피고지고. 피고지고...

이런 것들이 소소한 행복 아닐까...?? 생각해본다.



대봉감나무 새싹은 보면 볼 수록 웃기네... :D




아빠의 배롱나무...


시골집 마당엔 꼭 그렇다 할 수는 없지만,

식구들마다 심고 심어한 나무들을 한 그루씩 심는 중이다.



예를 들면~

아빠는 배롱나무

엄마는 대봉 감나무

나는 앵두나무...

.....




내년에도 다른 나무들을 심을 생각이다.

겹벚꽃이랑 사과나무도 심고 싶은데...




배롱나무에도 새싹이 났다.

귀엽네....크크크 :D


나무들이 아직 아가라 너무 웃기다.




허수아비 윌슨은 답답하겠네,,,,;;;;

내가 가면 벗겨줘야겠다.




하나하나 완성되어 가는 듯한 시골집...








5월말이면 활짝 피지 않을까???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버텨주기를...




















꾸미기 진행중인 별채...




서울집에서 가져간 소품들...
































갓꽃...


뽑지 않고 그냥 두었어도 예뻤을 것 같은데~








5월말이면 장미도 만개 할 것 같다.


이번껀 놓치지 않을래 ㅠ,.ㅠ
















사진에서 왼쪽에 보이는 나무(?)가 앵두나무다.


앵두나무는 나의 요청에 의해 심은 것!!!!

새싹도 많이 나오고 기특하다.




원래 약 20여년 전 시골집 대문 한켠엔 무지무지 커다란 앵두나무가 있었다.

대문 한쪽이 다 가려질 만큼!!!


그런데 이곳에 사셨던 할머니 식구들이 동물을 키운다며 베어버린 것으로 알고 있다

ㅠ,.ㅠ 흑...












패랭이꽃도 꽃 필 듯...








꽃향유...




딸기가 주렁주렁...


시골집은 어디 한 곳 빠지지 않고 다 그립고, 예쁜 것 같다.




작약... 5월말~ 기대해 볼께~!!!




수선화는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그립다. 시골집.




버즈!!! 곧 만나!!!!



[전원생활] 한적한 시골집 풍경 # 이런게 소소한 행복 # 시골집 별채  2019.05.06 (열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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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간의 대장정이 거의 끝이 났다.

부모님께서 고생이 많으셨다.



중간중간 괸히 시작했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드실 정도로 힘드셨단다. ㅡㅡ;;;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하늘색 페인트.

부족하셨다신다.


다음에 마져 칠하는 걸로...



지붕이 파랑색이라~

시골집 컨셉은 "파랑"이다.




모기장도 설치...


시골엔 무슨 벌레들이 그리도 많은지....ㅡㅡ;;;




커튼도 설치하고...




밖에서 본 모습...




벽지가 하얀색이다.


엄마께서 잘못된 선택이라셨다.

잔잔한 꽃무늬로 했어야 했는데...

그렇다고 다시 할 수도 없고 ㅡㅡ;;;



예쁜 그림을 벽에 붙이기로 했다.

소품도 이용하고...




https://hhk2001.tistory.com/5949




별채 바로 옆 칸은 작업실겸 창고로 쓰기로 했다.

다음엔 이쪽을 정리해야 한다.



나름 시골 살림이 하나하나 들었다.

수레도 있고, 갈퀴도 있고,,,




어닝도 설치해야 하는데...

아빠께서 현재 무척 고민 중이시다...

















[전원생활] 시골집 별채 완성 # 창고에서 별채로 변신!!!!  2019.05.05 (아홉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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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시골집 아침의 풍경....











씀바귀꽃...




창고옆... 아니 이젠 별채 옆이라 해야 하나???

담쟁이도 봄을 맞아 많이 자랐다.












파꽃은 꽃 활짝 필 것 같다...








천장몰딩...




걸레받이...




담쟁이와 오래된 창문이라 움직이질 않았었는데...

떼어내 깨끗이 닦으셨단다.


운치를 위해 바깥쪽으로 보이는 담쟁이는 그냥 두셨단다.




보조등 아래엔 예쁜 테이블과 의자 세트를 놓을 생각이다.

5월 마지막주에 엄마와 시골집에 가면 시내에 나가 가구 구경을 해 볼 생각이다.




https://hhk2001.tistory.com/5948





[전원생활] 봄날의 시골집, 소소한 풍경 # 별채공사 - 천장몰딩 + 걸레받이 + 창문청소 + 등설치 + 스위치 설치  2019.05.04 (여덟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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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입니다... :D







마당의 스프링쿨러는 고정 시켰다.



물을 다 주고 나면 담쪽까지 물이 모두 가지 않는 모양이다.

