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합니다 (659)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동 제비원 2008 안동 제비원 2008.05.04 (둘째날) 안동 봉정사 2008 안동 봉정사 2008.05.04 (둘째날) 안동 봉정사 2008 "민들레 홑씨야, 멀리 멀리 날아가서 예쁜 꽃을 피우렴" 안동 봉정사 2008.05.04 (둘째날) 안동 봉정사 2008 "내가 최고~" 안동 봉정사 2008.05.04 (둘째날) 안동댐 2008 다음날 아침.... 안동댐에 왔는데...물이 별로 없이 가물어서 볼건 별로 없네요~ 저 멀리 보이는 배가 멋있네요... 안동댐 근처의 레스토랑... 류시화 시인의 시가 떠 올라 잠시...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 . . . [봉정사]들어가는 입구에서 늦은 아침을 먹었답니다. 산채 비빕밥... 안동댐 2008.05.04 (둘째날) 안동 하회마을 2008 가던 발길을 한참동안 머무르게 했던 골목... 손에서 사진기를 놓지 못합니다. 이번 여행사진을 집에 돌아와 컴퓨터에 옮겨보니... 모두 대략 900여장입니다. 풍경, 사람... 사진 고르느라 힘들었답니다. (나들이를 가건, 여행을 가건... 찍어오는 사진이 평균 600여장 정도 됩니다. 아빠께서 매번 컴퓨터 용량을 걱정하시네요...ㅡ,.ㅡ^) 안동 하회마을 2008.05.03 (첫째날) 안동 하회마을 2008 " 이 곳은 [토지]의 무대가 되었던 곳입니다." 안동 하회마을 2008.05.03 (첫째날) 안동 하회마을 2008 더운 날씨에 하회마을 [만송정 솔숲]에서 다리 푹~ 뻗고 쉬며, 낙동강의 아름다움도 사진에 담고... 그림같은나룻배도 떠 있네요!! 꽃잔디 향기가 가득한 [충효당] 안동 하회마을 2008.05.03 (첫째날) 안동 병산서원 2008 푹푹 찌는 한 낮의 기온... 체감온도는 30도를 훌쩍 넘는 듯 합니다. 그래도 엄마께서 예쁘게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는데... 집에 와서는 "더워서 사진을 별로 못 찍었다~" 하시며, 사진이 별로 없다고 하십니다. 안동 병산서원 2008.05.03 (첫째날) 비봉산 활공장 2008 활공장 정상에서 잠시 햇볕을 피해... 활공장에서 내려와서... 비봉산 활공장 2008.04.19 꽃과 호반의 도시, 제천 2008 물, 꽃, 산,,, 그리고 아름다운 길이 있던 제천 엑스트라 ...아빠 제천 청풍호반 2008.04.19 고양 행주초교 2008 땅에 무엇이 있었나??? 고양 행주초등학교 2008.04.13 고양 중남미문화원 2008 라마... 목련꽃잎이 머리 위로 우수수 떨어지기도 합니다. 고양 중남미 문화원 2008.04.12 고양 중남미문화원 2008 께싸디야 & 나쵸칩 고양 중남미 문화원 2008.04.12 고양 중남미문화원 2008 고양 중남미 문화원 2008.04.12 남양주 다산유적지 2008 양평 2008.04.09 남양주 다산유적지 2008 양평 2008.04.09 양수리 2008 어느덧 4월... 이제는 강바람도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양수리 2008.04.09 용인 민속촌 2008 민속촌은 언제와도 기분이 좋아요... 용인 민속촌 2008.04.05 용인 민속촌 2008 용인 민속촌 2008.04.05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3 다음