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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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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찍기 2008 아빠가 달 사진을 찍으시기에.... 즐거운 우리집 2008.09.14
행복한 집,,, 2008 행복한 우리집 2008.09.05
양평 체육공원 2008 양평 체육공원 2008.08.31 (둘째날)
양평 체육공원 2008 일찍부터 차가 밀립니다. (오후 2~3시쯤) 늦여름 푹푹 찌는 날씨에 차에서 고생이 많습니다. 좋은 강원도에서 더 놀다가 올 것을 어쩌다 빨리 왔을까... 후회도 되고 (의도한 것은 아닌데) 3시간이상을 이글이글 타는 도로 위에서... 도로가 뚫릴 것 같지 않아~ "양평 체육공원"에서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벤취에 앉아 있던 어느 남학생의 농구공을 빌려...^ㅡ^ 양평 체육공원 2008.08.31 (둘째날)
평창 뱃재고개 2008 청옥산에서 하룻밤 묵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넓은 코스모스 밭에 홀로 피어 있는 ...분홍색 코스모스 평창 뱃재 2008.08.31 (둘째날)
평창 청옥산 2008 평창 미탄 청옥산 2008.08.31 (둘째날)
평창 청옥산 2008 누가 누가 더 잘 찍나~?? 나의 단점... 잘 나왔어도, 여러번 찍어야 직성이 풀립니다. 청옥산 2008.08.31 (둘째날)
평창 청옥산 2008 다음날 아침.. 청옥산에는 들꽃이 참 많습니다. 하나 하나 카메라에 담느라 바쁩니다. 청옥산 2008.08.31 (둘째날)
평창 청옥산 2008 청옥산 정상에 도착해 텐트를 쳤습니다. 해가 저물어 갈 수록 기온이 팍팍~ 떨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칼바람 부는 청옥산 바람의 언덕... 청옥산 2008.08.30 (첫째날)
평창 청옥산 2008 이번 주말 여행은 입니다. 아빠가 청옥산으로 별사진을 찍으러 가신다기에.... 집에서 있을 수 있나요~ 그런데 쬐금 피곤합니다. 주 5일은 집에서 살고, 주2일은 여행지에서 살고...하다보니 "까망콩"이 되어갑니다. 30도를 웃도는푹푹찌는 여름 날씨에, 청옥산에 도착하니 어찌나 추운지 칼바람이 불어댑니다. 겨울 파카를 입고, 오리털 침랑 속에서 꼼짝도 못했습니다. 밤에 아빠 옆에서 별사진도 찍으려고 맘먹고 갔는데, 밤에는 카메라 만져도 못보고 그냥 ZZZzzz.... 용문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가기... 청옥산 2008.08.30 (첫째날)
장성 백양사 2008 백양사 들어오는 단풍나무길은 정말 좋군요!! 절은 소박하군요. 장성 내장산 백양사 2008.08.24 (둘째날) * 이번 담양 여행사진, 1박을 해서 인지 사진의 양이 많네요!! 고르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 우선 제 사진만 올렸습니다.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 * * 1박2일 담양여행 요약 박물관 앞집(대통밥/떡갈비) - 죽녹원 - 관반제림 -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 - 담양에서 1박 -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 (다시 옴) - 송강정 - 명옥헌원림 - 들풀이야기(산채코스정식) - 소쇄원 - 장성 백양사 가는길(단풍나무) - 백양사 (내장산) >
장성 백양사 가는길 2008 유명한 절이라는 생각 때문일까요? 아니면 여기까지와서 "백양사"를 안보고 가면 섭섭할 것 같아 갔습니다. 백양사 가는길!! 한폭의 수채화입니다. 왜 가을이면 이 사람들로 북적이는지 알 것 같습니다. 온통 단풍나무 입니다. 곳곳에 물이 많습니다. 다른 절과는 다른 모습니다. 조심조심... 징검다리도 건넜습니다. 여느사찰과 비슷하게 들어가는 길이 아름답습니다. 이런 풍경이 사찰의 매력입니다. 장성 내장산 [백양사 가는길] 2008.08.24 (둘째날)
담양 소쇄원 2008 담양여행을 볼 곳이 많아일정을 타이트하게 잡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촉박해 다 볼수는 없고 일정에 맞추어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한여름 무더위 보다도 더 더웠습니다. 모기가 엄청 많아, 많이 물렸습니다. 담양 소쇄원 2008.08.24 (둘째날)
담양 명옥헌원림 2008 명옥헌원림 도착!! 차에서 내리자눈이 확 커졌습니다. 오솔길도, 연못도, 하늘도, 사람도,,, 다 꽃으로 보였습니다. 일정을 타이트하게 잡았는데, 포기하고 이 곳에서 하루종일 머무르고 싶었습니다. 명옥헌 정자에 앉아있으니 늦여름의 바람이 날 잡아둡니다. 옛날 선비의 마음으로 돌아가 풍류를 읊고 싶었지만, 그런 재주는 없고, [류시화 시인]의 이 살짝 스쳐갑니다. 담양 여행에서 최고의 여행지로 기억에 남을 듯.... 내년에 꼭 또 오고 싶습니다. 담양 명옥헌원림 2008.08.24 (둘째날)
담양 송강정 2008 늦여름입니다. 아침인데도 불구라고 엄청 더웠습니다. 거기다 모기까지 달려들었습니다. 담양 송강정 2008.08.24 (둘째날)
담양 송강정 2008 담양 송강정 2008.08.24 (둘째날)
담양 송강정 2008 꽃분홍색의 배롱나무 꽃이 파란 하늘을 덮을 것 같습니다. 담양 송강정 2008.08.24 (둘째날)
담양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 2008 "남도투어랠리"에 사진 응모해볼까? 담양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 2008.08.24 (둘째날)
담양 메타스퀘이야 길 2008 담양에서의 둘째날... 이른 아침, 에 다시 왔습니다. 담양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 2008.08.24 (둘째날)
담양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 2008 담양의명물 입니다.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이 유명해져서 더 많이 심은 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담양 전체의 가로수가 메타스퀘이야였는지... 온통 담양의도로 옆에는 "메타스퀘이야 나무"가 커다랗게 쭉쭉 뻗어 있습니다. (메타스퀘이야 또는 베롱나무 가로수길!!!)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 풍경이 좋아 찍기는 많이 했는데 구름 많은 날씨에, 해 마져 지려고 할 시간이어서 아쉬움이 납습니다. 담양 근처에서 하루 머무르기로 했기에,내일 다시 오기로~ 담양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 2008.08.23 (첫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