지인분이 한개 더 선물 해 준다고 했는데...

아직은 모르겠다.




스프링쿨러가 있어서~

이젠 마당에 물주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저것이 없으면 몇몇 곳에서 40분 ~1시간 서서 호수로 물을 흩날려 줘야 하시 때문이다.








우레탄 작업...

방 하나를 만든 다는 게 보통일은 아닌 것 같다.
















[전원생활] 봄향기 가득한 시골집 정원 # 별채공사 - 도배  2019.05.02 (여섯째날 / 9박10일 / 부모님)











일곱째날....



하루가 다르게 마당이 풍성해 지는 기분이다.



5월말에 시골집에 가기로 계획을 잡아 놨는데...

빨리 가고 싶다.
















벽지는 잔잔한 꽃무늬로 할 걸 그랬다며 후회 중이신 엄마....

ㅡㅡ;;;




모든 것이 정성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

https://hhk2001.tistory.com/5946




오늘의 컨셉은 빵꾸난 양말... >ㅡ<;;;;









[전원생활] 봄향기 가득한 시골집 정원 # 별채공사 - 도배 + 장판  2019.05.03 (일곱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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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가득한 다음날...



몇 주 전, 부모님께서 심으신 철쭉인데...

기특하게도 꽃을 피웠다.



내년엔 꽃이 풍성하게 피겠지???








매일매일 진행되는 별채공사...

https://hhk2001.tistory.com/5945



조금씩 틀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콘센트도 넉넉히 만드시고...








샤워장에 샤워기도 설치~!!!


마당의 스프링쿨러는 수도꼭지를 하나 더 내어~ 고정하셨단다.




주방의 조리 기구들...



사실. 시골집 주방엔 서울집보다 더 다양한 전자기기들이 있다.


간편하게 지낼라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하나하나 생기더라는!!!
























https://hhk2001.tistory.com/5945
































대봉감나무 새싹....


너무 웃기지 않나???

>ㅡ<;;;




도라지...




오 마이 갓...인가???



엄마께선 갓 씨앗을 유채인 줄 알고 마당 곳곳에 많이 심으셨는데~

새싹이 나오고 보니... 오 마이 갓....이었다는!!!


그래서 지난 포스팅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70%이상을 뽑아 버리셨단다.




역시나 몇 주 전, 옥천장에서 구입해 심은 배롱나무도 뿌리를 잘 내렸다.




할미꽃...


작년엔 보지 못했는데.

이 녀석(??? 할미꽃인데 좀 이상하네;;;)은 왜 인제 나온거지???

























[전원생활] 봄향기 가득한 시골집 정원 # 별채공사  2019.05.01 (다섯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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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든 쉬운일은 없다더만...


전화 속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엔 힘이 하나도 없었다.

역시나 별채공사가 진행중이다.




왠지 쉽게 끝날 것 같지가 않다 ㅡㅡ;;;

정말로 숙박비. 1박에 5만원씩 내야 할 것 같다.









아빠의 블로그...

https://hhk2001.tistory.com/5943




별채와의 전쟁이다~!!!













[전원생활]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 별채공사  2019.04.30 (넷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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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주,

충청남도엔 비가 자주 내린 모양이다.



비 오는 아침의 시골집...

내가 가장 좋아하는 풍경인데...












추적추적,,, 봄비가 내린다.




시골집에선 무엇이든 예쁘개 보이는 무언가가 있다!!!








창고 / 별채와의 전쟁~!!!!




역시나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에서~!!!

https://hhk2001.tistory.com/5943













[전원생활] 비 오는 날, 시골집 #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2019.04.29 (셋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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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아빠의 본격적인 별채 천장 공사가 시작됐다.

엄마와 함께~


사실. 젊은 내가 함께 가서 도와 드렸어야 했는데,

시간이 허락되지 않았다.

ㅡㅡ;;;




























고개를 계속 들고 해야 하는 작업들이라~

사진만 봐서도 굉장히 힘들어 보인다 ㅠ,.ㅠ




별채 만들기.

천장공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에서~!!!

https://hhk2001.tistory.com/5943




아빠께선 굉장히 완벽하시다.

좌우 위아래 1mm의 오차도 용납하질 못하신다.


그러다보니, 엄마께서 많이 피곤하셨던 모양이다 ㅡㅡ;;;

뜯고 다시하고,,, 또 뜯고 맞추고,,,









[전원생활]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2019.04.28 (둘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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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선 포항 출장을 마무리 하시고,

일주일만에 다시 시골집으로 가셨다.



처음 계획으론 12박 13일을 계획하고 가셨는데.

중간에 계획이 바뀌어 10박을 하셨다.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에 "별채"를 완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엄마께선 일주일 전에 서울로 돌아오지 않으셨다.

