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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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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전등사 돌담 2008 나의 어릴 적 추억이 있는 곳... 운치있는 풍경이 기억에 남을 전등사 찻집... 강화도 전등사 2008.07.06
강화도 전등사 2008 강화도 전등사 2008.07.06
강화도 전등사 2008 흐리고 구름 많은 날씨... 야외 할동하기 좋은 날씨였답니다. 강화도 전등사 2008.07.06
강화도 2008 점심을 먹고 전등사에 올라갔답니다. 강화도 길상면 2008.07.06
등나무그늘 2008 가곡초교 2008.06.30
강화도 동막해변 2008 아름다운 세상을 모두 카메라에 담고 싶습니다. 해변가의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강화도 동막해변 2008.06.21
강화도, 요정이 사는집 2008 나는 강화도에서 요정이 사는 집 을 만났습니다. 강화도 2008.06.21
강화도, 보리똥나무 2008 시원스레 강화도 해변도로를 달리다 만난 보리똥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상자에 하나 가득 담아왔답니다. 따랴...먹으랴...바빴답니다~!! 아직 나무에 많이 매달려 있는데, 그냥 두고 가야하다니... 안타깝습니다. 강화도 2008.06.21
양수리 세미원 2008 지난 2월달 (16일) 이후에 다시 찾은 몇 달만에 규모가 2배 이상이 늘었답니다. 볼거리도 풍성하고, 사진 찍을 곳, 사진 찍을 것이 많답니다. 양수리 세미원 2008.06.07
양수리 세미원 2008 항상 예쁘게 사진을 찍어주시는 엄마... 양수리 세미원 2008.06.07
양수리 세미원 2008 양수리 세미원 2008.06.07
양수리 세미원 2008 양수리 세미원 2008.06.07
양평 체육공원 2008 장미의 계절입니다. 양평체육공원 2008.06.07
영흥도 십리포 2008 2008년 두번째 텐트 야영,,,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2008.05.25
무의도 2008 잠진포에서 배를 타고 로 갔어요. 에서 짭조름한 바닷바람도 쐬고... 멋진 풍경도 카메라에 담고... 오토 캠핑장,,, 캠핑 하기에는 솔밭 사이가 제격입니다. 우리가족 야외용 식사... 갖가지 통조림으로 점심을 먹고, 실미유원지 바다를 거닐며 경치도 감상하고, 텐트에서 달콤한 낮잠도 잤답니다. 날씨가 더 더워지기 전에 캠핑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무의도 2008.05.17
파주 보광사 2008 부처님 오신날에 찾은 보광사... 서울 근교에서 가까운 곳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합니다. 부처님 오신날에 여러 절을 가봤지만, 이렇게 사람 많기는 처음이네요~ 파주 보광사 2008.05.12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2008 쉴새없이 셔터를 눌렀답니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2008.05.10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2008 식당입니다. TV에서 허브냄새가 입안에 확~ 펴진다고 하기에 맛이 강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보통의 비빕밥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반찬은맛깔스러웠어요~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2008.05.10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2008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2008.05.10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2008 메스컴에서 너무 띄워 놓은 탓인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200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