시골집의 봄기운을 만끽...이라기 보단 화단 정리를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엄마는 거의 3주 가까이를 시골집에 머무셨다.




난.... 언제 갈 수 있으려나???

ㅜ,.ㅜ


5월에 시간을 내보려 했으나~

마지막 주중에나 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립다 시골집....

그래도 6월부터는 시간이 허락 되는 날이 많아질 것 같아.

시골집에 자주 갈 생각이다.





봄꽃여행철이라 아빠께선 새벽 같이 시골집으로 향하셨다.

전날, 딸로써 미리 챙겨놓은 보람이 있군....허허허~




요즈음(4월말) 날씨가 참 이상하다.

한낮엔 한여름이요.

밤엔 한겨울 같다.


하루사이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모두 만나는 기분이다.




엄마는 그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그 사이 머윗대가 쑥~ 자랐다.



봄철. 시골엔 식사 때 

고추장만 있으면 된다는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딸기꽃도 제법 많이 피고...


아침이슬이 싱그럽다.




매발톱꽃도 피고...




시골집 마당엔 무언가 푸릇푸릇 많이 자라나고 있다...








도라지...




겨우내 삭막했던 마당이 풍성해지는 중이다...




더덕...




금낭화도 한창이다...












민들레는 떠나갈 시간...




도라지...




대봉시 감나무에 새싹이 났다.


새싹은 이게 다란다.

웃음이 난다. 하하하~

진짜 웃기네~!!!




올해는 딸기 제대로 먹을 수 있는건가???








이것이 시골 갬성.... :D








부모님께서 옥천 묘목시장에서 구입하신 철쭉....

많지는 않지만, 꽃은 폈다.




더덕,,,




무슨 꽃이간 했더니... 보리똥나무다.


보리똥이 열리면 그렇게 크다던데!!!

술 담글까???








일주일전, 바닥공사가 끝났다.


부모님께서 무척 고생하신 모양인데...

이제 시작이니;;;;



창고를 별채로 만드는 일~

쉬운 일이 아니다.



엄마와의 전화 통화 중...


"

아이고... 이게 쉬운 일이 아니다. 괸히 하자고 한 것 같구나.

어째뜬 방을 만들었으니, 숙박비는 1박에 5만원~!!!!

"




본격적으로 천장 공사가 시작됐다...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에서~!!!

https://hhk2001.tistory.com/5942




[전원생활] 봄기운이 푸릇푸릇한 시골집 마당 # 대봉시나무에 새싹이 났어요 # 별채만들기  2019.04.27 (첫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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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중에 봄이 70%라면 얼마나 좋을까...


여기저기 꽃이 많아서 그런가~

봄은 왠지 기분이 좋다.




쪼그리고 앉아서 카메라를 눞힌 채 땅에 거의 붙이고 사진 촬영~!!!

지나가시는 분들이 뭐하나 생각했을 것 같다;;;




시골집 없을 땐 그져 바라보며 좋아하는 것으로 끝이었지만,

지금은 묘목시장에서 구입해 시골집 마당에 심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 같다.








대부분 나무들의 잎도 무성해지고,,,

배추색으로 푸릇푸릇...


튤립과 어우러져 더 예쁜 것 같다.




나들이 하기 참 좋은 계절이다.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까진 많이 걸어다녀야겠다.



























































햇살이 참 고마웠던 날...




















내 가방 속에 언제나 함께 하는 아이들...

라동이와 라담이가 동행하는 날이 가장 많다.



두 아이 모두 있지만, 요즈음 라동이 사진만 너무 찍은 것 같아~

오늘은 특별히 라담이 사진만 담아봤다.




꽃보다 라다뮈... :D




























몇 일 전에 알았다.

"황매화"라는 것을...


매화가 저렇게 생겼어???!!!!




튤립 덕분에 행복한 오전시간이었다.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이 짧아 많이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해본다.




Canon G1X Mark2로 찰영~!!!





[서울숲 / 튤립가든] 소소하지만 화려한 튤립 정원을 만날 수 있는 곳,,, 서울숲 튤립가든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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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78-1 | 서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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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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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튤립축제 부럽지 않았던,,,

서울숲 튤립가든.




4월말이라 많이 늦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5월초까지도 거뜬 할 것 같다.




뜻밖의 선물 받은 것 같은 기분에 미소가 지어진다.




꽃사진...

십몇년 사진을 찍었는데도 어렵다.



항상 독특한 사진을 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은데...

쉽지 않다 ㅡㅡ;;;




주변의 몇몇분들을 둘러보니...

대부분은 옆에서 그 일부는 위에서 사진을 담는다.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손뼉을 딱~ 쳤다.



맞다. 

G1X Mark2는 뷰파인더가 돌아가지???!!!

아래에서 위로 올려 찍으면 예쁠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 튤립 사진은 그런 구도의 사진이 좀 있다...








색깔이 어쩜 이렇게 다양한지...








송악가루 파티다...

바람이 불 때마다 함박눈이 오는 줄 알았다.




햇살도 좋고...


사실. 많이 더웠다.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면 한여름에 어찌할꼬,,,




















사진 재밌다...

이 날은 유난히 더 재밌었던 것 같다.



햇살도 좋고, 사람도 많지 않고, 꽃도 예쁘고,,,




























하루 온종일 머무를 수 있다면 그러고 싶을 정도로 풍경도 좋고, 

꽃 상태도 너무 좋았다.







Canon G1X Mark2로 촬영~!!!





[서울숲 / 튤립가든] 어느 튤립축제 부럽지 않았던,,, 서울숲 튤립가든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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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기온도 이상하고,

꽃들이 약간 빠른 것 같다.

 

지구에 문제가 있긴 있는 모양이다 ㅠ,.ㅠ

 

 

날씨가 제법 따뜻해지니...

시골집 마당의 꽃들도 하나 둘... 고개를 내밀고 있다.

 

 

 

 

 

 

 

 

 

 

 

옆 집 복숭아나무...

담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다.

 

우리집도 복숭아 하나 심어야 하나???

 

복숭아는 익어도 맛있지만,

크기가 매실 만할 때 따서 청 담그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뒤의 끝 꽃은 지금까지 "서울제비꽃"으로 알고 있었는데...

틀린 것이란다.

 

본명은 "종지나물 꽃"

 

 

엄마께서 앞쪽에 진짜 제비꽃을 심으셨다.

 

 

매발톱꽃...

 

난 요 꽃이 유난스럽게 좋다.

신기하게 생겨서...

 

 

딸기꽃...

 

딸기 2개 더 예약이요~!!!

 

 

작년에 심어 둔 딸기...

딸기는 생명력 하나는 끝내준다.

 

겨울도 이겨내고...

넓게 넓게 순식간에 퍼진다.

 

 

 

 

 

 

 

민들레 두 다발...

 

 

 

 

 

머위꽃....

 

 

 

 

 

 

 

 

 

 

 

오랜만에 덕이가 마당으로 나왔다.

추운 겨울 동안... 집 안에서 얼마나 답답했을꼬???

 

 

무엇인지 여쭤봐야 하지만...

상추 아니면 아욱인 것 같다.

 

..................

 

....라고 생각했는데.

아빠께 카톡이 왔다.

"도라지"다~!!!

 

 

 

 

 

철쭉도 뿌리를 잘 내렸는지...

꽃몽우리가 생겼다.

 

 

부추를 듬뿍 넣은 컵라면...

 

 

봄. 이제 덕이도 나와서 마당 한편을 듬직하게 장식한다.

 

 

 

 

 

 

 

 

더덕...

 

 

칙칙칙... 칙칙칙...

 

 

 

 

 

머위와 부추가 듬뿍 들어간 비빔밥...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밥인데... 그립다.

 

 

란타나...

 

 

또 다른 란타나...

 

 

저렇게 서울 집으로 보내 주신 "부추"는

맛나게 먹었으니...

조만간 포스팅 예정~!!!

 

내가 태어나서 엄마랑 가장 오래 떨어져 있는 것 같다. 케케케... (다 컸는데 ㅡㅡ;;)

엄마는 이번이 아직까지는 시골집에 가장 오래 머문 것으로 기록될 것 같다.

약 3주....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빠께서 사진을 많이 담아 오시면~

그때 하도록 하고...

그나저나 엄마가 보고 싶다.....

흐엉~!!!

 

 

---------------------

 

일단, 시골집은 밀리지 않고 포스팅을 마쳤다.

휴~ 힘들었다;;;

이제 시골집 이외의 이야기를 풀어봐야지...

 

 

[전원생활] 싱그러운 시골집 마당 # 오랜만에 덕이  2019.04.21 (둘째날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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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모님의 시골집 방문은 극한직업을 보는 것 같다...

ㅡㅡ;;

 

 

돌담 앞의 나무는 가짜다.

사실 시골집이 너무 밖에서 잘 보이는 구조다.

그래서 올해는 시선 차단을 해야겠는데...

 

다양한 나무들 (진짜 + 가짜)을 이용해 나팔꽃을 오리시겠다는 엄마의 생각이다.

 

 

가지가 정리된 배롱나무...

 

 

 

 

 

 

 

 

 

 

 

확실한 구획...

 

작년엔 구획이 없어서 밟고 다녔던 식물들도 많고~

뭔가 뒤죽박죽이었다.

 

 

 

 

 

 

 

 

냉이 된장국...

 

 

 

 

 

이틀에 걸친 아빠의 채양 공사...

 

 

기둥 2개로 깔끔해졌다.

 

사진을 보면서 버즈가 왜 그네를 타고 있지???

... 생각했는데.

이유가 있었구나 :D

 

 

 

 

 

우리 시골집 마스코트 "봄까치꽃" (예전 이름은 개부랄꽃 ㅡㅡ;;)

 

마스코트가 된 이유인즉슨~!!!

작년 시골집에 첫 발을 내디뎠을 때.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마당에 군락을 이루어 피어 있던 꽃이

바로 "봄까치꽃"이다.

 

 

번식력이 강해 금세 마당을 뒤덮을 기세라...

많이 뽑아내셨단다.

 

 

불 피우는 장소를 뒷마당으로 옮겼다.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장독대

 

간단한 샤워실이 하나 있는데...

그곳과도 가깝고. 여러 가지로 편리한 위치인 것 같다.

 

 

 

 

 

부모님의 힘들었던 하루가 저문다.

 

 

 

 

 

 

 

 

 

마당을 정리하며 건드릴 수밖에 없었다는 도라지.

도라지는 3-4년 이상 키워야 하는데~

어쩔 수 없었단다.

 

작년 봄. 계획 없이!! 구획 없이!! 심었던 탓이다.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 정리하기  2019.02.24 - 25 (다섯째날 / 여섯째날 / 부모님 / 6박7일)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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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월구일 2019.04.29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많이 추워보여 태그를 보니 이월이네요~~
    당최 뜸하셔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던차에 글보니 반갑네요
    잘 지내시죠?

    • 초록구슬 2019.04.29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야 잘 지내요....
      안녕 하셨는지요.....
      블로그 할 시간이 많이 허락 되지는 않네요...ㅡㅡ;;;;
      나름 다시 해보려고는 하고 있어요~!!!
      시골집에 저보다는 부모님이 대부분 가십니다.
      조만간 저도 가봐야 하는데...
      인생사... 뭐가 이리 바쁜지...;;;;

 

엄마와 내가 다녀간 지 3주 후.

 

 

2월 중순...

3월 말이면 씨앗도 뿌려야 하고, 

작지만 든든한 농사 준비도 해야 한다.

 

한달 정도 여유를 두고,

마당 정리도 하고, 집안 곳곳의 공사도 할 겸

부모님께서 시골집으로 떠나셨다.

이번엔 6박 7일간의 대장정이다.

 

아빠께서 회사를 잠깐 쉬시는 동안 할 수 있는 일 들을 하셔야 한단다.

 

 

창고가 별채가 되려면 얼마나 시간이 더 걸릴진 모르겠지만...

기대가 크다는 건 감출 수가 없다.

 

그 사이에 잘 굳어져 마무리된 것 같다.

 

 

 

 

 

수선화가 고개를 내밀었다.

봄이 오는가 보다.

 

 

겨우내 얼지 말라고...

 

 

 

 

 

 

 

 

 

 

 

 

 

 

겨우내 아무렇게나 식물들이 마르고 얼어있던 마당은~

 

 

부모님의 손길을 거쳐 정리되는 중...

 

이러고 보면 나는 시골집 가면 거의 즐기고, 힐링하고 오는데...

죄송한 마음이 드네 ㅡㅡ;;;

 

 

뽑아내야 할 것. 뽑지 말아야 할 것...

정신이 없으셨단다.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 정리하기  2019.02.20 (첫째날 / 부모님 / 6박7일)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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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골집을 찾았다.

3달 만인지... 4달 만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시골집을 본격적으로 고치기 시작했다.

 

 

지금으로부터 일주일 5주 전 즈음 지붕공사를 마쳤고...

이어서 창고에 유리 샷시 설치 및 데크의 깨진 유리 교체를 할 예정이다.

 

 

공사 업체와 빠르게 계약이 성사되어 

일주일 만에 엄마와 내가 시골집을 찾았다.

 

 

사장님께서 깔끔하게 해 둘 테니 안 와도 된다고 했지만,

내 집 공사인데... 지켜봐야지!!!

 

....하고 와 보니, 이미 하루 전에 약간의 공사를 하시고 가셨나 보다.

 

 

전날. 저녁 늦게 시골집에 도착했다.

사실. 둘째날 아침이다 :D

 

너무 늦은 시간의 방문이라 빨리 씻고 잠자리에 들었다.

겨울이라 아침에 해가 늦게 뜬다.

7시는 되어야 동이 트니...

시골집에선 어김없이 잠꾸러기가 된다.

 

 

돌길은 거의 대문에 가까워졌다.

 

 

2월 말. 시골의 아침. 아직은 춥다.

 

 

시골집 마당 두 곳에 심었던 "목화"

대문에서 가까운 곳의 목화는 그냥 두었다.

겨울 마당의 횡~ 함을 조금이나마 줄이려고...

 

 

집 쪽에서 가까운 곳에 열린 목화는 너무 예뻐서 집으로 잘라 와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 중이다.

 

그런데, 그 사진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 찾을 수가 없다 ㅠ,.ㅠ

 

그 부분은 사진을 찾아야 포스팅이 가능할 것 같다.

 

 

 

 

 

전날 저녁의 치열했던(?) 흔적.... ㅡㅡ;;;

 

그,,, 늦은 밤에 물 데워서 씻고 자느라 전쟁이었다.

 

그래도 엄마 덕분에 따뜻한 족욕도 하고...

행복한 밤이었다.

 

 

동이 트고서야 보이는 공사의 현장...

 

3번째, 4번째 칸 위아래 창문은 투명으로 교체했다.

집 안에서도 마당을 내다볼 수 있도록...

 

 

 

 

 

그리고 가장 큰 창고는 별채로 만들 것이라 샷시를 하고...

가운데 작은 창고를 작업실로 쓸 예정이다.

 

 

쌀쌀할 땐,,,

따뜻한 코코아 한잔이 최고~!!!

 

 

 

 

 

예쁜 꽃무늬 커튼으로 장식하고 테이블과 의자 가져다 놓으면

정말 예쁠 것 같다는 상상을 해본다.

 

 

오전에 한차례 공사가 있었다.

 

그 모습도 카메라에 담고 싶었지만,

일 하시는데 방해가 될까 봐 자제했다.

 

 

 

 

 

그래도 2월 말. 딱 하루 남았다.

그래시인지 정직한(?) 토지는 기지개를 조금씩 켜고 있는 것 같다.

 

 

하늘이 참 예술이다.

파란색 지붕과도 참 잘 어울린다.

 

 

지붕 색깔 선택은 정말 잘한 것 같다.

 

 

 

 

 

겨우내 윌슨은 할 일이 없다.

쉬는 중,,,

 

윌슨이란 이름은.

톰행크스 주연의 "캐스트 어웨이"에 등장한 배구공에서 따왔다.

비슷하게 생겼나???

 

 

 

 

 

점점 그림 같은 집이 되어가는가???

 

 

 

 

 

 

 

 

 

 

 

 

 

 

갈대로 리스 만들기...

늦었다.

지난가을에 했어야 했다.

너무 말라서 잘 구부려지지가 않는다.

 

 

 

 

 

내년을 기약하자 ㅡㅡ;;;

 

 

버즈도 잘 지냈지???

 

겨울의 시골집은 딱히 할 일이 없어...

어슬렁어슬렁,,,

 

 

소소한 시골집 풍경...

 

 

몇 시간이 흐른 후...

오후에도 공사가 진행됐다.

 

창고(별채)는 그대로 두어 잘 말리기만 하면 된다.

데크의 유리창도 일부 새것으로 교체했다.

 

 

비용은...

창고문 = 60만 원(플라스틱 분합문 + 투명 복층유리 + 방충망)

데크 유리 = 10만 원 (깨진 불투명 유리 3장 + 투명 유리 4장)

 

 

오랜만에 둥지 그네에 앉았다.

 

흔들흔들...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세상을 다 갖은것 같은 평화로움이다.

 

 

비닐 제거는 다음에 아빠가 오시면 하시기로 했다.

어느 선까지 두어야 할지 모르기에...

 

 

창고(별채)에서 바라본 시골집 마당...

 

이 곳이 완성되면 마당 바라보기는 더 좋을 것 같다.

겨울에는 조금 더 따뜻하고...

 

 

가운데 작은 창고는 작업실로 쓸 예정...

그래서 연장걸이를 예전에 아빠께서 옮겨 두셨다.

 

 

라동이랑 라담이 형제도 시골집에 왔다.

 

아마 눈치챘을 것이다.

라이언이 함께 시골집에 있다면...

나도 함께 동행했다는 것.

 

너희 어디 가니??

 

 

분홍색 라담이 옷은 엄마께서 코바늘로 모자와 함께 세트로 떠 주셨다.

라동이는 추워서 코트를 입었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오랜만에 찾은 시골집 # 창고 개조하기 # 데크 유리 교체  2019.01.29 (첫째날)

 

 

 

상쾌한 다음날...

 

집 안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

임시로 여름에 썼던 대나무발을 설치했다.

 

조금씩 변화하는 시골집에 모습에 마음이 설렌다.

 

 

날씨가 따뜻하고 해가 길었다면,

머물 수 있을 때까지 머물었을 텐데.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엄마와 시골집을 나섰다.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맛있는 점심도 먹고...

겸사겸사~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오랜만에 찾은 시골집 # 창고 개조하기 # 데크 유리 교체  2019.01.30 (둘째날)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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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서의 아침은 상쾌하다.

 

 

겨울, 해가 짧기 때문에 아쉬운 계절이다.

겨울, 시골은 무척 춥다.

부모님께서도 추위에 고생을 많이 하신 듯하다.

 

 

오히려 잠자리는 따뜻하다.

이중삼중으로 방 안에 텐트도 치고, 전기장판도 깔고, 이불도 두껍게 펴고...

 

시골집에서의 묘미는 정원인데...(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집에만 있으면 서울 집과 다를 것이 없지 않은가???

 

그러다 보면 옷이 한없이 두꺼워져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아침에 서리가 내려앉았다.

춥긴 추운 모양이다.

 

모든 것이 꽁꽁 얼었다.

 

 

 

 

 

사고가 났다 ㅠㅠ

큰일 날 뻔했다.

 

엄마께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셨다는 연락이 왔다.

너무 추워서 밖에서 화로를 피우다가 집으로 가지고 들어가셨단다.

 

바로 그날. 나는 서울 집에서 뉴스를 보고 놀라고 있던 터라.

더 많이 놀랐다.

지난밤. 강화도 펜션에서 학생 3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사망 (7명 중상)...

 

어찌어찌 저찌저찌...

엄마의 상태는 뎌디지만 조금씩 나아졌다.

 

그날로 집에 돌아오셨는데~

며칠 동안 이부자리에서 나오시질 못하셨다.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ㅠ,.ㅠ

 

아빠는 중간중간 카메라를 들고 나오신 터라 문제가 없으시다.

 

원래는 화목 날로를 작은 방에 설치할 계획이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화목 난로는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

 

사실. 이 즈음으로 해서 시골집에서 정이 약간 사라지긴 했다.

시골 생활이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과

시골집의 묘미 (우리 가족이 생각하는)를 위해 언제까지나 원시 같은 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것을 크게 깨달았다.

 

싹~ 밀어버리고 집을 다시 지어야 하나???

 

 

 

 

 

시골집,,, 너를 어쩌면 좋니???

 

 

 

 

 

 

 

시골집은 서향이다.

충분히 남향이라든가. 하다못해 북향 동향.... 다 지을 수 있다.

그런데 왜 오랜 옛날부터 서향인지 미스터리다.

 

그러다 보니 오후의 햇살이 길다.

덕분에 12월 중순의 추운 날씨에도 민들레는 피고 진다.

 

 

[전원생활] 시골집 아침 풍경 # 서리 맺힌 시골집 마당 # 사건사고  2018.12.18 (둘째날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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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 가본지도 참 오래된 것 같다.

11월 03일에 다녀 온 후,,,

나는 쭉~ 부제중이다.

그져 부모님이 담아오신 사진으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을 뿐...

언젠가는 시골집에 정착해서 생활할 경험도 주어지리라 생각한다.

 

이번에도 아빠께서 담아오신 사진으로 시골집 소식을 전해본다.

 

 

햇살이 잘드는 곳과 그늘이 많이 지는 곳의 경계가 확실하다.

마치 다른 세상인 듯...

 

2018년. 올 겨울엔 눈이 많이 오지 않아서 큰일이다.

비라도 많이 와야 하는데...

많이 가물다.

 

지난 여름 너무 더웠기 때문인가???

 

보통은 가을에 꽃이 지면 모두 뽑아내기 일쑤다.

하지만 삭막함을 줄이고자 그냥 두기로 했다.

내년 봄이 오기전 씨앗을 뿌리기 전까지만 정리하면 된다.

 

 

 

 

 

 

 

 

 

 

 

 

 

 

 

 

 

 

 

 

 

내년을 위한 씨앗 채취...

1년 정원을 가꾸어보니, 모든게 씨앗 전쟁이다.

 

 

 

 

 

볕이 잘 드는 곳은 푸릇푸릇하다.

자연의 생명력이란...

 

덕이도 잘 지내지???

 

시골에서의 밤은 참 길다...

밤에도 할 수 있는 일은 미루었다가 적적한 저녁 시간을 이용한다.

 

내년을 기약하자...

 

 

 

 

 

 

[전원생활] 시골집 겨울풍경 # 씨앗정리  2018.12.17 (첫째날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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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5달 만에 다시 찾은 나의 블로그...

 

 

로그인도 안되고. 무슨 보안 시스템 덕분에(?) 1시간은 헤맸다 ㅠ,.ㅠ

접속할 때마다 새로운 나의 블로그...

어째해야 할지 모르겠다 ㅡㅡ;;;

게다가 글쓰기 기능까지 확!!! 바뀌었네 ㅡㅡ;;

멘붕이다.

 

언제나 이야기 했듯이 (이제 이야기 하기도 민망;;;)

포스팅이 한도끝도 없이 밀렸다.

그냥저냥. 이일저일... 바쁘다.

한가한거보단 낫다는 나의 생각.

 

포스팅은 밀렸지만,

시골집에 관한 내용들은 매년 자료가 될 수 있으니,

밀렸든 밀리지 않았든...

꾸준히 기록할 생각이다.

 

.................................................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덩쿨콩과 팥...

그 양은 많은 듯. 적다 ㅡㅡ;;;

 

그래도 한 동안은 밥 지을 때 잡곡을 듬뿍 넣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난 콩 귀신이라~

쌀보다는 잡곡이 더 많이 들어간 밥이 좋다 :D

그래서 학창시절 내 도시락을 보고 친구들이 쌀밥이라고 할 정도였다.

보통은 쌀에 콩을 조금 넣어 지은 밥이 콩밥인데...

내 밥의 모양새는 그 반대였다.

 

마치 콩에 쌀을 조금 섞은 듯한... :D

그래서 쌀밥!!!

 

 

넝쿨콩은 너무 튼튼한 땅에서 키운 모양이다.

보통 콩은 척박한 땅에서 잘 자란다는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다.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수확량도 훨씬 많아졌을텐데...

그래도 첫 농사에 이 정도면 훌륭했다고 칭찬을 하고 싶다.

 

내년엔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다.

하나하나 배워 나가는거지 뭐...

 

반면...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팥은 거의 대박이다.

농사 지은 것보다 수확량이 많아 기분이 좋다.

 

 

 

잡곡이 듬뿍 들어가 김치 하나만 있어도 밥 두그릇은 뚝딱이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 잡곡밥]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덩쿨콩과 팥, 듬뿍 넣은 잡곡밥  2018.11.06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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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나의 최애 나들이 장소가 된 "하늘공원"



산책하기 좋은 날...


라동이도 산책...


함께 걸어요...






매미 허물...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땅이며 나무며,,, 매미 허물은 너무 쉽게 만날 수 있다.






매미가 ㅠ,.ㅠ 옷을 벗어 놓고 갔어 ㅠ,.ㅠ 엉엉엉 ㅠ,.ㅠ


오옷... 신기한데...???














저 많은 매미들은 어디로 간거지????








예술이다...


벌레들도 유난히 맛있는 풀이 있나보다... ㅡㅡ;;;


ㅡㅡ;;;




하늘공원으로 오르기 위해선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난 그 중에서 약간은 등산 느낌이 나는 산 길을 좋아한다.

"평화누리길"


햇살 좋고...


구름 좋고...


사실. 산길(?)은 좀 험하다.

정비가 조금은 필요한 듯 보인다.








그림 같은 하루...


구름이 그야말로 예술이다.


멀리까지 또렷하다.












라담이는 멋짐이란게 폭발했다.


잘 생긴 사자...라다뮈 :D


이 길을 따라가면 하늘공원으로 오르는 계단의 꼭대기와 만난다.




벤취에서 잠시 쉬어간다.


9월초. 아직은 여름이라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펄펄...;;;








윗쪽의 사진은 50mm단렌즈 사진이고,

넓게 보이는 사진은 광각렌즈다.


보통은 50mm만 가지고 다니는데 (가벼워서)

가끔은 두가지 렌즈 모두 동행을 한다.






구름 좋은 날...


매일매일이 이런 하늘이면 좋겠다.


 이 날은 유난히 하늘 사진이 많다.

바람이 많은 날이었어라~ 사진을 찍을 때마다 다른 사진이다 ㅡㅡ;;


사진 고르기도 힘들었다.


북한산도 한 눈에 보이고...


 Lion 사자??? 

Buy 사자???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하늘공원]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아길 # 매미 허물 # 구름 좋은 날 # 한 눈에 내려보는 서울 풍경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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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암동 481-72 | 하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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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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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월구일 2018.12.24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최 어디서 찍은 사진일까 싶었는데 하늘공원 이었네요...
    예전에 서울에 살았고 남산타워를 봐도 어디가 어딘지 많이 헷갈려 합니다.
    잘 지내시죠?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즐겁게 보내시구요.
    이곳 전주는 차분합니다 ....ㅎㅎ

  2. 내마음은 겨울 2018.12.28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강력한 한파가 오니 저 때가 그립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연말 연시 잘 마무리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